쑥쑥 모바일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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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15:15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겨울방학+봄방학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끝까지 열심히 해 주셨네요...

저희도 지난 목요일 저녁 Azar 빨강 드뎌 끝내었답니다.

책걸이 겸해서 치킨 한마리 쐈지요...

아뭇튼 뿌듯하네요...

다음 책도 열심히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희망이 보이네요...

이제 내일이면 아이들 다시 개학하고 한 학년이 올라가겠네요...

중학교 입학하는 친구들도 많을 것이고...

다들 방학동안 탄탄히 준비 잘 했으니 영어는 아마 문제 없을 거여요...

즐겁게 화이팅하며 새로운 3월을 맞으시길...^^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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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21:19

축하해요~ 아자 빨강 끝!!!
뿌듯 & 자신감 up!! 너무 좋네요~
다음 방학에 또 뵈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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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15:22

늦은 인사네요.. 아자 빨강 마무리 축하합니다!!! 저희도 빨강이가 끝났어요. ^^
한 두 주 쉬고 싶다네요.. 문법은요.. ㅋㅋ
한 권을 이리 끝내니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 휴~~
앞으로도 심바님과 오래 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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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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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22:37

저희 아이와 친구들 함께한 문법 수업 오늘 책거리 햇습니다. 막판에 과제가 많아서 숙제맘 두세시간 걸렷는데 열심히 해준 아이들 모두 대견합니다. 마지막 전치사 속담은 문제 복사해서 반복하고.. 속담은 전부 외워서 시험봣는데 대부분 삼십개중 두세단어 틀리거나 다 맞거나 합니다.. 전치사가 은근 헷갈리는 부분이라 외울게 많더군요.. 한 아이 엄마가 점심으로 피자 쏴주셧는데 저 포함 넷이서 라지 한판에 미디엄 두판 거의 다 먹엇어요... ㅋ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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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21:21

브종님도 아이와 친구 아이들과 방학동안 문법 수업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책거리 축하드려요
유니 어제 브종님 덕분에 맛난 아이스크림 먹었어요~ㅎㅎ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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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15:23

이렇게 꾸준히 여기 저기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엄마들만 알아서 큰이이에요.. ㅋㅋ
성심성의껏 가르쳤을 브죵님과 착실히 수업했을 아이들 안 보았어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문법방에 관심 가지고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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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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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09:56

벤자민 3800 유니랑 엄마의 성실함은 정말 본받고싶어요~ 저흰 비교급,최상급 공부했어요~ 문제도 많고 단순한 문제라 힘들어해서 오늘은 쬐끔만 했어요^^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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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21:23

벤자민과 은행단풍님 보고 매일 매일 힘냈는 걸요~
거의 항상 함께 하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벤자민도 방학동안 너무 너무 잘 했어요
다음 방학에 또 뵈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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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15:25

벤자민 같은 형님. 오빠가 많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커요. 아마도 각자 학원에서 하고 있어서 이렇게 자지주도로 하는 아이가 없었나봅니다.
그런 면에서 벤자민의 이런 귀한 시간이 꼭 예쁜 열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는 초 6이라 본격적으로는 내년에 중게에서 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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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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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07:25

우와~.유니 대단합니다^^ 엄마도대단하시구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준 유니~정말 수고 많았어요♡

저희도 이제 13챕터 들어갔어요~^^
계획보다는 많이 늦었지만, 3월안에 마무리 할 생각이구요 ㅎㅎ
그간 함께해준 모든 문지방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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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09:59

저희도 계획보단 많이 늦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한다는게 중요하니깐요~
마지막까지 같이 한 문지방 친구들 너무 고마웠어요~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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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21:24

미야사랑님 13챕터 축하드리구요
3월에 멋진 마무리 할 것 믿어요~
다음방학에 또 뵈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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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15:28

꼭 3월 안에 마무리 지을 수 있기를 바래요~~
마지막 인사가 늦었죠? 제가 막판에 서울에 다녀오고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네요.
함께 해준 친구들 너무 고맙습니다.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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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23:51

유니~ 하루도 안빠지고 문법하느라 넘넘 수고했고 칭찬 또 칭찬합니다~~!!!!

소피아는 지난 주에 끝나서 봄방학에는 그냥 쉬었어요.

오늘 드뎌 기다리던 파티 했답니다~~

피자, 치킨, 초밥 사서 실컷 먹으면서 자기는 이 파티를 위해 문법을 했다나 뭐라나...ㅎㅎ

이제 개학하면 바빠져서 문법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해봐야할 듯 합니다.

복습을 한 번 더 하려고 했는데 소피아가 따라줄지 의논해봐야겠어요.

그동안 모두 넘 열심히 해서 저희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 모두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미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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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07:32

라니님 반가워요~
소피아의 여유있는 모습~ㅋ.완전 부럽네요ㅎㅎ
저도 뭔가 미끼를 던져야겠습니다.ㅎㅎ
이책이 끝나고나면 저희는 한글문법책을 한번 할까 생각중입니다. 중학교가기전에 한글용어한번 봐두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요^^
암튼,, 소피아 다시한번 축하하고 그간 넘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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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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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10:01

이미 끝내고 봄방학을 여유롭게 보내는 라니 정말 부럽네요. 열심히 공부한 라니 쉬어도 좋다~
라니야~ 재충전해서 문법의 끈을 놓지마~ 그동안 너무 열심히 했어. 라니 멋졍^^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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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21:25

라니94님 감사해요
소피아도 파티 축하해요!
저희도 복습을 해야 할지 앞으로 나가야 할지 ㅎㅎ
일단 2권을 향해 가봅니다
다음 방학에 또 뵈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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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15:30

소피아의 성실함에 박수를!!!!
저희는 워크북 B를 사놓았는데 좀 쉬고 싶다해서 2주 정도 문법 쉬었다 다시 하려구요.
본 책 복습 지켜워하면 워크북도 괜찮아요.. ^^
문법방은 끝났지만 소피아와 marblelin은 쭉~~~ 함께 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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