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하늘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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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0:46

예쁘네요. 저도 꾹 누르고 왔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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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09:47

하늘 민들레님 감사합니다^^

기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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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14:24

꾹 추천 했습니다.

딸이 있으니까 이런 재미도 있네요

휴 우린 아들 둘인데 어쩌나 미스타코리아를 보내야 되는건가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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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09:48

기도맘님,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아이가 이런 대회를 나가게 될 줄은 몰랐어요^^

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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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11:42

저도 투표하고, 좋아요~ 꾹 눌렀어요.ㅎ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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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09:49

행복마미님 감사합니다^^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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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08:29

동영상보고 바로 좋아요.. 꾹 누르고 이제야 댓글다네요...^^

따님이 너무 대견하고 이쁘네요....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ㅡ^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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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09:54

령돌맘님, 감사합니다^^

구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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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5:45

꾸~우~욱 눌렀어요.

뉴스속에서 볼날을 기대합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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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09:54

구여우니님, 감사합니다.^^
저도 꼭 그리되기를 소망합니당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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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22:39

젤리 언니 정말 미인이네요 에밀리가 보드니 딱 아나운서 라고 ~~^^ 가족별로 당근 꾸~~ㄱ 람세스는 핸폰이 없어서 아쉽지만.. 예쁜 누나 보는거로 만족 하라 했어요 셋사랑님 가족께 좋은일 가득하길 빌께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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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4:14

도도님, 안녕하시죠^^ 감사합니다
중고등자주반으로 걸음해주심 더 감사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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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13:35

정말 참한 아가씨네요^^뉴스에서 꼭뵐수 있기를~~어제 오늘 투표했어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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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4:15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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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10:56

투표는 한번밖엔 안되네요

어제했더니 오늘은 이미 참가했다고 하네요

대신 동영상 여러번 볼께요

홧팅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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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4:21

감사합니다.^^
투표가 날마다 1번씩 된다고 했는데 저도 되다가 안되다가 그래요 ㅠㅠ

mo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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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01:11

셋사랑님, 따님이 정말 아름다워요.

투표하고 응원합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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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4:22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일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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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0:47

저, 요며칠 투표하러 로긴하네요.
★꿈은 이루어진다.★아시져?*^^*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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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2

감사합니다^^ 일산맘님

well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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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0:30

투표하고 왔어요...

저두 응원합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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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2

이렇게 좋은 기운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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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17:45

투표하고 왔어요~~

너무 이쁜 따님이네요^^

응원합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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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3

제 여동생 이름이 수정이에요. 수정엄마님 감사해요^^

Jocelyn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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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11:10

저두 투표하고 왔어요~~^^
계속 응원 할께요~~

딸도 부러운데...
완전 이쁜 따님...넘 부럽네요..

좋은결과 기원합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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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3

이리 응원해주시니 행복합니다^^

걸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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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07:29

응원합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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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4

걸이모님,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뱅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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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23:52

행복하세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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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4

주시는 행복 덥썩 받습니당^^

걷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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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22:48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좋은 소식이 있네요.

당연 꾸욱 누릅니다.

화이팅~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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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5

와우, 걷자님 뵙고싶었어요. 중등자주반 14기북클럽으로 오세용^^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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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21:30

저두 투표하고 왔어요 ㅎㅎ

넘 예쁜 따님이네요... 외모도 그렇지만 마음이 더 예쁜거 같아요 ㅎㅎ

울 아그들도 언니들 처럼 예쁘게 자라야 할텐데...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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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6

지연지우맘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요^^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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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8:29

투표했어요. 부럽습니다.

젤리양도 잘 있지요?

언젠가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겠는걸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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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6

비얀드림님 소식 늘 궁금했어요.
이참에 자주반으로 행차해주심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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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7:42

이쁘고 똑똑한 따님을 두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투표 꾹~ 누르고 응원합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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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7

보리알님 감사드려요^^

설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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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6:50

투표하고 왔어요,,,응원합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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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7

설탕물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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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5:41

셋사랑님

이쁜 따님을 응원합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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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7

정말 감사드려요^^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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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5:30

응원합니다.

더운 여름을 치열하게 멋지게 보내고있네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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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8

휘윤맘님 감사드려요.
아이는 더운 여름을 치열하게 보낼 때 소심한 엄마는 가끔 아니 자주 마음을 졸여요^^

샐리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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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5:25

저도 투표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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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1:49

샐리퀸님 감사드려요

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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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3:39

너무 예쁜 따님 꿈 꼭 이루시길 바라며 투표했습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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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06

감사합니다. 정말루^^

하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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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3:12

따님의 꿈 이루어지도록 응원합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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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10

하니비님의 응원을 받으니 날아갈 것 같습니다^^
아이의 꿈이 그리 쉽지않은 길이니
언제까지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아니니 저도 가끔 마음이 무겁습니다.
딸아이와 스터디를 하는 선배 중에서
아나운서 시험에 항상 최종심사후보 몇명에는 속하는데 꼭 아쉽게 탈락한 선배가 있다고 하네요.
결국 올해 27살 꿈을 접는다고 하네요. ㅠㅠ

그길이 아이의 길이라면 이루어지겠지요.
혹여 이루어지지않더라도 도전해보지않는 것보다
후회가 덜 할 듯 하여서 열심히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저도 우리집 아이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날마다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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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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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2:45

어머 말로만 들었던 엄친딸이 여기 있었네요.

투표 꾹 누르고 왔어요 ㅎㅎ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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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12

감사합니다. 누리주리님
남의 일을 내일 처럼 기뻐해주시는 마음,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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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2:40

투표하고 왔어요
미모 지성 완전 이쁜 따님이네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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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23

감사합니다. 씨밀레님^^
소중한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tr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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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1:43

부러워서....어쩌나...

지성과 미모...흐뭇하시겠어요....

응원합니다^^

저두 틈나는대로 하겠습니다^^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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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27

제가 우리 큰딸아이 엄청 고민하고 키운 아이입니다.
공부만 너무 강조해서 잘못 키웠나 후회도 많이 하구요.
중딩시절 엄청난 사춘기의 강을 건넜답니다.
모든 토론의 기초는 엄마와의 말싸움으로 완성했을거예요. 아마 ㅋㅋ
(돌이켜보면 엄마인 제 잘못이 더 많았지만요)
그랫던 아이인지라, 더 마음이 많이 가는 큰딸아입니다.
traum님의 좋은 글 늘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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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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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1:43

너무 이쁜 따님 두셔서 좋으시겠어요....투표 꾹 눌렀어요..

저도 딸키우는데....너무 부럽네요...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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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27

새날님, 감사합니다.
새날, 새날 왠지 우리 가족같은 이름이아요^^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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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1:23

투표 꾹 하고 왔습니다 넘 이뻐요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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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30

호야수동님 넘 감사드려요.
호야수동, 무슨 뜻인가요?
우리짐 아이들이 한글이름인지라 궁금해져요.
첫글자를 딴 이름인지^^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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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21:12

호야 그리고 수동 수현승현이 태명이예요^^
두아이 배에 품었을때 그맘이 젤로 행복하고 편안했던것 같아서....^^ 따님분 방금가서 동영상도 좋아요 하고 왔어요 좋은결과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밀123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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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0:55

넘 예뻐요. 자랑스럽죠?

좋은 소식 있길 바래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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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33

감사합니다.^^
밀12311232 님께도 좋은 소식 있길 기원할게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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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0:44

옴마나 이뻐라!!

초게, 유게에도 올릴게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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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05

박사님!!
감사드려요.
알고보면 우리딸 사진빨 화장빨이에요. ㅋㅋ
본인 말대로 길거리 나가면 이쁘고 날씬한 사람들 정말 많대요.
단지 자기는 도전을 했을 뿐이고
남다른 미모는 아니라고 인정했구요
쑥에서 받은 것이 늘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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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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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0:18

와아~ 너무 예뻐요.

이런 재원을 두셨다니.. 참 부럽습니다.

며느리 삼고 싶지만 저도 아들이 11살이라.. ㅋㅋ

저도 투표 꾹~ 눌러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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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03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올곧고 반듯하게 잘자라시도록 저도 기원할게요^^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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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0:06

저 투표도 하고 좋아요~ 꾹 누르고 왔습니다.
세상에~ 미모도 짱, 다니는 학교도 짱, 전공도 짱, 목소리는 짱짱입니다요.
셋사랑님 중게에서 자주 뵐 수 있는 분이라는 것만 알았지...
워낙 조용한 성격이시라 잘 드러내지 않아서 그랬지 아이 셋이 다 업고 춤춰도 하나도 무겁지 않을 보석 같아요.
아유, 부러워서 배아픈게 진짜 오랜만이에요.
저도 딸 가진 엄마인데 이를 어쩐대요. 너무 비교가 되서...쿨럭.
너무너무 이쁘고 기특해서 막 오버해서 한 말이니 부담 갖지 마시고...즐기세요!
며느리 삼고 싶은데 아들놈이 여덟살이라...쩝.
제 딸은 얼굴은 별로인데 몸매는 장윤주 급이라 저희 집은 수퍼 모델 쪽을 노리고 있던 참입니다. ㅋㅋ
우리 새난슬양 좋은 결과 있길 간절히 기원할게요.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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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02

감사합니당^^
요즘 연하가 대세인지라 ^^
축복해주시는 말씀 감사드려요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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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09:46

셋사랑님 오늘 오전까지 안 올리시면 제가 복사해서 올려버리려고 했어욥!!ㅎㅎㅎ

앗! 날마다 투표해도 되는거야요?

가야쥐~ 휘리릭~=3=3=3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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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0:47

다들 며느리감으로 눈독 들이실 것 같네요.ㅋㅋㅋ
늦기 전에 줄서야쥐.
연상이라서 안되면 젤리라도....-_-ㅋ
후다닥~ =3=3=3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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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01

하연님, 감사^^
저야 좋죠. 와락 덥썩!!!
나중에 딴말씀 하기 없심더

네비게이션

많이 부끄럽지만 고슴도치 엄마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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