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님 마음의 위안이 많이 되어 감사드리고요
서정시인님 구체적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정말루~^^
문법이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무작정 다독과 흘려듣기로는 부족한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우리말과는 다른 언어구조이기에 문법이라는 어법을 이해하고 익히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즉, 흔히들 말하는 코스북을 통해서 근본적인 줄기는 잡아주면서 다독을 진행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죠. 6학년이라고 해서 님의 아이에게 중학예비용 문법책으로 학습하는 방법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6학년이라 저학년들이 학습하는 시간보다는 훨씬 단시간에 끝낼수 있을것입니다.
예를들어 Let's go와 같은 코스북1권부터 6권까지 죽~ 한번 마스터해주세요.
두어번 정도 반복하면 좋은데, 두번째 반복할 때는 3권부터 하시면 됩니다.
작문을 위한 동사구나 패턴을 잘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터한후 짧은 문장의 writing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기본적인 형식을 잡아주는 것에 불과하기때문에 지금까지 진행하고 계시듯 동화책읽기는 계속하시구요.
조급한 마음은 득될것이 없답니다.
오히려 저처럼(?) 유초등기에 열심히 하다가 지쳐서 정작 중요한 시기에 소흘할 수도 있는데, 청로님처럼 늦었다는 생각에 매진하여 이시기를 잘 다져놓으시면 중학교라는 황금시기를 현명하게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게 되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6학년 영어학원을 근래 많이 알아본터라 그냥 지나칠수 없군요...
대부분의 학원에서 말하기를 예비중1은 문법을 대충 두번 정도 흝고 중학교에 들어간다 하네요.
우리 아이는 한번도 안했는데 어찌나 마음이 조급해지던지요...
문법을 들으면 거기서 작문을 많이 하드라구요... 문법 정리 해주는 학원을 방학때 다녀 보시면 아마 중학영어에 도움이 많이 될꺼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