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병간호 하느라 병원에서 한달을 보내고 집에 돌아와보니 경비실 아저씨가 택배를 가져다 주시네요. 너무 피곤한 나머지 택배를 뜯어보고서는 누군가 잘못 보냈겠지 하곤 방금 텔컴에 전화를 해보니 쑥쑥에서 보내주신거라고 하네요. 활용후기 달랑 하나 올리고 받은거라 쑥쓰럽기도 했지만, 한달동안 병원에서 힘들었던 것이 쏵~ 사라지고 머리가 개운해지네요. 보내주신 책보다 마음을 더욱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앞으로 며칠은 더 병원에 있어야 할듯 하지만 돌아오는대로 화이팅 하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