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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스쿠알렌
  • |
  • 2013-05-07 11:42
답댓글

인생의 꽃핌과 하일라이트는 중년 여인네들에게 있나봐요.

이런 분위기, 얘기들.. 노래 그리고 넔두리처럼 보이는 얘기들도 환상이네요.

말하지 않아도 눈빛. 아니 여기선 점하나 (마침표)에서도

느낌이 다가오는군요.

이런 상호느낌 ( 알아줌 ?) 모든걸 이해할 수 있음. 이런게 삶의 보상인가 싶고요.

다가오는 모든 일들에 너무 요란떨지 말고, 찌들은 피해의식말고

조금은 여유롭게 반응했으면 좋겠네요.

주름진 이마의 중년들을 위해 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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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3-05-07 11:55
그렇지요^^ 중년 여인네에게는 인생의 향기가 있지요. 땀냄새가 날 듯한...찐한 이야기들
꼭 집어 말하지 않아도 알것 같은 그런 것이겠지요.
주름진 이마의 중년들을 위한 건배 !!!
스쿠알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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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3-05-07 10:02
답댓글

다들 올리시는 동영상들을 보면 대단하십니다.

전 엄두도 못내는데...

뭐부터 들어야 하나  사실 봄봄봄 로이킴 그 동영상부터 반복해야 겠어요 ㅋㅋ

요즘 음악재미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시간내어 짬짬이 듣고있습니다.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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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3-05-07 11:27
기도맘님 요즘 올리시는 글을 보면 너무나 바쁘신 것 같아요.
저도 동영상 엄두도 못낸답니다.
올릴 수 있으면 전 조용필님의 '걷고 싶다'를 올리고 싶은데요^^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답니다.
비투스님과 홍박샘님 덕분에 이리 노래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기도맘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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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celyn72
  • |
  • 2013-05-06 19:56
답댓글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가 보네요...
혼자...운전하고가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좀 다르게 마음을 건드리는 그런..

전 몇년전 조용필님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그렇게 만나고...
나레이션에 이어져 나오는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에서
터진 눈물이 노래가 끝날때까지...ㅠㅠ
훌쩍 거리며 운전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 노래방 가서 목터져라 노래 불러본 적이 언제였는지...
탭버린도 흔들고 싶고~^^

덕분에 좋은 노래 듣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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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3-05-07 09:05
예전에 어는분이 방송에서 나와 말씀하시기를
현철씨의 노래...흘러가는 저 구름아 , 너는 아느냐 내마음을... 를 듣고 '아, 살아야 겠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노래는 그런것 같아요. 짧은 그 속에 어찌 그리 함축된 언어로 우리 마음을 노래하고 있는지요.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 그렇게 우리 인생이 그런것 이겠지요...
내가 산 흔적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어요.

Jocelyn72 님 이리 글 남겨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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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5-06 15:52
답댓글

 

노래 어려운데 어찌 불러요? 저는 지독한 음치라서 노래 부르는 사람 부러워요.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삶의 무게'란 말에 언뜻 한 싯구가 떠올라요.

"그대는 영원히 내가 지고 흐를 강입니다."

이 싯구가 정확하지도 않고 시인도 모르겠어요. '강'을 소재로 한 것이었다는 밖에.

몹시 읽고 싶어지는데 찾을 길이 없군요.

 

momom님 글에 공연히 sentimenal ~~

자, 보너스. 로라 피지가 부른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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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3-05-07 09:17
홍박샘님 오늘 아침은 ' I love you ~ '
이 음악을 들으니 커피 한잔 생각나네요~
요즘 홍박샘님 말씀 잘 듣는 학생이 되느라 저 무지하게 바쁩니다^^
홍박샘님과 비투스님께 그 영광을 돌립니다~ 거창하지요^^
제게는 그런것 같아요. 수학에 관한 글은 매우 조심스러워서 올려지지 않게 됩니다.
쉬는 시간에 잠시 들어와 올려주신 임희숙씨의 나하나의 사람을 보았지요.
작은 아이가 와서 제 얼굴을 들여다 보더군요. 아마도 제 모습이 슬펴보였지 않았나 생각되요
어제는 홍박샘님의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감사합니다~
홍박샘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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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3-05-06 01:37
답댓글

큰아이가 유치원 다닐때 즈음 박달재를 갔었지요.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가 나오고 또 나오고 계속 그 노래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그후 몇번 또 간 박달재고개에선 여전히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더군요

아마도 지금도 충주에서 제천으로 가는 고개에 있는 그곳에 가면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을 것 같아요.

 

참으로 옛 노래지요

노랫말이 참으로 고전적이고요.

물항라 저고리, 부엉이 우는 산골, 금봉이란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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