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듣다 포기하고...
한학기동안 과목별 프레젠테이션을 몇번 치른 아이에게...
오늘 좀 한가한듯 하여 들어보라 했네요...
이미 알고 있는내용..
친구들의 프레젠 테이션을 보고 피드백한 내용...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자기생각과 좀 다른 부분들...
정리가 잘 되어 있는것 같다고...
그러면서...슬라이드도 너무 중요하지만...
억양..몸짓...스피드...기승전결의 흐름...도입부분의 흡입력...
무엇보다도 철저한 준비에서 오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더라고...^^
지난주 15분 분량의 개별 프레젠테이션 을 마치고..
교수님께 본인이 지금까지 보았던 프레젠테이션중 손가락에 꼽을 수 있다는 칭찬과 함께...
"넌 어떻게 떨지도 않느냐?" 는 농담 섞인 질문을 받고...그냥 웃고 말았지만...
슬라이드가 보이면 해야할 내용이 바로 튀어나와 막힘이 없도록 정말 많이 준비했다고 하네요...
멋지네요~
어떻게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길래 그런 칭찬을 받았을까요!
요즘은 취업, 심지어 인턴으로 뽑히기 위해서라도 꼭 갖추어야할 역량이기도 하는 듯합니다.
사실 취업 후에도 정말 필요한 기술이기도 하겠죠. 물론 사업부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슬라이드는 Less is better. 최소화로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포인트만 살리는 것이 중요하고,
그림이나 요약된 정보만 보고도 줄줄 내용을 말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하겠죠.
내용을 한번 정리해서 올려야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