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할아버지님...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쑥에 오랜만에 들어오곤합니다.
대체로 할아버지님 글을 다시 검색하러 오는경우입니다.
그 정도로 할아버지님의 글은 제게 도움이 되지요.
오늘도 몇달만에 다시한번 손자공부했던 방법을 기억해내려 들어왔다가...
할아버지님 글을 보고, 또 건강상태도 확인하게 되어 좋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할아버님.. 건강 되찾으신것 축하드립니다.
역시 강인한 정신력을 갖고 계세요.
아이 지도 모습에서도 많이 엿볼수 있었지만.. 사실 아이가 공부하는걸 지켜보고 있는것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손자는 아마 할아버님에게 공부보다 그 정신력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괜시리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아직도 투병 중이신데 좋은 정보를 용기를 내어서 아낌없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포함하여 분명 많은 환자(수학치료를 받을 엄마와 아이)들이 치료를 효과적으로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좋은 약처방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옛전에 할아버님글 읽고 무지 감동 받았었는데 제가 이렇게 조언까지 받을줄 몰랐어요. 정말 글읽는 내내
감동이였습니다. 역시 그냥 얻어지는건 없나봅니다. 할아버님말씀대로 저는 아이한테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어서요.. 알아서하겠지...아마 귀찮은 마음이 많아서 였을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그냥 내버려 두어서 인지 지금 옆에서 제가 뭐라고 하면 잔소리로만 들어요.
지금은 또 사춘기 이구요. 제가 옆에서 많이 노력해야겠지요.
할아버님 말씀대로 이번 여름방학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좋은결과의 글로 올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쑥쑥에서 할아버님좋은 글 많이 읽을수 있도록 기원할꼐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감동이에요 .... 할아버님 뵈면서 게을러지지 않을려고 노력많이 했는데 ... 안보이셔서 손자분이
커서 쑥에 안오시나 했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길요 ...
할아버지님..
가끔씩 근황이 궁금했는데..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그래도 힘든 과정 잘 이기고..
마나님 지극한 간호도 받으시고...
삶의 행복을 다시 찾고 계시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부디 앞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학 고민 올린 수학게시판 댓글에 반가운 마음으로 왔습니다. 초기에 한자카드 보내주시고 손자 교육에 대한 글과 조언들 덕분에 많이 도움을 받았어요. 그럼에도 제가 그리 심지가 굳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있네요.
늘 할아버지님 글을 볼때마다 대단하시다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더욱 그래요.
무슨 일이든 일관되게 진행해 나가는 것이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건강하세요~~~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할아버지게서 이리저리 조언해주신 우리 아들이 중2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늘 궁금했는데 소식전해주세요
오랜만에 뵈니 참 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을 되찾는 정도를 넘어, 이전 보다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에 많은 정보 감사했었는데...여전히 손자는 공부를 잘하는 군요...부러울 따름입니다.
그간, 어려운 일이 많으셨을텐데...강인한 의지로 잘 이겨내신 이야기에 아마도, 힘을 얻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건강관리와 관련된 부분...마음에 잘 담아두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가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에 할아버지님 글 발견하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건강 안좋으시단 소식 접하고 오랫동안 안부가 많이 궁금하고...
할아버지님의 솔직 담백한 글이 많이 그리웠습니다...^^
전에 재환어미로 활동하다...
아이가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중등과정을 홈스쿨후 검정고시 마치고....
거처를 시드니로 옮기면서 닉네임을 바꿨지요...
할아버지님 손자와 같은 중3 나이이기에...
아주 오래전 부터 할아버지님 글에 많은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아이 초등 3년에...교육청 민원관련 할아버지님 조언은...
맨땅에 헤딩하며 맞서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었지요...^^
이렇게 강한 의지로 건강 회복하시며 지내시는 글 만나니...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무한한 가능성을 활짝 펼쳐나가고 있는 손자 소식도 반갑고요~~
건강에 크게 무리 없으시다면...
가끔식 들러서... 용기와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 한국은 많이 덥고 습하다고 들었습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오래오래 건강 지켜나가시길 기원합니다...
할아버님, 정말 반갑습니다. 중1딸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할아버님의 글로 많은 도움을 받아 늘 감사했습니다. 꼭 완치되셔서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
할아버지님...오랫만에 쓰신글 반갑구요..늘 건강하시길 같이 기원합니다..
-. 혈액암의 경우에 골수이식을 성공하면 완치란 표현을 합니다....그러나 참으로 어려운 과정입니다. 더구나 만65세 이상인 경우에는 의료보험 혜택이 없습니다. 또 담당의사 혼자 결정할 수 없습니다. 즉 만65세 이상인 경우 골수이식을 하려면 의사협회의 동의를 득하여야 하고 물론 비용 100% 본인 부담입니다. 본인이 수술을 받아 본 결과 만65세 넘으면 체력이 견디지 못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1). 골수이식(자가) 하는데 45일간 입원하였습니다. 본인 부담금이 약 4,300만원 이었습니다. 이 영수증(병원 청구서 등)을 보고서 주위에 대기하던 유사한 환자가 돈이 없어 포기하는 사례가 가장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아마도 이 때문에 돈이 없으면 죽는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2). 나는 잠자리가 예민하여 1인실만 사용하였습니다. 45일간 입원하면서 입원실 차액이 1,300만원 정도 발생하였으니 실제 치료비 부담은 3,000만원이 되는 것입니다.(45일 입원 기간 중 수술실에서 약 14일 지냅니다. 이 14일은 무균실로써 입원비 발생이 되지 않습니다.)
-. 골수이식... 혈액암...어려운 병입니다.
1). 나와 비슷한 시기에 수술을 받은 7, 8명이 있습니다. 모두 나보다 10 - 20세 젊습니다. 그 중 29세 젊은이도 있었습니다.
2). 상기 인원 중 사망자도 발생하였습니다. 재발 또는 후유증으로 5, 6명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29세 젊은이는 재발되어 다시 골수이식 수술을 받으려고 현재 고난도 항암치료 중에 있습니다.
-. 나는 “죽을 때가 아니며 죽어야할 이유가 없다.”고 다짐하며 이를 악물고 투병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1). 죽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죽는 것 보다 살아나는 것이 더 쉽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현재 살아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2). 열심히(? 죽어라고) 먹었습니다...집사람이 차려준 음식을 대하면서 “이 음식을 모두 먹어야 살 수 있다.”고 다짐하며 식사를 시작합니다. “집사람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밥 한 톨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하며 땀을 줄줄 흘리면서 밥상을 완전히 비웁니다. (솔직히 항암주사를 맞는 동안 식사를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식사가 끝날 때면 땀이 범벅이 됩니다. 또 이런 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식사 중에는 집사람이 곁을 떠나도록 하였습니다.)
3). 열심히 운동하였습니다...나는 항암주사를 맞은 다음날 새벽에도 배드민턴장을 찾습니다. 그리고 낮시간, 저녁시간 각각 1시간 이상 산보를 하였습니다. 배드민턴은 매일 2시간 정도 쳤습니다. 올 가을엔 자전거 타기를 시도할 것입니다.
4). 담당의사의 처방을 철저히 따릅니다...오히려 담당의사의 처방보다 더 강력히 실천합니다...실례로 담당의사가 회(생선회)를 먹어도 된다고 하여도 그 후 3개월 이상 회 먹기를 늦춥니다.
-. 1주전 운전을 하여 춘천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약 2년 2개월만의 장거리 운전이었습니다. 피로하지 않을 정도로 이러한 여행은 지속될 것입니다. 주말엔 자녀들과 손자가 올 수 있도록 집에서 지내고, 평일에 열심히 쏘다닐 겁니다.
-. 경험상 나쁜 질병을 치유하는데 필요한 조건을 나름 이렇게 지정하였습니다.
1).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어야 합니다. 나는 자녀들이 치료비를 지원하겠다는 제의도 거절하였습니다. 젊을 때 열심히 일하고 저축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 가족 간 평화로 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선 특히 부부간 평소 믿음이 두터워야 합니다. 나는 우리 집사람을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라 믿고 있습니다. 나 역시 평생 집사람에게 잘하려고 최선을 하였습니다.
3). 삶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상기 2개 조건이 구비된다면 죽어야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죽는 것보다 사는 것이 더 쉽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할아버지,
다복하고 건강하신 소식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멋진 할아버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할아버지님, 오랜만에 오셨는데, 건강을 되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초등게시판에 있지만 할아버지님 글을 모두 찾아 읽었던 팬이랍니다!
혈액암이 대체로 예후가 좋지 않은데 잘 이겨내셨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할아버지님, 그동안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늘 안부가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소식 참으로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