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읽고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네이티브홈은 둘러보았더니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위트니영어와 로제타월드와 dvd의 조합인것처럼 보이는데 좋기는 한 것같은데 금액이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만약 위트니 영어에 관심이 가시면 아이비에듀라는 싸이트로 가보세요. 일년간 대여하는 식으로 되는데 금액이 상당히 저렴하답니다. 이것의 단점은 미국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라서 듣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일부 단어학습은 됩니다.) 저도 쑥쑥어느분이 추천해 주셔서 저는 단어만 하는데 책보다는 덜 지겨워하고 동시 채점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엄마가 모두다 할수는 없잖아요). 학원을 생각하시지 않으심 함 둘러 보시어요.
로제타월드는 잘 모르겠고 책읽기나 dvd야 얼마든지 다른 방법으로도 할 수 있는데 네이티브홈은 일주일에 한번 약간의 care가 들어간다는 점이네요
듣기와 말하기는 결국 듣기는 어느정도 수준이상이 되려면 dictation이 들어가야하고 저는 하니비님 추천으로 데일리잉글리쉬싸이트의 무료Ap뉴스나 PBS듣기를 하는데 무료로 듣기에는 여러단계가 있으니 간단한 거 부터하심이......
말하기는 결국 기회의 문제인 것같은데 저는 전화영어 추천합니다.
책읽고 전화영어하기 또는 신문읽고 전화영어하기
전화영어는 요새 너무 많은 싸이트가 있어서 저도 다 몰라서 추천하기 그렇네요.
돌아보시고 하시길......
덕분에 저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니비님..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역시나..좋은 글 잘 읽었어요....^^(일단 언니께 인사말씀 드린 후...ㅋㅋ)
혜원맘님....제가 크게 도움은 못드리지만 열심히 글을 읽었어요...저도 님과 영어에 대한 생각은 같답니다. 수학은 공부라고 생각하고 부담스러워 하지만 영어는 그냥 일상이니 휴식의 개념이지요....수학 공부하기 싫을때 영어 비디오 보기나...문법 인강 듣고 있어요...
작은 아이가 초6이지만 큰아이가 중1이라 그래도 선배 같아서 말씀 드릴께요..^^
그 정도 하시면 중학 대비는 완벽하신 것 같네요...문법도 두 번이나 보셨고(물론 앞으로 계속 공부해야 겠지만...)
단지 한가지..말하기..에서...
전 전화영어 시켰었는데...큰아이가 워낙 시간이 나지 않아서 그만 뒀어요...말하기에는 전화영어가 괜찮은 것 같고....전 생생 영어를 시켰었는데....이 건 그냥 주변 얘기 수준이라...만약 다시 하게 된다면...
신문을 읽은 후 얘기하는 ...(타임 영어인지..헤럴드인지..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전화영어를 시켜 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맘에서 글 올립니다.
우리 아이와 영어를 시작한 시기도 비슷하고 학년도 같아서 반가워요.
엄마표 영어 아이들이 단어외우기와 철자쓰기에 약해서 고민하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6학년과 중1 이 기간에 단어외우기훈련과 철자를 정확히 쓰는 훈련을 하지 안으면 계속 고생함니다.
우리 애들도 특별히 단어를 외우게 하지는 않았는데,가끔 시간제한을 주고 50개에서 100개 정도를 30분안에
외우게 합니다.초6의 경우입니다.많이 듣고 읽은 아이들은 생각보다 쉽게 눈으로 단어를 외우는데 만약 이 능력이
생기지 않았다면 쓰면서 외우는 기간을 거쳐야만 합니다.실은 요즘 철자를 테스트 하는 시험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려면 단어공부도 해야합니다.
토플보는 애들이 에세이 쓸 때 문제가 발생하지요.우리 큰 아이도 단어철자때문에 에세이 쓸 때 문제가 될 것
같아 물어보니 정확히 아는 단어로 대체해서 쓴다고 해요.이시기에 단어를 정확히 외우는 훈련이 되면 다음부터는
눈으로만 외워도 급방 쉽게 외워집니다.하루에 30개 정도씩 외우라고 하세요.그리고 엄마가 꼭 테스트하세요.
단어외우기에 가속도가 붙으면 빠른 시간에 금방 외울수 있습니다.
철자를 틀리게 쓰는 이유중의 하나는 발음을 정확히 내지 못하는데도 큰 원인이 있습니다.
단어장이나 어휘집으로 공부하기보다 읽는 책 속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활용도도 높구요.^^
지금 진행하시는 과정을 보고 느끼는 점은 아직은 근본적인 영어공부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소설책을 많이 읽고,리터러시 플레이스 3 정도만 확실하게 끝내도 쥬니어 리딩튜터 과정을 생략하고
고교과정으로 넘어가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학원등에서는 쥬니어 과정을 하지만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읽기,듣기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쥬니어 과정에서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별로 얻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6과 중등시절에 고급독해까지 잡고,문법을 하는 것이 제 생각에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초6,중1정도 아이들 문법책 몇권을 끝내도 문장속에서 문법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그리고 쉽게 잊습니다.
교재로 배울 때는 아는 것 같지만 응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중3 문법까지 했다고 하셨는데,관계대명사.
수동태,화법,동명사,분사들이 문장에 나올 때 그 문법을 적용시켜 정확한 해석을 하는 것일까? 힘듭니다.
그리고 문법을 한번 시작하면 주기적으로 단계를 올리며 계속해야 합니다.초6,중1정도의 경우에는...
우리 초6 요즘 문법을 시작했는데,가끔 문장쓰는데 실수를 하기에 이렇게 쉬운 것도 틀리냐?고 했더니
문법도 연산과 같이 훈련이 되야한다고 말하더군요.ㅎㅎ...그렇다고 생각해요.그래서 그램마인 유즈로 문형반복
훈련을 하는 겁니다.그렇게 훈련을 해도 틀립니다.
제 생각에는 샤롯의 거미줄등의 뉴베리 어워드 작품,로알드 달의 소설책등을 읽고,듣고 하면서 근본적인
영어공부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휴~수학까지 하려면 영어에 시간을 분배하기가 참으로 힘드실겁니다.
그래도 엄마가 차분히 봐주시고 고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