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스쿠알렌님께 (양서 추천 관련)

컨텐츠

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스쿠알렌
  • |
  • 2013-06-12 14:23
답댓글

아이가 곧 초등을 졸업하니 별 것 없겠지만서도  . 다른 것 제쳐두고

아이가 중등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독서력이 될까..

이런게 젤로 신경이 쓰였어요.

일단은 어린이 입맛의 책들이 충분히 소화가 되는 게 필요하겠다 싶지만

그래도 엄마라는 사람의 눈이 좀 더 먼저 멀리 가 있어야겠다 싶어서

네이버양에게 검색도 해보고.. 그러던 중

정교수님이 추천하시면 어떤 방향이 나올까.. 늘 궁금했었답니다. ㅎ(사실이예욧.)

이렇게 줄기를 잡아 주시니 참 좋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줄기를 잡고 살을 붙이고 입맛에 따라 큰 그림을

완성해 가는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부부가 다 이과형 (그것도 어설프게 )이라

이제서야 인문학이 모든 학문과 문화의 뿌리라는 걸 느끼네요,,

주변의 다른것을 들여다 볼 여유도, 경험과 판단도 없이 쏠린사람이 되지 않는 것.

사람을 생각하고. 간접경험과, 부딪혀서 얻은 직접경험들에

 본인 전공이 접목된다면 여기저기에서 사회를 이끌 리더들이 일어날거예요.

 

아이도 틈만 나면 게임습관, 일정범위의 문제풀이가 공부라고 생각하는 습관이

벌써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ㅠㅠ

생각이 방황하는 것처럼 보일때

맘에서 일어나는 소용돌이를 입으로 말해보게 하고

그 원인이 뭔가 생각하게 하고

 그걸 극복할 도움이 되는 비장의 무기를 무엇으로 장착할 수 있을까..물어봅니다.

아이입으로 늘 결론과 해답은 책을 읽어 큰 뜻을 품자.. 이걸로 내게 합니다.ㅋ

부족한 다혈질 엄마에게서 사리가 마구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소중하신 anthropo님..

사실 이걸 쪽지로 드렸었는데,, 못 보셨네요.

넘 도리가 아닌거 같아서

밖으로 뺐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thropo
  • |
  • 2013-06-13 11:27
스쿠알렌님, 요즘 제가 쑥에 정기적으로 오지 못해요. 그래도 뜸뜸이라도 폰으로라도 보니 따뜻한 글 놓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 (제 성씨는 우찌 아셨댜?)
독서습관이 들지 않은 대다수의 초등졸업생들이 겪는 현상 중 하나는, 글을(교과서든 다른 책이든) 읽어도 이해를 못하거나 자기 좋은 대로만 이해하거나 행간을 읽지 못해 어려워하는, 그래서 조금 긴 글이거나 익숙지 않은 문체가 나오면 졸리운 현상일 거에요. 우리 말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그걸 자기 생각과 버무려서 표현하는 능력, 그게 단박에 멋지게 완성되길 기대할 수는 없는 거지만, 현 교육환경에서는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다보니 조금씩 쌓여오지도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대학생들의 경우에도 원인을 말해야 할 곳에서 결과를 말하고 분명 심플한 한국어로 전달한 것을 이해못하는 경우 허다해요 (예: Sahlins라는 학자는 "낯선 것은 우리를 더욱 우리답게 한다"고 했다.중략. 현재의 글로벌 소비문화와 관련, 찬반을 논하라.는 시험 문제를 내면, 꼭 3-40명 중 10명은 낯선 것은 우리를 더 아름답게 한다로 알아듣고 엉뚱한 얘기를 한다는 ㅠㅠㅠ).
본 글에서 예로 든 문학이나 고전들은 삶에 관한 여러 문제를 깊게 생각하게 해서 언급한 것이지만, 남아들의 경우, 문학과 다양한 인문학에 탐독하기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이가 관심갖고 필요로 하는 분야로 시작해서 넓혀갈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요. 무엇보다 스쿠알렌님처럼 일상의 대화를 통해 아이 생각을 끌어내려는 노력 참 중요하다고 보는데, 실천은 쉽지 않은가봅니다 ^^;; 큰 뜻을 품을 수 있고, 새로운 생각을 어딘가에서 키우고 있는 그런 사람으로 키우고 싶으시다는 그 비젼, 아드님에게 큰 힘이 될 거에요. 사리로 탑을 쌓더라도 잘 유지하십시다 ~ ^^
어설픈 이과형이시라는 말씀 무색하게 깊은 사려가 묻어나는 글이시네요.
제 어렸을 적 읽었던 제 3의 물결이나 몇 년 전 유행했던 통섭에 대한 글들이 이제 다소 싱거운 책이 되다보니 자세하고 명확한 목록은 만들어지지가 않더라구요. 큰 도움 되지 못해 죄송하지만, 종종 또 얘기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운영자
  • |
  • 2013-06-11 11:43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18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4204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플라시보
  • |
  • 2013-06-10 10:51
답댓글

질질~부러워서 침만 잔뜩 흘려봅니다.

저희집 아드님과는 차원이 달라서뤼..

앤쓰님 책 사나르기 재미나시겠어요~

요로코롬 예쁘게 책 읽어 주는 따님과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이  상상돼서 흐뭇해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thropo
  • |
  • 2013-06-11 11:03
ㅎㅎ 그러실 거 없어요. 그 딸 독서는 많이 정체에요.
할 게 많은데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그런데 느림~느림~ 느림~) 책에 몰입 못하고 이거 찔끔 저거 찔금 읽다 마는 책이 부지기수네요. 부담주기 싫어서 잔소리는 안하고 저혼자 속으로만 아쉬워하고 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스쿠알렌
  • |
  • 2013-06-10 08:15
답댓글

anthropo님 문체는 어쩜 이리 맛깔스러운지..

지금 제 머리 쓰다듬고 있습니다.

음..부탁드리길 잘했어,ㅋㅋ- 감사 무지 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thropo
  • |
  • 2013-06-11 11:07
ㅋㅋㅋ 주로 수다인데, 그래도 쓰담꺼리였다 하시니 다행이어요.
덕분에 위에 작은 책소개 릴레이도 있었네요. 불투명해도 이렇게 오가는 와중에 작은 길들이 보이겠지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또리
  • |
  • 2013-06-09 09:19
답댓글

pie책 게시글 올리고 스쿠알렌님이 보채신 덕에

책꽂이 구경하게 되었네요.

울집에도 있는 책 부터 샤샤샥~보니 꼴랑 세 권 있네요.

셈도사 베레미즈랑 egypt game..

흐릿하지만 맨위의 얇은 달아저씨의 악어책..맞나? 

아이가 책 안 읽어도 남의 집 책꽂이만 봐도

배부른것도 병인듯 해요^^

요즘 애들이 이뤄내는 성과들을 보면 깜놀인데

대학에서 보는 애들은...

얼마 전에 아이가 nie 한 것 중에 마교수의 책사건으로 한게 생각 나네요.

하도 수업할 책을 안보니 책 영수증 첨부하라고~

공부도 하고 책도 보고 하면 좋을텐데 쉽지 않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thropo
  • |
  • 2013-06-09 14:06
그 악어책이랑 일러스트책, 반기문 책 때문에 애 둘이 또 싸웠어요. 둘째 책인데 보고 언니 쪽에 던져놓았다며..;; 애들 책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맘먹고 정리하려니 며칠 걸릴 터라 엄두도 못내고 있구요. 저도 다른 집 책장 목록들 보면 배부르고 재미나더라구요ㅎㅎ
요즘 학생들 양극화가 심해요. 과거보다 훨씬 이른 나이에 많은 것을 이루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전반적으로 그 깊이는 하향평준화되어 있어요. 대화해보면 재치와 눈치는 있지만 깊이와 기본 논리가 실종된 경우가 많지요. 사회에서 수많은 황당한 문제해결을 요하는 상황엔 어떻게 대처할까 싶을 정도. IT의 발달이나 세계화로 인한 정보의 홍수 영향도 있으니 학업량과 아이들의 게으름 탓만 할 수는 없지요.
영수증 ? ㅋㅋ 그렇게 한다고 책을 읽을까나요 ㅎㅎ 읽고 싶게 만들고 읽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면서 학생들이 숨쉴 수 있게 하는 방법 늘 고민하게 되요.
우리 중고딩들은 방학에나 책을 좀 맘편히 읽으려나요? 딴에 공부하겠다고 앉았는데 엉뚱한 책이나 앵기는 게 개운하진 않더라구요. 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