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두 아이6,7세 를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강남에 살고 있습니다. 양재천을 두고 하늘과 땅처럼 보이는 작은 동네 말입니다. 쑥쑥을 알고 3,4살때부터 열혈엄마처럼 쑥쑥 따라쟁이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큰 아이가 학교 갈때가 되니 불안하기 그지 없네요. 제 주변의 엄마들은 조용한 편인데 대치동은 유아때부터 학원을 몇개씩 다닌다잖아요. 어디에 살든 제 소신껏 사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이런 글을 읽으며 학원 안보내고 집에서 하는걸 안 불안해도 될거 같아요.아직 너무 어리잔아요.
강남이라고 하면서 저도 아까 글을 올려는데 아들맘님도.. 호호.
그런데 학원뿐만이 아니라 영업, 혹은 마케팅의 기본이 저렇다고 봐야겠지요.
그런데 그게 그냥 장사가 아니라 백년지대계를 책임질 교육과 연결되어 있으니 더욱 문제가 되는거구요.
둘 다 맞는 말이긴 한데 창과방패처럼 모순되면서 재미있네요.
결국 엄마들이 현명해져야 할듯... 글 잘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