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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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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pinkrose
  • |
  • 2013-06-07 08:58
답댓글

바닥까지 싫어해보기? ㅎㅎ

traum님이 점점 더 좋아질려고 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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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6-07 09:06
'점점 좋아질려고 하신다구요???' 아침부터...기분 좋은 message를 받으니...기분이 한결 좋아지네요...

이런게 심리치료랍니다...pinkrose님은 방금 치료(?)하신 거구요...

저는 개인적으로...엄청나게 어려운 이론적 기반을 가지고...치료하는 것...(가끔은 이런게 필요할때도 있습니다만...) 보다는 솔직하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마음이 오가는 과정이...그런식으로 의사소통과 관계의 회복이 되는 것...이런게 진정한 치료라 생각한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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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6-05 09:39
답댓글

90년대 노래 생각나서 97년에 나온 벅(Buck)의 "맨발의 청춘" 가져왔습니다.

트로트와 댄스리듬의 조화!! ㅋㅋ

이분들 요새 뭐하나 몰라요.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거야

기 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먼훗날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 건 대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써 포기는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거야


오직 믿는 건 배짱뿐 가진 것 하나 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 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거야 간다 와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 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 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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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6-07 00:17
제가 90년대에 노래방에서 무지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하연님은 정말, 노래가 제 취향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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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6-04 22:49
답댓글

정말 재미있는 실험이었네요.

사람이 참 놀라운 것이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지니...긍정적인 사고는 평생을 어떤 길로 인도할 지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저도 몸이 안 좋았는데 이렇게 아프면 안 된다, 운동하고 했더니 거짓말처럼 증상이 없어요.

20년 전이면 저도 많은 것을 꿈꿀 수 있었을 때인데 그 때는 또 어찌나 암담하고 힘들었던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혹시 싫고 거슬리는 사람 좋아지는 마법은 없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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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6-07 00:17
싫고 거슬리는 사람 좋아지는 마법?

그냥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을 아주 심하게 욕하고, 바닥까지 싫어해보는 겁니다...그러면 그 사람에게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그러면, 전보다는 조금 덜 싫어지던데...

좋은 방법은 아닌듯 하지만...하여간 전 효과봤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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