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 맴이 애잔해지네요.
전에는 잘 몰랐는데 가끔 뵈면 부모님 나이들어가시는 모습이 확느끼질때나
내자식 키우면서 애닲을때 참 감사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좀더 건강하시지... 좀더 잘해드리자...
두분 부모님 모두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막내딸의 생일을 잊지않으시고 전화해주시는 늙으신 어머니의 사랑이 너무 절절하네요.
어머님도 밀님도 어머님과 함께 계시는 올케언니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저도 울 막둥이를 서른여덟에 낳았어요.
막둥이에 대한 사랑이 솔직히 더 절절해요.^^
예전에 부모님께 잘하는 고마우신 올케언니 얘기 적어주신 분이죠?
기억합니다.
우리를 낳아 기르시며 갖은 어려움을 기쁘게 이겨내신 우리 부모님들이
이제는 보람을 느끼며 편안히 지내시고 영원히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예전에 제가 아이랑 남편이랑 놀러갔다가 사고로 잠깐 다친적이 있었는데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였어요. 단지 어머니만이 표도 안나는 상처를 알아보셨죠.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내 새끼 키우느라 부모님은 맨날 뒷전이고 언제 철들까요? 오늘밤엔 부모님을 위한 기도 올리고 자야겠네요. 밀님의 부모님을 위해 함께 기도드려요
눈물이 납니다..
그 마음..왜 절절하게 모르겠습니까..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시길....진심으로 빌겠습니다...
가슴이 저립니다. 엄마 없는 세상을 우리가 살 수 있을까요?
누가 내게 그런 사랑을 베풀까요....
밀님의 부모님을 위해 이 댓글 마치고 기도하겠습니다.
몇 줄 읽고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입니다.
치매 걸리신 늙은 노모의 생일 축하전화.
치매에 일단 걸리면 그건 다른 인격이예요.
이미 엄마가 아니신거죠.
그런분이 기적처럼 막내딸의 생일을 기억해내시고
맑은 정신으로 전화를 하시다니. 큰 선물을 받으셨네요.
다시 살아돌아온 엄마를 만난 기분 아니였을까 싶게.
저도 맘이 뭉클했습니다.
죄스러운 마음으로 자책하기 보다는 그냥 현실을 있는 그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사랑하고 그것에 행복을 가지시기를
그렇게 마음이 자신에게도 겸손하시길.. 저도 빌어봅니다.
따뜻한 글 감사했습니다. ^^
밀12311232님 생일 축하드려요.
막내 딸에 대한 큰 사랑이 정신을 깨우셨나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께 받아서 내 애들한테만 나눠주는 사랑.
늦었지만 이제는 받은 사랑 배로 돌려 드리고 싶어요.
그러니 오래오래 사세요.
저희 아버지도 초봄에 뇌졸증으로 입원하시고,
6월 초에 방광암 수술하시고,
연세는 많으신데도 정말 건강하셨는데
요즘에 기력이 많이 딸리신 것 같더라구요.
밀님 말씀처럼 이 세상에서 그 어떤이가 이보다 나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을까요?
밀님 감사해요.
다시 한 번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게 해 주셔서.
오늘은 퇴근 후 친정에 전화 한 통 해야겠네요.
밀님 부모님 아직 젊으신데,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