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스텔라
그 유명한 러버덕을 보셨군요? 14일까지 전시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흰 주말 중에 토요일이 좀 바빴어요.
남편 친구가 뒤늦은 결혼을 해서 결혼식 갔다가, 저녁엔 남동생네 집들이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조카 녀석들이 자고 가라고 붙잡는 걸, 제가 주말엔 일을 해야 해서 대리운전 불러서 왔네요.
스텔라는 12월 1일부터 3일동안 기말고사를 봅니다.
이번주부터 교과서를 조금씩 보기 시작했어요.
주중엔 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는데,
수능 때문에 수요일은 오전 수업만 하고 목요일엔 자율휴업이길래 시간 좀 벌었다 싶었는데...
아직 따님이 철이 덜 드셨는지,
수요일 오후엔 푹 주무시고, 목요일엔 친구들과 약속 있다고 아점 먹고 나가서는 쇼핑에 노래방까지..ㅠ.
저녁무렵에야 돌아오는 걸 보고 제 속이 어찌나 터지던지...에휴~~
지난 중간고사때 간만에 공부해서 성적이 오르길래 이제 중2병도 지나고 정신 좀 차리나보다 했는데,
아직 멀었나 봅니다. ㅋㅋ.
시험공부는 보통 교과서 보고, 주요과목은 자습서나 평가서 보고, 시간 되면 기출문제 풀구요.
어려운 부분은 인강 조금씩 보기도 하구요
주요과목 외에 도덕 기가는 교과서 주로 보고 가능하면 평가문제집까지,
외국어인 중국어는 교과서만, 음미체는 시험 전날 벼락치기...
수학은 그냥 매일 1시간씩 문제 풀구요.
제이슨은 2학기 문제집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고 하시는 걸 보니, 평소에도 꾸준히 문제 푸나 봐요.
저흰 시험이 닥쳐야 문제 풀이 들어가니 시간이 늘 부족하네요.
중간고사 끝났을 때 주말을 활용해서 다른 과목도 한번 보자했는데, 결국 하나도 못보고...ㅎㅎ.
평소엔 복습 꾸준히 한다는 친구들도 있는데 어찌 다 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예전엔 수능 날이어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올해는 마음이 심숭생숭하더만요.
금방 중3 되고, 고등된다 생각하니 그런지...
날이 많이 춥네요.
건강 관리 잘하고 열심히들 해서 이번 기말엔 좋은 결과들로 풍성했음 좋겠습니다.
오리가 정말 크네요.~
지방에 살다보니 가끔은 가까이에 큰 쇼핑몰이 있으면 좋겟단 생각을 가끔은 합니다.
쇼핑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아주 가끔은 아이쇼핑으로 스트레스도 풀수 있을것같구요^ ^
프린스는 12월 초에 기말시험이 있어요
수학 범위가 많을듯해서 요즘 매일 조금씩 풀도록 다그치고 있어요
여전히 눈으로 푸는데 주말에 몇문제만이라도 서술형으로 풀리는 연습을 시켜야겟다고 생각만하고있구요
영어는 암송대회 때 다행히도 본문을 외워서 수월할듯하구요
과학이랑 사회가 또 어렵데서 ebs 인강 몇일전부터 하나씩 듣고 있어요
나머지 과목들은 보통 책 요점정리하고 문제풀고 다시 책읽으면서 점검하거나
제가 가끔 책으로 문제를 내주면 소홀히 한부분을 점검할 수 있어 좋다곤 하는데
다시 공부해야하니 제대로 공부안한 과목은 잘 안들고 온다는...
세번정도 시험을 보더니 과목별 선생님께서 주신 프린트물만 보면 되는 요령을 익혀서
가끔 실패를 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공부방법을 알아가는거겟죠.
한 학년을 마무리 하는 시기네요. 남은 기간 모두들 열심히 해서 마지막 시험은 다들
대박나길 기원해봅니다.
중등자주반 친구들 힘냅시다!!!!!!!!!!!!!!!!!!!!!!!!!!!!!!!!!!
수삼님 덕분에 귀여운 노오란 오리 잘 구경했습니당^^
제이슨 기말고사가 빠르네요.
줄리앙은 12월 9일부터입니다. 중간고사는 엄청 빠르게 치더니 ㅎㅎ
덕분에 시험범위가 장난이 아닐듯요.
제이슨 기말 잘 대비해서 1학년 마무리 잘하길 바래요.
일단 모든과목 교과서를 꼼꼼히 보시구요.
프린터물도 잘 챙겨서 보셔야될둣요.
줄리앙은 수업시간을 말아드셔서 ㅎㅎ
시험기간에 국어 과학 두과목은 제가 옆에서 자습서 같이 보면서
꼼꼼하게 한번 봐주고 안봐주고 차이가 확연히 납니다.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기본 내용이 머리에 들어가 있어야
문제집을 풀어도 효율적인거 같아요.
줄리앙은 역사나 도덕은 혼자서 해도 곧잘해내는데
국어도 음운론이나 문법영역은 확실히 도와주어야되는 거 같아요.ㅠㅠ
특히 학교시험은 교과서에서 많이 나오니, 교과서를 꼭 볼 수 있도록요
줄리앙은 아직 기말고사 한달전이라
수학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계획을 잡고 공부하지않으면
결국 시험날이 되면 일주일만 시간이 더 있었으면 하고 후회하게 될 듯요.
이번에는 제발 수학을 좀 잘 치뤄서
스스로 만족할만한 시험이 되기를 저도 바라고 있어요.
자습서-평가문제집-(시간이 되면 다른 문제집 한권 더)
범위가 많을때는 문제집을 풀 시간이 많이 없더라구요.
중등 자주반이 썰렁합니다.
수삼님이 이쁘게 문열어주셨는데 어서어서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