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사님~
초3여아. 7세때부터 이틀에 한번씩 영어 동ㅇ화읽어주고, 매일 시디를 들려 주었습니다. 한글책도 엄청 읽혔답니다. 엄마표라 하지만 저의 영어 수준은 중학생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디브디를 들으면 야한 농담
( ex: hot) 도 잘 캐치하고. . 말의 속뜻도 잘 이해합니다.
올 3학년 1월때 박정어학원에 레벨테스트롤 하니 6학년 레벨 수준의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나왔다고 그반에서 한달을 공부했는데, 기초적인 BE, DO, THOSE. . . . 등 이런단어 등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해석은 힘들어했고, 문장으로 단순문장이 나오면 잘 이해했지만, 문장이 길어지는 느낌상 이해는 하는데, 해석을 조금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OO턴 초등영어학원에 다시 레벨테스트를 하니 쓰기 기본과 문법 순서가 안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하자고 해서 3학년반에 넣었습니다.
아이는 힘들어했지만 방학때 문법 다지고 독해 순서와 기초 문법을 익히고 나니 탄력을 받는것 같습니다.
이제 4학년 올라가는 집 주변에 *영어 도서관*이라는 곳이 생겼습니다. 월 5만원 주2회 영어책읽기 프로그램인데 사회적 기업인것 같습니다. 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비용이 4분의 일 수준으로 내려가니 마음이 기웁니다.
어느정도 독해가 되는 아이 4학년 일년만 책읽히기 시키는건 어떤가요? 홍박사님께 꼭 여쭈어 보고싶었습니다.
박사님의 글 역시 명쾌합니다...아이가 커가니 영어든 국어든 언어는 독해능력이 정말 중요한것같더라구
박사님글 소리냉어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