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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Micah

전 3800제로 해볼려구요. 아들한테 일단 해보자했더니 싫다 좋다 답이 없네요.

그럼 일단 이 엄마는 할거란 의미로 받아들이고 시작해 볼려구요. 계획표는 곧 올리겠슴다^^

아들들은 원래 말이 없죠...ㅋㅋㅋ
계획표 잘 짜시길 바래요..
계획표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다 아시겠지만요.. ㅎㅎ

중1 /Selina/ 진짜 잘 이해되는 중학영문법과 3800제

딸아이가 시원스레 하겠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작년에도 문법반을 통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었는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세부일정은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곧 올리도록 할께요

아이가 하겠다고 하니 너무 반갑네요.
무리없이 일정 짜고 완주하기를 바래봅니다..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추후 책 구입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참여하셔도 됩니다.
지금 신청자가 초게에 몰려 있지만 시작되면 게시글은 중등게시판에 열릴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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