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6 소피아 / 아자
오늘 오후에 마지막 한 장 남겨놓고 다했다고 좋아하면서 다 끝내겠다고 하더니
수영 다녀와서 책 읽고 피곤하다고 9시 되니 자야겠답니다...ㅎㅎ
방학이니 좀 여유를 줘야겠죠~~
소피아는 주로 피아노 치거나 책 읽으면서 스트레스 푸는 것 같은데 내일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저희아이들은 스트레스를 음악과 그림으로 풀지만.... 사실 정말 맘이 상하거나 우울하면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해요... 엄마보다 푸근하고 더 잘 다독여주시니까요... 아기때부터 같은 아파트에서 지내다 여기로 이사온 뒤부터는 매일 전화를 해요. 아이들에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고향이자 천국이지요~
봄방학이네요.
작년까지만해도 방학때면 박물관이랑 과학관을 몇 차례나 가고 이런 저런 체험을 했었는데
아이가 중학생이 된다하니 괜히 맘만 바빠지네요. 열공모드로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벤자민은 다큐와 영화를 좋아해서 ebs의 다큐프라임과 해리포터도 몇 번이나 보고 있네요.
그 덕분에 문법은 점점 잊혀지려하는데 간만에 일찍 문법을 끝냈네요. 봄방학은 겨울방학보다
짧지만 알차게 보내고 싶다더니 정말 인가보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