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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방에서 대원외고를 간 아이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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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지
  • |
  • 2007-11-17 11:14
답댓글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의지와 노력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 고향은 순천인데  친구 동생이 대원외고 간 친구가 있습니다.

옆에서 공부하는 것 봤는데 정말 피나게 하더군요.

현재 그 친구 외국신문H 기자하고 있구요.

지방에서 정말 내놓으란 학교 갈 려면 얼마는 심지가 곧고 뚝심이 있어야 하는지 알고 있는데

그 친구 보는 것 같네요.

아무튼 앞으로도 원하는 길로 가는 길에 늘 초심과 같은 마음으로 가길 바라네요.

정말 대견 합니다.

울 아들 지금 초딩1년 남자 아이인데 늘 말 합니다.

99%의 노력은 너의 몫이라고....

 

 

울 아들 초딩1학년인데 항상 말합니다.

99%의 노력은 너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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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네
  • |
  • 2007-11-04 21:29
답댓글

저랑 같은 고향이네요..

환경에 굴하지 않고 해냈다는게 너무 대견하네요..

어찌하여 같은곳에서 공부한 저는 이리도 달랐을까요..

본인이 죽자 살자 달려들면 뭐든지 해낼수 있는 걸

뼈애 사무치도록 절절하게 알려주는 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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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ia
  • |
  • 2007-11-04 18:21
답댓글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주체를 할 수 없군요.

지켜보신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안스러웠을까요?

아이고 우리아들 옆에서 한 수 거듭니다.

"저렇게 하면 죽지않아????

할 말이 없네요. 본 적은 없지만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또다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노력하겠지요.

설사 실패를 한다해도 평생 후회는 남지 않겠네요.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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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브스
  • |
  • 2007-11-02 14:16
답댓글

이글이 중3짜리 학생의 글이라는게  너무너무 놀랍습니다.

중  학  생.........

정말 대단한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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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
  • |
  • 2007-11-01 15:56
답댓글

정말 의지가 굳센 학생이에요.

영어점수가 오르지 않아 애태웠을 맘이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이런 오기와 노력하는 자세를 우리 아들들도 배웠으면 합니다.

힘든 고통을 이겨내고 맛본 성취감이라 평생 살아갈 자산이 될것같네요.

이름은 모르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밫나게 승리한 우리 학생, 정말 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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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마운틴
  • |
  • 2007-11-01 12:11
답댓글

왜? 코끝이 찡해질까요...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이 갈길이 참 멀고 험하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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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 |
  • 2007-10-31 16:51
답댓글

정말 대단한 학생이네요 그런데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만 대원외고 갈 수 있나요?

요즘 정말 무섭네요. 저희 때만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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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맘
  • |
  • 2007-10-31 15:03
답댓글

정말 가슴 벅찬 글이네요. 어떻게 어린 학생의 의지가 이렇게 굳을수 있었는지...박수 쳐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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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 |
  • 2007-10-31 12:32
답댓글

정말 대견하네요. 따뜻한 마음, 큰 뜻 잃지말고 꼭 훌륭한 사람이 되세요. 지방사는 저는 어린 딸이 셋인데 어느날 이아이들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게 될때 다시 한번 읽고 싶네요. 참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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