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미국체류후 귀국하여 중2로 한학년 내린 중2 엄마입니다. 하니비님,할아버지님,깐순아빠님,리치흐름님들의 고견을 중심으로 아이의 수학공부를 초등이후 집에서 해왔습니다. 에이급수학으로 중학심화를 다져서인지 고등수학(정석기본)을 생각보다 쉽게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기본정석 상하 2번 반복하고, 수1 기본문제 2번반복하고 다음주부터 수1 연습문제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학학원 다닌지 2주됐고요, 학원은 2014년부터 개정되는 고등1학년 과정으로 선행나가고 있는데, 학생의 개별수준에 맞는 체계가 없고, 개념학습의 반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학원수학의 한계이므로 본인일정에 맞춰 수학진도를 진행중입니다. 아래 답글주신 여러 고등맘님들의 생각을 들어보니 실력정석 상하로 심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힘이 실어집니다. 진도욕심내지말고 중학시절에는 기본을 잘 잡는 일에 힘을 써야겠습니다. 개정된 기본정석 수1(핑크색)이 나온지 얼마 안된것같습니다. 저는 개정이전 기본정석 이과용시리즈별로 일단 다 구입해두었습니다. 고1,2 모의고사 기출문제 풀기에도 좋을 것 같고요. 집에서 진도한차례 나가면 모의기출문제 풀고 등급도 확인해봅니다. 아이의 실력과 부족한 부분 파악하면서 진도나가기에 모의기출문제 정말 좋습니다.
고등 수학 처음 할때 개념쎈을 한 후 기본 정석을 했는데 정석이 더 어렵다고 했어요.
저희집은 어제 학원 중간에 카드 결제 취소하고 왔어요-.-;;
집으로 수학을 들여 왔는데 걱정입니다.
몇번 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대로 완전 학습하는게 중요한듯해요.
적당히 소화하고 또 하고~
학원에서는 지난번 학원서 잘못 배웠다고 하지만
학원에선 지금 결과가 나오는 과정이 아니므로 책임지지 않죠.
아이에게 너를 책임져 줄 샘은 없다. 너는 너만이 책임수 있다고 폭풍 잔소리...
중등 애들은 샘의 강의력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력의 문제더라구요.
자기 관리 능력이 있는 애들은 극상위권이 되겠지요.
기본정석 기본,유제문제< 쎈 b스텝< 쎈c, 기본정석 연습문제 순으로 어렵다네요.
그니까 정석의 연습문제 풀 때 어려울수 있으니
쎈같은 드릴서를 병행하던가 기본,유제문제를 반복해서 보든가
작전을 짜 보세요. 학원샘과 아이와도 의논해 보시구요.
기본서를 꼭 정석으로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고등맘님들 나오셔서 뭐라 한 말씀들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