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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선물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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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운영자
  • |
  • 2013-07-02 18:56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42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4204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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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2324
  • |
  • 2013-06-30 22:02
답댓글
대학때 박혜란교수님의 여성학강의가 참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어요. 나중에 제가 좋아하는 이적어머니란 걸 알고 한번더 놀랐죠.^^이번 주엔 서점에 가서 소개해주신 책 사봐야겠네요. 요즘 제가 고민하는 내용과 비슷해서 맘에 와닿네요. 집을잘 안치우셨다는 얘기도 하시던데 넘 인간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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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7-03 10:59
공감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저두 시간이 되면 읽고 싶은 책이예요.
그리 잘 키우시고 다시 아이를 키우신다면 이라는 책을 쓰셨으니 더 기대 되겠죠.
집을 안 치우신 건 저도 요즘 느끼는 건데 아이들의 흔적을 담아주거나 인정해주는 거라는 생각을 해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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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celyn72
  • |
  • 2013-06-25 15:31
답댓글

걷자 12님..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공부할 기회는 맞는거 같은데... 도무지 자신이 없어 주저앉은 사람으로...

마냥 존경스럽네요...

 

3형제를 정말 멋지게 키워내신 박혜란님...

아이가 어려서 그 분의 책을 읽고 크게 뒤통수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 교육관(?)을 바꿔놓으셨지요...

 

아이가 네다섯살 까지.. 우리집은 다른 엄마들이 발들여 놓기 부담스러운 집이었습니다...

결혼하고 10년만에 아이가 태어났으니... 10년동안 단정했던 살림살이가...

아이로 인해 엉망이 되어가는것을 견디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무지 쓸고 닦고... 장난감.. 책.. 칼같이 정리하고...ㅜㅜ

 

박혜란님께서... 집을 아이 친구들에게 오픈하고...

아이들에게 마냥 편안한 집을 만들어 주셨다는 내용이 있었지요...

집을 치울때는 바닥에 있는 물건을 한옆으로 밀어놓고 그자리 치우고...하는식으로..

 

그러면서 그분이 하신말씀 중..

"집이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지.. 사람이 집을 위해 존재하는건 아니다..."

이런 비슷한 말씀이 있었지요...

 

정말이지.. 뒤통수 세게 얻어 맞은 느낌...

그 뒤로 아마... 제가 많이 게을러진것 같습니다...^^

아이는 거실 가득 종이를 펴놓고... 물감놀이도 할 수 있었고...

카프라 블럭을 이용해 도시하나를 세워놓고 며칠씩 부수지도 않고 놀 수 있었고...

아이 또래 친구들을 자주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어울려 난장을 만들었지요...

 

돌이켜 보면 참... 감사합니다...

아이도 엄마도 가장 행복했던 기억들이 그 시기였거든요...

 

글 한줄이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래서 여기 쑥의 인연 또한 쉽게 벗어나기 힘든것 같습니다..

엄마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끔 절 바꾸고 있거든요~~

 

오늘 글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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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6 21:20
저도 아이가 아주 어릴 적 박혜란님의 책을 읽었어요.
그렇죠? 집을 아이를 위해 오픈하고 사람들과 어우러지게 하는 인간중심의 교육이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는 좀....목표지향적이죠. 목적을 위해 움직이니 말이죠.
jocelyn72님, 아이들이 엄청 행복하고 자유롭고 존중받는 느낌으로 자랐겠어요.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만도 아이의 삶에 큰 힘이 되죠.
저는 박혜란님 책 중에 아이가 시험 전날 시험으로 불안해 할 때 새벽까지 대화를 나누었다는,
시험과 상관없는 대화를 나누었다는 그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그것도 고등학생인데....
그 분의 교육방법은 아이 중심...인간중심이라는 것...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요.
어쩌면 저도 이 나이에 공부를 하는 것도 그 책의 효과일 수 있어요.
책 내용을 같이 나누니 참 좋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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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lly1215
  • |
  • 2013-06-24 23:56
답댓글

대학때 교육심리학을 배우면서 프로이드이론을 무지 중요하게 배웠던게 생각나네요

저도 님의 말씀대로 평생 발달한다는 쪽에 한표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일인이거든요^^

 

딸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요새는 참 빠르네요 초5인에도 사춘기가 시작된거 같습니다.

정말로 엄마가 마음을 어루만져주어야하는 시기인데...

 

걷자12님의 글을 읽으면서 한번 더 반성하게 되네요.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봅니다.

신이 내게 주신 선물을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엄마와 아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이글에서 또 조금더 나를 살 찌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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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5 08:06
감사합니다.
kelly님, 초등5학년 아이가 사춘기가 왔다는 건 이제 아이에게 비판적 사고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한참 투덜거리고 비판할거예요.
그런 시기입니다. 비판적인 사고가 잘 키워지면 구별을 하게되고 자신을 잘 지켜나갈 수 있어요.
아이의 말도 안되는 비판도 걸음마 하듯이 뒤뚱거리다가 제대로 비판하는 날이 올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좋은 책, 좋은 영화 보여주시면 도움될거예요....
아이가 비판을 할 때 감정에 휘말리지 마시고 그냥 두세요. 그거 연습 필요해요.
아이궁~ 그맘 압니다. 울 아이도 초5때 그렇게 시작했죠.
당황하지 마세요. 지극히 정상적인 아이이지요.^^
많이 마음으로 안아만 주시면 됩니다.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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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24 23:18
답댓글

걷자12님..

성찰이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정을 읽어주고, 어루어만져주는 심리학을 공부하시는 분이 되셨군요.

아이와 함께 성숙하고 성장하신다는 말씀 기억에 남습니다.

 

갓난 아기를 키우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이도, 나도 함께 커갔으면 좋겠다는...

그런데 어느 순간 뒤돌아 보니

저의 성장만을 위해 살고 있더군요..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서

속도를 늦춰버렸습니다..

멈춘것 같기도 하구요^^;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휴직을 고려하고 있기도 하구요...

아직 아이들이 엄마 손이 많이 가서 그럴까요?^^

속도를 맞추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이러면서 크는 거겠지요??ㅎㅎ

 

정말 사람의 마음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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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5 08:12
누가 속도를 늦춰 버리셨는지....누가 멈추셨는지....
아이나 엄마나 어떻든간에 같이 성장하지요.
간혹 엄마가 어린시절 상처로 성장이 지연된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사람의 마음이란..... 갑자기 제 가슴이 찡하네요. 다신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나눔을 하시는 거 보면 잘하고 계시고 이런 생각도 하신다면 걱정없이 따뜻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신님의 마음에 머무르시면 그 안에 답이 있을거예요. 답은 항상 내 안에 있지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감사합니다.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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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6-24 20:59
답댓글

석사시작하셨어요? 아니면 박사? 정확히 어느 분야를 택하실 건가요?

제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전에는 인지심리학을 많이 하던데 근래에는 상담심리를 많이 하시더군요.

학교 마다 상담교사를 배치한다고 해서 그 분야 전공자에게는 참 잘된 일이다 생각했어요.

자기 계발을 위해 시작하셨으니 직업으로 연결되기를 저는 바래봅니다.

 

참, 아이에 관한 말, 참 좋습니다.

전 가끔 아이 어릴 때 사진을 보면 내게 잠깐 천사가 다녀갔구나, 합니다.

그 천사 맡아있는 동안 저의 성장은 눈부시지요.

영어교육 박사랍시고 배운 것 보다 한 아이 키우면서 얻은 경험으로 아는 체 하며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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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5 08:17
미래에 대한 계획없이 그냥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석사이고 앞으로 가능하면 박사까지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가족이 우선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면 거기서 스톱입니다.ㅎ
홍박샘님 반갑습니다. 통 크게 아드님 키우시는 거 아드님께 나중 큰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역시 통크신 홍박샘님 멋지십니다. 저도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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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2324
  • |
  • 2013-06-30 22:43
요즘도 울적할 때 아이들 애기였을 때 앨범 신랑이랑 보며 바로 엊그제였던 양 깔깔대고 추억에 젖다보면 정말 행복해지고 감사하게 되네요.천사가 다녀갔다는 말,사춘기라 뚱한 녀석들보며 되새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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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6-24 20:44
답댓글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축하드려요^^

 

게다가...'인간에 대한 이해'와 관련된 학문은 정말 귀하지요...나 자신, 가족, 아이들을 다시한번 돌아볼 수있으니까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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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5 08:22
traum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글을 쓰며 traum님 의식 했습니다. ㅎㅎ 아시죠?
나이 40대에 공부하는 심리학이 저는 적기라는 생각도 드네요.
20,30대는 치열하게 머리로 살다가 40대부터는 가슴으로 사는 법을 배우게 되니요.
이건 단순 제 생각입니다. 삶을 돌아보는 시간들이어서 요즘 행복합니다.
예전 당첨된 e-book 기억에 남습니다. 또 좋은 책 있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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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24 14:32
답댓글

걷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시느라 바쁘셨겠네요.^^

저도 세 아이를 키우면서 늘 많은 것을 배웁니다.

 큰아이를 통해서 인내를 배우고

 둘째딸아이를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음~~ 울 막둥이 아들을 통해서 겸손함을 배웁니다.^^

누나들에 비해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아들이

어쩜 알게 모르게 누나들에게 공부가 비교되고 스트레스가 되지않을까 요즘 걱정입니다.

공부를 하고싶어하는 생각과 의욕은 넘치나, 실천력이 따라주지않는 아들은

가끔씩 저를 소소한 일로 놀래킵니다.

좋은 글 읽고

 내게 온 빛나는 선물들이

나로 인해서 빛을 잃어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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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4 16:34
얼마 전 인간의 기질에 대해 배우고 가족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왜 그런지... 아들은 왜 이리 즐거운지...딸은 왜이리 사랑이 많은지
그리고 저는 왜 이런지.... 배우고 나서 모두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각각 다른 건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감정이 있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아드님은 즐거움을 중요시하나 봅니다. 그럼 그 방향으로 유도해보심 어떨지요...
내게 온 빛나는 선물들....생각만해도 설레이네요.
충분히 아이들 빛나게 하시는 셋사랑님이시지요. 오히려 제가 배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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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3-06-24 10:21
답댓글

 

어제밤에 책 정리하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너는 귀한 손님이구나 !'

그동안은 참으로 엄마로서의 지극 정성의 의미보다는 제 욕심에 따라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였음을 비로서 깨닫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걷자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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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4 16:39
아이는 이성보다 감정에 의해 자란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른이 되면서 합리적, 논리적 사고가 발달하면서 이성이 발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의 이성을 아이는 감정으로 받아들여 아이들은 상처가 되나 봅니다.
눈높이 교육....아이의 감정의 눈높이도 맞춰주어야 하더군요.
우리 같이 노력해 보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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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6-24 09:36
답댓글

참, 참고로 프로이드의 ~6세 까지의 발달이론은 님이 말씀하시는 교수님이 잘 이해를 못하신 듯해요.

 

프로이드는 유물론적 정신세계의 한계를 절대 극복하지 못할 것 같은 서양의 정신/과학/의학문명에 한 획을 긋는 이론을 내세운 분이시고...동양의 정신론과 접목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설명에 들어가면, 아주 위험한 오해와 궤변을 낳는 결과가 될 수 있지요.

 

물론, 제가 그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들은 것이 아니니 섣불리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학문적 깊이와 긴 시간의 탐구없이 쉽게 단정지어 일반화 시키는 학계의 풍토와 그를 또한 너무 쉽게 전달하는 방식은 정말 조심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기회가 되면 더 자세한 얘기 나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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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4 16:15
잘 읽고 가시다가 지식이 걸리셨나봐요.ㅎㅎ
프로이드의 유물론적인 정신세계의 한 획을 그은 학자로 유명한 건 모두가 인정합니다.
<성격심리학 노안영,강영신 공저 -학지사 -68P>
프로이트는 인간의 성격형성에 생물학과 초기 아동기 경험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정신분석을 개발하였다. 그는 인간이 생물학적 존재이기 때문에 심리사회 발달단계를 통해 성숙하면서 자신의 강한 성적 추동과 사회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욕구간의 균형을 이루려고 노력한다고 믿었다.
인간의 생물학적 존재라는 점과 더불어 대략 5세까지의 초기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 결정론적 입장을 취했다. 많은 성격이론가들은 인간성격 형성에 비합리적인 본능적인 힘을 강조한 프로이트의 결정론적 입장을 비판하였다.

걸이모님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자세히 이야기 나눌 수준 아직 안되고요. 제가 강조하는 아이교육에 대해, 인간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예전에는 이성이 강하여 님의 글을 이성적으로 잘 받아 정리해 드릴텐데 최근 감정이 발달되어 감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이의 마음이나 아이의 존재...아이의 성격....
제 글은 프로이드의 학설이나 이론보다 아이가 소중하다는 글이고요.
저는 직관이 발달된 사람이라 자세히 꼼꼼하게 글쓰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이곳이 전문적인 글의 장소는 아니기에 제가 일부러 깊이 있고 진중하게 쓰지 않습니다.
학설은 논문을 위한 글이고 위에 올린 글은 생활문이기에 그 시점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글에 반박글이 올라와 오래간만에 글을 썼는데 재미있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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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6-24 16:36
걷자12님,

간만에 '강적' 같은 '아군'을 만난 기분이요.
그런데...우야몬 조아여...저의 진쫘 바닥깊은 열등감과 급소심의 원천인 '아이'럴...무기로 삼으시면...이제껏 이 나이 묵또록 (나이...여자의 나이와 몸무게는 묻는게 아니라는...고론 공자님 맹자님 손자님 말쓈 보다 귀한 교훈과 진리를 대한민국 어떤 성인이 말쓈하셨는지...허흑~~~) 시집도 못간 저한테.......... 제가 실수했슴둥..........(아후~~) 본전도 못 건질 테클......지가 몇 주째 잠얼 지대루 못자서 (예...밤마다 포크로 허벅지 찌르며 자는 고런 구론 노처녀임둥;;;; 끙....)....그냥 골아픈 이론과 논쟁들...... 짬뽕에 빠진 새우한테나 던져버리구....저넌 게냥 찌구라질라요. (우히~~~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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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4 17:02
제 의견에 대한 반박이라면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으나 교수님에 대해 평하시니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근거를 올렸습니다. 이해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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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6-24 17:12
심기를 불편케 할 생각은 없었으나, 실수인 것은 사과드립니다^^;;
세상의 그 어떤 갑론을박을 들이대도...어머니의 사랑 앞에서...그 빛나는 직관과 감성과 경험 앞에서 무릎 끓지 않을 사람은 없지요 (? 울 무쉰 어매님이 아셨다면 또 한 큐에 정리해 주셨을 겁니다....쒸잘 떼기 없이 가방끈만 길어서 인간이 덜 될바에야 아예 길바닥에 앉아 가방끈 파는 인간이 되는 게 낫똬궁.... 저 밖에서 사고 치는거 아시면....진쫘....이번엔 쫓겨남둥..........;;;;; 땀~ 찍;;). 이미 시작부터 제가 님께는 이길 수 없는 싸움...(?) 단순 시비(? 음...마땅한 말이;;; 긁적)에 심통일 뿐이였습니다.

따스한...한주....시작하게 해주셔 억수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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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3-06-24 09:34
답댓글

제 핸펀에 아이들 이름은 하나님의 선물 1,2 입니다.

가슴으로 키울려해도 잘 안되지만 또 노력하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과 마무리합니다.

오랫만에 들어와 소식전하는데도 회의로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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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4 16:47
역시 기도맘님이시네요.
하나님의 선물1,2 미리 알고 계셨으니요.
그 선물들 그 각각의 모습대로 키우시면
행복하게 잘 자랄거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보배로운 선물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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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24 09:28
답댓글
아침에 아이에게 한소리하고 기분이 안좋아있는데
아이는 화난엄마에게 다가와 사랑한다고 해주네요
이걸 보면 아이때문에 엄마가 크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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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4 16:49
쑤욱~크셨겠네요.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셔서 아이도 자랐을거구요.
대단한 아이네요.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는....
부럽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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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6-24 05:45
답댓글
잘 읽고 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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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3-06-24 16:50
댓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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