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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문지방

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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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22:56

예비중 벤자민 3800제

오늘은 수와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공부했어요.

못하는 날도 있어 조금 늦어지지만 2월말에는 끝날 것 같아요.

3월에는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하려구요. 문지방 친구들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자구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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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08:38

예비초6 소피아 / 아자

어제 자기 전에 안올린게 생각났네요. 늦었지만 지금 올려요~

소피아가 수욜날 빼먹어서 진도 마치는 날이 담주 월욜이나 되야하겠네요.

오늘은 종업식 하고 이모집에 놀러갑니다...ㅎㅎ

주말 신나게 놀고 다음 주에 만나요~~^^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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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22:28

저희도 이번 주말에 이모네집에 갑니다. 잠은 못자고 오고 그냥 아침 일찍 가서 빡쎄게 놀다오려구요.
소피아도 잼나게 놀다 담주 월욜날에 봐~~~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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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22:47

예비초6 대니 은행단풍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니 응답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아자를 펼치네요. 그것도 제가 이야기해서요~ 엄마는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데, 2월도 중순인데도 습관이 안되네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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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08:40

아무리 해도 습관이 되긴 어려운가 봐요~~ㅎㅎ
사실 저를 봐도 공부하는건 습관이 안되던데요...ㅋㅋ
그래도 다시 시작한 대니 대견합니다~ 계속 화이팅하길~!!!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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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22:26

공부가 습관인 사람은 거의 없겠죠~
그리고 한 번씩 빼먹는 것도 인간적이고 공감도 되기도 하구요 ㅋㅋ
완주가 목표이기에 느리게 가도 아이들에게 잘한다 잘한다 궁둥이 두들겨 주려구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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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21:59

은행단풍님 감사합니다~~♥♥ 아자 뒷부분이 좀 헷갈리네요~~ @_@ 요새 정말 감기가 엄청 돌더라구요. 저희 집에서는 제가 제일 강한가봐요. 저만 멀쩡하거나 뜬금없을때 저만 아프거나..^^ 문지방 친구들~~ 모두 잘 하고 있죠??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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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22:43

마블린이 아픈가봐요.. 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바래요. 넘 예쁘게 생긴데다, 노래도 잘하던데요. 넘 부러워요~~ 봄에 날씨 좋은 주말오후에 애들이랑 만나면 좋겠어요^^ 아픈 중에도 열심히 해줘서 대견해요~ 수고 많았어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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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08:42

요즘 주위에 독감이다 신종플루다 난리예요...ㅜㅜ
다행히 저희 집은 다덜 멀쩡해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Marblelin 힘내고 주말엔 푹 쉬길~~ 건강하게 담주에 만나요~^^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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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22:30

저희집은 크리스마스 보내고 최근까지 가족이 돌아가면서 감기 걸려 엄청 고생했어요.
주말에 푸~욱 쉬고 빨리 나아 마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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