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5/ marblelin/아자 워크북

꿈을 가지고 사는 삶은 희망차지요..

아이들이 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요새 어린 아이들은 억눌린 생활을 하는 것 같아서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마저 든답니다.

이미 힘들어 세상에서 꿈을 가지고 오래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은 없었으면 싶어요..

그런 아이들을 보았거든요..

문.지.방 친구들은 이룰 수 있든 없든 꼭 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예비초6 앤지

아자 6-2 ~ 6-4

어제보다 오답이 줄었다고 안심하더라구요 ㅎ

문장의종류에 대해선 조금씩이라도 설명해주려구요.

제가 몸이 안좋아 바로 쉬어야할것 같아요.

문지방 친구들~~ 오늘도 모두 넘 수고했어요~~

예비중 박서형 3800제

 지난 번 강연에서 들었는데 예전 저희 어릴적에는 꿈이 뭐냐고 물으면 황당하지만 이것 저것 대답하는데

요즘아이들은 꿈도 없고 하다못해 하고 싶거나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어도 다 귀찮아하고 그냥

자고 싶다고 하네요.  애들이 얼마나 바빳으면 꿈꿀 여유도 없고 의욕은 제로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근데 자기의 미래를 생각 해볼 시간을 가진다니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리디아의 멋진 꿈이 궁금하네요~

우와~ 벌써 방학이 중기로 접어드네요...

문.지.방도 한지 꽤 된 것 같아요... 한게 엊그제 같은디.....

우리 아이가 오늘은 쉬운건데 너무 많이 틀렸다고 아쉬워 하네용

남은 기간 동안 문지방 열심히 가봅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