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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글이 !!! 감사합니다.
글쎄요... 우리 애는 사춘기가 한창이라
제가 뭘 해도 돌아오는 건 무응답... 흑 흑 흑
제게 주신 편지 같아요.
긴 여행인데 이렇게 한코스 한코스 어렵게 가고 있네요.
즐기며 사는 여행이고 싶어요....
용기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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