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안녕하세요~
둘째 아드님 응원하러 왔습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답게 물든 가을날
아름다운 은총의 계절에
은총 가득한 은혜로운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하니비님!! 너무 반가워요.
맨날 맨날 하니비님 글만 눈팅하다 하니비님이 절필하시고,
저도 마침 해외생활을 하게 되어서 쑥쑥을 거의 오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귀국해서 아이들은 학교에 넣고 나니 하니비님들 글들이 생각나서
혹시나 하는 맘에 다시 들어왔더니....하니비님이 계시네요!!!
지금까지 좋은 글 많은 정보 주신 것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부탁드릴게요~
어머나 오랜만에 살펴보니 하니비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하니비님 글들을 읽었고 언제나 다시 읽어보고있어요. 그래서 늘 감사하다는 인사를 보일때마다 하고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성당에서 평화를 얻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요즘엔 성당에서 마음의 불편함을 가져 와요. 내가 하는 게 과연 뭘까 이게 신앙생활인지 그냥 지인들과 만나기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이용하는 장소인지 부모님께 죄스러움을 달래기위해 오는 장소인지 습관인지 참말 미안스럽고 죄스럽고 그래서 요즘엔 영성체도 안하는게 옳은 일인지 괴로와 합니다.
자식에 관한 근심 걱정도 주기가 있는지 꺽였네요. 가끔 정말 명문대 가는것 보다는 대학교때 자기의 진로에 맞춰 열정을 기울여 잘하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기도 하구... 너무 어렸을때 부터 에너지를 공부에만 쏟는게 잘하는 일인지 의아함이 들기도 하구요. 여러가지로 사람으 생각이 자꾸 바뀌네요. 아직도 애들이 어려서...
그래도 하니비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늘 볼때마다 표시할려구요. 정말 저라면 그렇게 글들을 솔직히 안썻을텐데 하면서 늘 제 이기적인 마음을 깨닫게 한답니다. 아드님들이 잘돼는게 다 그덕이 아닐까 하구.
하니비님
제가 연락 드릴 방법을 몰라 이렇게만 인사를 드려요.
제게는 마음 속의 큰 언니 같은 분이셔요.
(제 친언니는 천사같은 사람이고 하니비님은 큰 언니 ^^)
저도 그때 이야기 나누던 분들 중 몇 분과는 카톡으로라도 인사 나누고 있어요.
다들 글을 통해서 10여년을 넘게 인연을 쌓아가니 대단한 인연이지요.
친구들은 다들 아이 대입을 끝내고 골프도 치러다니고, 서울 근교로 이사가 꽃 키우며 살아요.
저 혼자 아이 늦게 낳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아이들 공부시키려니 안습입니다. ^^
아이 키우시면서 전해 주신 이야기, 글 속의 메시지, 또 지금의 생각들....
하니비님의 글 속에서 진실어린 마음을 느끼기 때문에
오래 기억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원하시는 집에서 꽃 키우시고, 운동도 하시고, 좋은 친구들도 만나
아이 얘기 말고 우리 얘기 나누시며 지내세요.
저도 간절히 바라는 바예요.
혹, 가능하시면 연락 주셔요.
한걸음에 달려갈께요. ^^
마음이 힘들때마다 하니비님 글을 찾아 읽고
또, 새로운 글을 기다리고 있지요. ^^
(부담되시겠다.^^)
오랫만이셔요.
아이 교육도 부모간의 의견 대립이 많으면 참 힘드네요.
386... 부모 뒷바라지 없이 혼자서 공부해서
문과 최고 대학과 학부를 나온 남편은
요즘의 공부 분위기와 방향을 전혀 용납 못해서 답답해요.
사실, 특목고가 지망하는 중등만 고달픈 시절을 보내는 것도 아니죠.
예전에 경기중, 경기여중 준비로 재수까지 불사하던 어린 입시생들을 생각하면
1318청소년들의 고달픈 일상도 어제오늘이 아닌데,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고,
교육관이 다르니 아이라는 꽃도 제대로 피우기가 쉽지 않아요.
잘 지내시죠?
고3 아드님....병원행....다들 참 힘든 시절을 겪네요.
페북을 하다보면 외국 지인들의 소식이 많은데,
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대입을 겪는 아이들의 표정과
우리의 그것이 너무 달라서 참 착찹해요.
어쨌든, 오랫만에 쓰신 글 읽으며 다시 힐링이 되기를....
할말은 많으나, 인사로 마무리 합니다. ^^
저도 무척이나 바빳어요
어제는 신랑이 아파서 갑자기 서울을 갔다왔지요
지금은 새벽기도와 다니엘기도를 하고 있는 중인데 저야 말로 체중이 빠저 옷이 비비 돌아갑니다.
게다가 아침을 토마토를 간단히 삶아서 흙마늘을 먹습니다.
집에서 흙마늘을 만드는 법을 알게 되어 먹게 되면서 건강이 좋은 듯 합니다.
늘 새벽기도에 하니비님 가족과 아드님 기도를 빼지 않고 있고 저녁기도에도 꼭 합니다.
배푸신만큼 알게 모르게 도움 받았던 분들이 기도하실겁니다.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프랑스는 갔다오는 것이 좋은 듯해요 호호
저도 여름방학 고려대 멘토 20일간 안 보낼려고 했는데 주위에서 책상에 앉아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험도 중요하고 여러가지로 고민끝에 일본도 보냈었고 고려대도 유럽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로 여행을 짜고 있습니다.
이것이 끝나면 공부로 집중하며 다른 학교내 경시대회보다 대외적인 경시대회를 준비할까 합니다.
잘 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아이는 여유만만 생활하고 있는 것이 못내 답답하지만 지금은 남편이 몸이 힘들정도로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아 부부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공부요?
능력이 안되어서 못합니다. 호호
오랫만에 쑥쑥들어와 소식 전합니다.
하니비님의 글은 늘 진솔해서 마음을 차분하게 합니다.
자녀를 대하는 태도와 삶의 자세도 배울 부분이 참 많아요.^^
"나는 정말 좋은 엄마일까?'
늘 반성하고 되새겨보지만 항상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끔 너무 공부쪽으로 몰아붙이지않는 부모를 만나는 아이들이
어쩜 행복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아이들을 그리 몰아붙이고 있겠지요. ㅠㅠ
저도 나이가 들엇는지 올해는 매실의 해로 보내고 있습니다.
매실 효소 30킬로를 담고
어제는 매실장아찌를 5킬로 더 담았습니다.
매실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기분은 좋았지만 온 삭신이 쑤시는 경험을 했어요 ㅋㅋ
저도 마늘 양파 장아찌를 담아보고싶네요.
언제나 감사드리는 것 아시죠^^
하니비님~
저도 어제 오이-양파 짱아지 담았어요.
근데 평소 살림을 안하는 사람이라
뜨거운 간장 붓다고 손가락 화상을 입었지 뭐에요. ^^;;
지난주말에 친정 밭에 가서 감자를 캤는데
이번주말엔 마늘 캐러 오라 하시네요.
제가 직접 밭에서 수확을 해보니
감자 한톨, 콩 한톨의 가치를 알겠어요.
햇감자 오븐에 찌니 너무 맛있어서
쑥쑥 분들한테도 다 돌리고 싶네요~ ^^
어제는 성당 성경공부하는 곳에서 탈출기의 한 부분인 파스카축제를 했어요. 정말 축제였어요.
작은아이의 일반고 고1의 생활에 요즘 전 갈등이 심해요. 웬만하면 일반고는 보내지 말라고 권하고 싶어요.
어제는 반 엄마들이 만났어요. 참으로 착찹한 마음들이었지요...
하니비님의 글을 읽으면서...'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라는 책이 떠올랐습니다.
바쁘신 일상 가운데서, 기도시간에 그렇게 많이 할애하신다는게 제게는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한후 드는 생각은...'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묵묵히...믿어주고, 기도하며 기다려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요즘 '자녀를 위한 기도'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는데...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나비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하느님의 참된 자녀 답고 매일 오전미사 열심히 드리며 봉헌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참 부지런하시네요. ^-^.ㅋㄷ
하느님의 은총안에서 가정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큰 아드님께서 내년에 꼭 원하는 대학교와 원하는 학과에 진학해서 큰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묵주기도 열심히 바치시는 만큼 하느님께서 함께 하실겁니다.
항상 힘내세요!!!!!!!!!!!!
하니비님...마늘장아찌 양파장아찌...말만 들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하니비님의 일상이 아--주 평화롭게 머리에 그려집니다...매해 더워지는 요즘... 올해도 가늠할수없는 더위가 예상된다고하나 하니비님은 쉬~원하게 지내시기바래봅니다...
하니비님,그리웠어요~~
마음을 정갈하고 경건하게 만들어 주시는 하니비님 글
못 읽으니 우울증이 오던데요^^;;
아이들이 부모가 피워 내는 꽃은 아닐까요?
화단의 들꽃도 햇빛과 바람이 없으면 잘 자랄 수 없기에,
같은 화분의 벤자민도 햇빛 드는 자리에 예쁜 초록잎들이 무성할 걸 보면
부모의 기대와 기다림과 기도로 키워지는 것 맞는 것 같은 데..
제가 모르는 다른 세상이 있는 걸까요?
40대의 얄미운 뇨자가 맨날 놀러다니는 데 애들이 공부 잘하는 거라는 데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양파 장아찌와 마늘 장아찌 저는 언제 담가 볼런지..
매실 담그고 나면 기운이 빠져서^^:;
부지런하신 하니비님 존경합니다.
하니비님 반갑습니다.
소소하지만 버겁도록(?) 행복한 님의 일상이 제 마음에 그려지는 글...나눔 감사드려요~
님의 반가운 인사말에 답글로 응대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