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미소님의 질문에 답해 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친한 친구랑 같이 보내기는 했는데 클래스나 기숙사 방 배정이 모두 달라서 실제로는 2주 동안 별로 함께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같이 보낼 친구가 있으면 심리적으로 안정은 되겠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니 친구랑 떨어지게 된 게 두 아이 모두 영어로 말할 기회가 더 많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기회도 많았기에 오히려 잘 됐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도 영어 레벨은 꽤 높은 편인데 3학년 때 처음 보낸 캠프는 2주로 보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벨 테스트 후에 클래스를 배정하기 때문에 2주 과정이라도 실력이 높은 아이들과 한 반이 되어 배워 온 것도 많았거든요.
저는 2주 캠프가 영어 학습과 다양한 체험 모두 어느 정도 만족스러웠고 아이에게는 다음 캠프에 또 참가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지인의 아이는 4학년인데 모 대학에서 주최하는 캠프에 참가했다가 돌아와 다시는 캠프에 안 가겠다고 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아이에 따라 성향이 다르니 미소 님의 아이에게 맞는 캠프를 택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캠프 코리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어캠프가 있으니 잘 알아 보시면 아이에게 맞는 캠프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요즘 쑥쑥에 능률교육에서 주최하는 캠프 광고가 뜨는데 그것도 알아 보시구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이번에 3주 인텐시브코스를 생각하다가 해외 스쿨링 프로그램(4주)을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윤선생에서 하는 캠프.. 진짜 괜찮아여..
제가 초등학교때 국내 연수에 참가한적이 있구여.. 중학교때는 해외연수도 간적이있어여....
선생님들도 확실하고.. 원어민 선생님도.. 다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라고 했어여..
무엇보다.. 오랫동안 국내외 캠프를 주최했었기 때문에.. 안전에도 무척 신경쓰고... 연수 코스도 진짜 알차여...
저도 내년에 대학교 졸업이라서 토익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국내외 연수 갔다온다고 영어 실력이 점프되는 건 아니지만....그래도 영어캠프 갔다오면...
영어 공부하는데 자신감도 생기고.. 외국인과 대화하는게 자연스러워 져요..
한 번쯤은 영어캠프에 참가해보는게 좋은 거 같아여...
제아이도 초3인데 캠프에 관심이 좀 있어서요. 방금 캠프코리아 홈페이지를 들렸다왔네요
늘푸르게님은 자녀분 혼자 보내신건가요.아님 친구나 친지와함께보내셨나요..
제아인 혼자보내야될거같아 좀 걱정이네요..친구도 없이 잘 적응할련지..
제아인 영어를 3년간 접했던아이라 기본과정보단 인텐시브를 보낼려니 첨보내는데 기간이좀 긴것같기도하고 학습과정이 너무 타이트하지나 않을까 생각이 많네요.(초3에서 중3까지라니)
이번겨울에 또 보내실 예정인가요?경험담을 좀 듣고싶네요
저희 아이도 초3인데 지난 여름방학에 캠프코리아에서 주최하는 2주 영어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보내는 캠프인지라 유명한 영어 캠프는 모두 비교해 보며 고민을 많이 하다가 선택했지요.
우려와는 달리 아이가 아주 즐거워하고 주최측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 같아 저는 만족했습니다.
2주 캠프는 다른 캠프와 달리 초등 1-6학년까지 초등생만을 대상으로 해서 더 좋았고 한 반 인원도 10명 정도로 적당했습니다.
레벨 테스트를 통해서 비슷한 수준의 아이들과 같이 공부한 게 새로운 자극도 되었구요.
홈페이지에서 아이에게 편지를 쓰면 그날 그날 출력해서 직접 전달해 주는데 아이는 날마다 엄마, 아빠 편지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캠프가 끝나던 날, 아이가 다음에는 3주 캠프로 보내 달라고 해서 그 말을 듣는 순간 보내길 잘 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어느새 훌쩍 자랐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아직 저학년이라서 영어와 다양한 홛동을 모두 접할 수 있는 2주 캠프를 선택했었는데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가가 가능한 3주 인텐시브 코스도 있으니 캠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www.ck.co.k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