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세계샘, 홍박샘님 팬입니다. 그리고 기어님의 글도 읽어가며 공감하기도 하고요...저는 영어에 무식한 일인이지만...
솔직히...
저같이 영어에 담을 쌓고 사는 자식을 둔 부모라면 세계샘님 글이 더 위로가 될때가 많아요..^^물론 위로만 받으면 안되고 자식놈이 행동으로 옮겨줘야 하는데 말이죠...
여기 쑥쑥 게시판 글을 읽노라면...
날고 뛰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기가 팍팍 죽어나가는 엄마의 입장에서..
솔직한 심정으로...우리아이 어떻게해요..하면서..글을 읽다보면 결국 자식자랑..글이지요..
그럼 저는 배도 아프고...혼자 뭐 이 정도같고 속상해 하며 글을 올리는지 엄마들이 얄밉기도 하지요..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우리아이가 상위건이라면..저라도 그런 심정이겠다는 생각도 하지요..
암튼...저..이런 반대입장의 글 읽으면 심장이 오그라들어요..
저도 가끔 게시판 글 읽고..반대입장의 표명을 하고 싶어도 여기 쑥엄마들 똑똑한 분들 많아 ..오히려 혹 붙이고 상처 입을까봐..감히..글 올리지 못할때가 간혹 있어요..그냥 숨죽여 살죠..
이렇게 반대입장의 글 올리신 분들 정말 용감하시고...부럽습니다....
절대 비양거림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서로의 입장이 다르다고 싸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살자고요..
그럼 모두들 오늘하루도 활기차고 행복하게...화이팅!!!
홍박샘님...
세계샘님....
기어님...
사랑해요..~~
기어님~
세계샘님~
홍박사님~
쑥쑥에서 똑똑하신 분들의 이런 논쟁(?) 아니 토론글 . 정말 대 환영입니다.
영어에 무지했던 일인이지만
뭔가 눈과 귀가 트이는것 같네요.
모두 감사드려요~~
만 3년 가까이 8명의 아줌마들이 카페에 앉아서 영어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영어 전공하신 분들도 3 분정도 계시고 나머지 분들도 꾸준히 읽어 오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애매모호한 문장이 나올경우 보통 3부류로 나누어져 각자 이런 저런 해석이 아니겠냐로 열띤
논쟁을 합니다..ㅋ ㅋ .. 문법만으로는 매끄럽게 안되는 부분도 있고 구글에서도 나오지 않는 이디엄도 가끔있고 비유법으로 써 놓아 정말 앞뒤 상황에 꿰맞추는 부분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 행간의 의미를 다르게 보면서 즐거워 합니다.
독해든 해독이든 , .. 읽어가며 작가의 의도를 들쳐내는 재미는 영어학습의 일순위인것 같습니다.
세계샘님도 기어님도 모두 훌륭한 분들임에 틀림없기에 박수를 쳐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 독서모임 분위기 같아 주책없이 댓글을 달아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독해는 ...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를 읽고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문법. 단어 .숙어.... 너머에 있는 플러스 알파가 있고 그 알파는 사과. 포도. 수박... 등등을 합쳐 놓은 과일과는 다른 것이겠죠.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독해는.. 아마도 독해보다는 해독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글을 쓴 사람은 그런 의도로 쓰지 않았다고 해도
독자가 대부분 그렇게 느꼈다면
그것은 독해가 잘못된 것일까요? 쓴 사람이 잘못 쓴 걸까요?
저는 기어님이 댓글을 달지 않더라도 근거없는 비방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겠습니다.
두 분의 생각은 각각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어님이 댓글을 다실 경우 짜증나고 피곤하고 화가 나는 몇일을 보낼 것이기에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도 비방인가....
근거가 없으니 비방인가...
근거는.... 저의 경험...이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