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내가 아는 분이네 ㅋㅋㅋㅋ 그치?
처음 오면 다 그렇지만 어디부터 봐야할지 조차 잘 몰라서 질문을 하게 되는데
질문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답을 구체적으로 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질문자가 어느정도 가닥을 잡을 때까지는 홀로 고생을 좀 해야만 해...
일단 홈페이지 첫째 화면에서 옆 메뉴에 보이는 '새내기 가이드' 라는 메뉴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여러번 달달달 읽어봐.
읽으면서 자기 집 수준에 맞을만한 내용을 염두에 가면서 메모하면서 읽다보면
뭐랄까 가닥이 잡혀.
그리고 동네 도서관 홈페이지를 알아보고, 이곳에서 추천하는 책이 있는지 알아보고.
한 한달은 헤맨다 생각하고 여유있게 둘러봐봐.
아이들 영어수준을 잘 몰라서 나도 추천을 못해주겠는데...
대략 비슷한 연령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다는 책을 메모해서
이곳저곳 인터넷 서점에서 속페이지를 확인해보고
아이들에게 이 정도 수준 읽을만한지 물어봐도 좋을 것 같고.
초3 수준이 정보가 제일 (??) 많을텐데 암튼 찬찬히 보다보면 건질만한 게 많을 거야.
참! 그리고 밑에 덧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글 꼭꼭꼭 달것~~
영어 보기를 많이 하셔서 듣기에 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니 좋은 일이네요.
영어 책 읽기는 안 하셨는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영어 그림책 부터 해서 단계별 리더스, 또 고학년들에게는 챕터북으로 재미를 잡을 수
있는 책이 많이 있습니다.
지역 도서관에 가셔서 어린이열람실에 있는 영어책들을 샅샅이 뒤져보세요.
그리고 고학년 자녀 분들은 본인의 취향과 수준에 맞는 책으로 하루 30분이라도
책 읽기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중 3, 초6은 ebe중등 영문법 사이트 들어가셔서 무료로 보세요. 교재는 ebs사이트 통해서
구입하셔서 문제도 풀어보시고요. 중학e포스 초급, 중급 영문법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영어책 빌릴 때 오디오 자료도 함께 빌려주니까 집중듣기라고 소리들으면서
영어책 글씨 눈으로 따라 읽기도 하시고 쉬운책은 소리내서 읽기 하시면서 유창성 훈련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고학년이라 자녀분의 수준에 맞는 글밥정도 책을 찾아보시고 일단 재미있어하는 책으로
영어책 보기에 시간을 많이 늘려보세요 . DVD보기에서 책 읽기로 비중을 많이 옮겨 보세요~~~
흥미 잃지 안고 여기까지 오셨으니까 새로운 길을 찾아 보시면 길은 반드시 있을 겁니다.
조금만 머리 싸매고 엄마가 고민해서 길을 터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이요~~
우선 ‘쑥쑥닷컴’이라는 보물 창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이 하나로도 차고 넘쳐.. 정신 못 차리고 키웠던 저로서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부분에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이곳 쑥이 보물창고는 분명합니다..
그런데…
짧은 글 속의 단편적인 아이들의 상태나 상황만 보고…
뭉뚱그려 어휘는 이렇게… 파닉스는 저렇게.. 문법은 이런 책으로…등등
구체적으로 도움될 만한 답글을 기대하시기는 어렵지 않을까…하며…
그냥 게시판 글에서 나가려다가…
‘제가 도울 부분은 더 없는건지,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혼란스러우시다는….
그 엄마 마음이 r그대로 느껴져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시간을 투자해 보시라 하고 싶네요…
이곳이 생긴지 한두해가 아니니만큼.. 오랜 세월 많은 이야기….
성공과 실패… 아낌없이 나눠주는 선배들의 도움 글들… 쌓이고 쌓인 거 모두 보물입니다..
처음 얼마간은 갈 곳 몰라 헤매게 되는 거 당연하지요…
하지만 내가 공들인 시간만큼… 얻을 수 있고..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글들이 눈에 들어오실 겁니다…
글을 읽다 보면 많이 회자되는 분들의 이름도 눈에 들어오고…
그분들 글들을 찾아 읽어보면 전체 흐름도 보이고.. 무작정 인쇄해서 읽게 되기도 하고요…^^
또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전 칼럼을 찾아가시면…
좀더 특별한 이야기들도 접하실 수 있지요…
그럼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네요…
전 분명 그 길이 보였거든요…^^
아이가 셋… 모두 같은 성향이 아니어도…
각자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도 있답니다~~
정말로… 이곳에서
아낌없이 나눠주셨던 분들.. 나눠주시고 계신 분들 많거든요…
보물찾기 잘 하셔서…
후에 추천해 주신 언니에게 맛난 밥 샀다는 소식 들을 수 있기를~~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