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는 시험영어입니다.
시험영어는 전략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지만...
우선 기본적인 영어실력과 함께 의사소통이나 챕터북 읽기가 되어 있으면
거기에 문제풀이만 전략적으로 익히면 수능영어는 해결될것 같아요.
수능 영어만 하면 영어가 좀 부족할 수도 있지 않을 까 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물론 수능영어가 쉽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당연히 수능영어 공부는 해야 할 거라는 전제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도 올해 수능문제보고.. 참 암담한 기분이 들었어요..
EBS지문과 연계되어서 더 어려운지는 모르겠지만...(저에겐 생소한 지문들이므로...)
그게.. 수능에 맞추어서 공부한다고 꼭 한개 정도만 틀리란 법도 없잖아요...ㅜㅜ
그렇다고.. 지금껏 영어 공부를 좀 더 자유롭게 회화도 되고..
영어 실력도 되는.. 성인이 되어서도 잘 할 수 있는 영어의 기본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수능만을 목표로 하기엔 참 슬퍼요..
아주아주 뛰어난 아이들은 이것저것 다 잘하겠지만서두..
저희도 역시 어중간한 정도라..
참... 어려워요..
그래도 워쩐대요..
걍.. 실력을 쌓는 방법으로 가야지요..
어휘는 꼭 수능어휘만은 타깃으로 지금갈 필요는 없을 듯 하여서요..
이런저런 기본어휘 + 심화어휘 가면서..
문법 탄탄하게...(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가는게 가장 현실적인거 같아요..
그러다 고등가서 다시 노선을 조정해야겠다.. 싶어요.
저도 요즘 텝스 어휘들 어플 다운 받아서 책과 함께 보고 있는데..
어쩜 그리.. 내 머릿속 지우개는 작동이 완벽한지 말이에요....
짬짬히 하긴 탭스 보카 어플도 괜찮은 거 같아요..
두개도 나누어져 있어서..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심심풀이용으로 복습하긴 좋은거 같아요..
일단 제가 좀 해보고도.. 울 아드님도 쉬운 어휘 위주로..좀 시켜보려구요..
물론.. 벌써 어휘서 보기는 쫌 시간이 아깝긴 해요..
그래도.. 그렇게 보다가 지문에서 보면.. 딱..하고 잘 외워지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그렇군요!
수능 문법이 어렵군요.
비교해주시니 확실히 감이 오네요.
그러나...
영어 애매~한 저희 아들 어찌 헤쳐나가야 할 지
한숨이 나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땐.. 많이 놀다가
고2 정도 여름때 시동걸어서 대학시험 준비한것 같은데..
체감온도가 너무 달라요.
과목수도 적고. 아이들은 정말 잘하고.
그러니 시험이 분별력이 있어야하는건 맞는데...
미리 진빼지 말고,, 꾸준한 독서와 체력관리와 성실함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도 수학수학해서인지 5~6학년부터 수학선행에 잡혀 있는 경우가 많고, 중학교때도 영어 난이도가 그닥 피부에 와닿지 않아서인지 나중에 고등가서 허걱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시 한 번 영어 계획 세우면서 다져봐야겠네요.
아 그렇군요.. 예비고 엄마인데도 이런 정보도 없으니.. 감사해요
결론은 수능 영어 어렵다인데
정말 제목처럼 그러면 수능 영어 공부만 해야 할까요?
영어 애매하게 잘하는 친구들에겐 어려운 문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