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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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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2 21:52
옴마나~~ 저도 전혀 몰랐네요~~^^;;
지금 샤워중인 (샤워를 엄청 오래해요ㅡ.ㅡ) 아들 나오면 영어일기 쓰라고 잔소리 준비중이었는데 ㅎㅎ
새해가 밝았네요~^^
엄마들, 아이들 새해에는 행복한 날들 함께 만들어가길 우리 화이팅해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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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3 06:15
일기방 대문 열려고 우연히 검색하다가 일정표를 봤네요.
지난 주가 방학이었다는 것도 모르고 대문 열고 말이죠~ ㅎㅎ ^^;;
그래도 울 아이들 잘 따라와주니..
느므느므~ 기특한 거 있죠. 궁디 팡팡~~~
햇살맘마님~ 다음 주에 뵈어요~~~ ^^
마크... 긴~ 샤워 후에 뽀샤시~~ 해서 나왔겠는걸요~ ㅋㅋ
- 세인세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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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2 16:27
세인이도 아직 방학을 안해서....저도 어제저녁 다그쳐서 일기 쓰게 했는데....ㅋㅋ
방학이었군요~~~~^^
그래도 어떤날은 피곤하기도,어떤날은 게으름 피우고 싶을텐데
나름 잘 따라주는 아이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네요.
방학 시작한 아이들 일기가 궁굼해지네요.즐거운 방학 되길 바래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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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3 06:14
일기방 하면서, 세인이의 실력이 쑥~쑥~ 업그레이드 되는 걸 보는 즐거움도 크네요~ ㅎㅎ
방학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뵈어요~~~ ^^
쩌~~~기 개 그림들... 재미있어요~ ㅎㅎ ^^
- 민서은서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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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2 15:19
저도 방학인지 몰랐는데~
오늘 일기 방학인거 알면 아이가 엄청 좋아하겠어요^^
새해엔 더 행복하세요~~~♡
다음주에 뵈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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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3 06:12
지난 주에도 습관적으로 문을 열었었네요. ㅋㅋ
방학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뵈어요~~ ^^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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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2 11: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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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3 06:11
원래 지난 주가 방학이었는데.. 제가 착각하고 문을 여는 바람에
총 11회 진행 예정이었던 일기방이 총 12회가 되었네요. ^^;;
숙제검사표는 살짝~ 수정해두겠습니다~ ㅎㅎ ^^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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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2 09:04
아~~그렇군요.ㅎㅎ
한 주 방학 즐겁게 보내보아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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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3 06:09
네~ 즐거운 방학 보내고
다음 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