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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메론빵
|
2014-03-17 16:16

전 lazy님이요.
게시판에서 보다가 죄다 프린트해서 열독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전 이사하다가 그 프린트물 발견하고 얼마나 반갑던지...

브죵
|
2014-02-25 20:57

전

슬비님과 쑥쑥짱님..

칼럼과 게시글을 보면서 리더스와 챕터북 봤었어요.

특히 슬비님은 영어 선생님이시면서

좋은 글 진정어린 글쓰기로 저와는 그저 몇번 정도의 댓글만 오갔을 뿐이지만..

늘 그리운 분입니다..

그 분들 다 잘 계시겠지요? ^^

아... 저도 뭐하나 맡아야겠군요..

초게에 올릴게요.. 2008년 .. 제가 쑥에 입문하고 날새며 들이파던 해..

차칸마녀
|
2014-03-05 11:41

슬비님 글... 딱 제 스탈의 칼럼이었어요.
따로 다른 곳에서 인연이 되어서 뵈었지만
정말 멋지고 글 잘쓰시는 분.
물론 쑥에 글 잘쓰시는 분들,
나누어줌에 목적이 없으신 분들 천지로 깔린게 사실이지만요.
브죵님 덕분에 슬비님과 쑥쑥짱님 글 다시 읽게 된다니..
감사드려요~^^

브죵
|
2014-03-05 19:08

차칸마녀님..
갑자기 급 궁금해지는데요.. ^^
어디서 서로 알게 되셨을까나...^^

그러고보니... 차칸마녀님..
정말 오래된 회원이시군요..
(오래된 회원이란 닉네임도 어떤 분 있으셨던데... 꽤나 파장을 일으키는 글도 쓰시고..^^)

민재마미
|
2014-02-24 12:57

새 글을 쓸 재주는 없으니, 요런 거라도 맡아서 해 보겠습니다.

검색해서 복사해 붙이기...음, 아직 잘 모르겠어서 뒷쪽 년도 해야 될 것 같아요.^^

2010년쯤이면 될려나요?

민재마미
|
2014-02-24 15:07

아마도 이쁜 년?ᆢㅋㅋ
비투스님 댓글 보는순간 저도 모르게 크흐흐흐흐~~~겁나 웃었어요. 이런 농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주 유쾌한디요 ^_^

빨강머리앤
|
2014-02-24 15:15

비투스님 농을 보니 연말에 받았던 말하는 고양이 새해인사가 떠오르네요..
아 글씨 이 년이 간데요. 로 시작하더니만 가는 년은 붙잡지 않을래요. 오는 년하고 잘 해 봐야쥬. 새로 오는 년은 어떨지.. 등등 ... ㅋㅋㅋ 웃었던 기억이~~~

홍박샘
|
2014-02-24 17:12

연놀이도 있잖아요.
이 연이 오릅니다. 아, 저 연이 뒤쫓네요.
네, 쌍 연이 겨룹니다.

연 -> 년으로 바꿔 보삼.

나오미
|
2014-03-04 23:42

ㅋㅋㅋ아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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