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님 오랫만이네요.. 귀국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근래는 쑥에 잘 들어오시지 않아 궁금했었어요
아이들은 잘 적응했나봐요.. 아이가 잘해줌에도 너무나 뛰어난 아이들이 많다보니 자꾸 마음이
급해지는것 같아 저는 마음 수양중이예요..^^ 목표를 심어주기위해 이런저런말을 많이 해주는데
아이한테는 소귀에 경읽기로 받아 들이는것 같아 쉽지 않네요..ㅋㅋ
이번 방학에 이사 계획으로 마음이 심란하다보니 아이 봐주는것도 쉽지 않고 그냥 맡겨놓고 있습니다.
저희딸도 자기주장이 강한 사춘기라 엄마말이 잘 안먹혀요.. 괜히 간섭하다보면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것 같아 완급조절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하고 큰아이 중학가서도 잘 해내리라 믿어요
저희딸은 이런 환타지나 SF류는 안좋아해서 요즘은 뉴베리 위주로 읽히고 있어요
수스님 감사합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 39clues 모두 너무 재미있게 읽고 영화로 보기도 하고
39 clues는 언제 영화 나오나 기다렸는데 또 새로운 재미있는 책과 영화
소개 해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제 책 주문했는데 호빗 하고 오늘 왔어요.
지금 이불 속에서 호빗 부터 보고 있는데 아들이 '재미있는 책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네요~~~
겨울 방학은 이불 속에서 따뜻하니 재미있는 책에 빠지면 그 보다 행복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새해 좋은 일만 가~ 득하세요!!
소개해주신덕에 영화 넘넘 잼있게 잘봤어요^^
이글 못봤으면 놓칠뻔했네요...
온가족이 완전 몰입해서 보았어요
감사해요^^
Ender's Game: Inside the World of an Epic Adventure
이런 책도 있어요...^^
엔더스 게임 영화 제작과정과 주인공에 대한 설명이 담긴 Harry Potter Film Wizardry와 비슷한 책이예요.
원작 소설 좋아했던 친구들은 이 책도 추천합니다.
울딸래미가 이 영화의 주인공인 아사 버터필드를 무지 좋아했어요.
작년엔 아사 버터필드 초상화까지 그렸답니당~ ㅋㅋ
아사 버터필드는
이 책을 영화화 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에서의 브루노
마법사 멀린 시리즈에도 간간이 나왔어요.
울 딸램은 아사 버터필드가 주인공으로 발탁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Ender's game 책을 읽었더랬어요.
책 읽은건 일년이 넘은것 같은데 올 초에 개봉한다던 영화가 자꾸 미뤄져서 무지 속상해하기도 했었지요.
영화 개봉첫날 보러가기로 약속하고 어제 오전에 다녀왔는데요...
책 읽으며 상상했던 장면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니 너무 좋았다고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책을 읽지 않으셨던 분들이나 큰 기대를 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것 같아요.
생략되는 부분이 많아서 영화상으론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들구요...
긴박감이 넘치는 영화가 아니라 엔더의 심리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진 영화라 다른 SF물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또 책을 읽으신 분들은 책과 다른 결말에 실망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희 모녀는 너무 좋았답니다. 아사의 연기력도 흡족했구요.^^
오랜만에 놀러왔다 수스님의 반가운 영화 소개에 저도 모르게 주저리주저리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딸도 판타지 엄청 좋아해요.
해리 포터, 퍼시 잭슨 작가 책 모조리, 나니아도 좋아하고
타라 덩컨도 무지 좋아하지만 아직 영어로 번역이 덜 되어서 안보구요...
이 책 주면 신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고전 문학 읽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흥미가 덜한 것 같구요
겨울방학엔 뉴베리로 가볼려고 합니다..
개인에 따라 방식이 다 다른 영어~ 갈 길이 머네요~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누리세요~~ *^^*
앤더스 게임, 왠지 유치할것 같아서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견을 가지지 말아야하는데,, 왠지 영화 포스터 만으로는 좀 댕기지 않았거든요.
겨울방학에 아이와 볼만한 영화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가족과 같이 영화 나들이 할수 있겠네요.^^
따끈따끈한 책과 함께 돌아오셨군요!
읽기를 즐기지 않는 아드님이 해리포터를 단숨에 해치웠다고 하셔서
엄청 부러웠는 데 말이죠~~^^
하라면 안하는 아들 여기 또 한 명 추가예요!
저희는 그냥 행복한 중등 보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아들은 요즘 hatchet 시리즈를 좋아하네요~
8월에 귀국하셨다고요? 저는 5월에 다녀왔어요.
아이 키울 때 사귀었던 친구들 지금까지 잘 연락하고 삽니다. 미국 가정도 같더군요.
아이한테 정성스럽고 학습이며 생활을 잘 돌봐줬던 집 아이들은 모두 대단한 대학을 갔고,
아이한테 지나치게 너그러워 내 눈에 방임으로 보였던 집 아이들은 대학을 못 갔거나,
그리 자랑스러워할 만한 선택을 하지 못했더군요.
우리처럼 대학 이름 가지고 인간을 가르는 사회는 아니라 속물인 저만 그런 생각을 했지만요.
중게에 자주 나와주세요. 게시판 시큰둥해서 저 아주 죽을 지경이어요. 징징~~~
수스님.. 반가워요..
오랫만에 뵙네요..
요즘 마음이 좀 번다하네요. 아무래도 아이가 예비중이라..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요런 책들 잘 읽어주면 어찌나 이쁠까 싶습니다.
저희 집에선 판타지는 나니아가 그나마 젤 낫고.. 나머지는 실력이 모자라는지.. 영...
그렇지만.. 또 그게 녀석의 성향이겠지요..
이런 따끈따끈한 책 소개 자주 해주세요..
수스님..
제가 올해 친정 엄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정말 놀래고 힘들었어요..
저도 그후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이것저것 검사도 받고..
심각한 병이 아닐까... 고민도 많이 하구요..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큰 병은 아니었구요..
또 남편도 연말에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더라구요..
정말 인간지사 새옹지마란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국내에서 내일 개봉하네요.
설 차례 지내고 가족들과 보려고 생각중이에요.
남자아이들에게 딱 적합할 영화네요.
수스님 말씀에 깊이 동감해요.
아이들 성향이 다양한 만큼 영어공부 방식도 다양할수 밖에 없죠.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수스님, 아들 맘들을 위해 자주 좋은 글 올려주세요~~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저희는 여자아이인데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