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달래미 분당소재 외고에 올해 입학했는데 영어내신만 좋은 아이들을
뽑았더니 애들 실력이 좋질않아서올해부터는 영어뿐만아니라 전체 적으로 우수한 아이들을 뽑았다고 하네
요.. 영어실력은 다들 기본적으로 우수하고 수학도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나름 수학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등급이 3등급 정도랍니다.. 텝스 700점부터 수행 A이구요..
그리구 중국어과가 어디든지 젤 컷이 높은걸로 알고 있어요. 전교권애들은 거의 중국어과 영어과라네요..
제가 들은 대로 적어봤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하네요^^
아들래미가 외고 다니는데
내신관리가 힘들어도 너~무~ 힘들어요.
중학교 때 한 공부 했었는데 잘하는 친구들도 워낙 많고요.
특히 학교가 멀다보니 (학교에서 운행하는 스쿨버스가 있어도) 시간 많이 걸리고
이 때문에 학교주변에 스튜디오로 이사가서 사는 분들도 있더군요.
집 근처에 좋은 일반고 가셔서 스펙 쌓으시고 열공하심
SKY, 서성한(서강,성균관,한양대) 많이들 가셔요.
'일반고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것은 어찌보면...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일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내신관리 잘하는 따님이 일반고에 가서 상위권을 하면 자존감도 높아지고...좋은 대학에 갈 기회도 있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입시전문가가 아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저라면 일반고에 보내서 관리를 잘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 제법 준비된 아이들도 외고에 가서 힘겨워하는 경우들을 봐서 그런지...
외고보내신 분들 의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