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꽃핌과 하일라이트는 중년 여인네들에게 있나봐요.
이런 분위기, 얘기들.. 노래 그리고 넔두리처럼 보이는 얘기들도 환상이네요.
말하지 않아도 눈빛. 아니 여기선 점하나 (마침표)에서도
느낌이 다가오는군요.
이런 상호느낌 ( 알아줌 ?) 모든걸 이해할 수 있음. 이런게 삶의 보상인가 싶고요.
다가오는 모든 일들에 너무 요란떨지 말고, 찌들은 피해의식말고
조금은 여유롭게 반응했으면 좋겠네요.
주름진 이마의 중년들을 위해 건배 !!!
다들 올리시는 동영상들을 보면 대단하십니다.
전 엄두도 못내는데...
뭐부터 들어야 하나 사실 봄봄봄 로이킴 그 동영상부터 반복해야 겠어요 ㅋㅋ
요즘 음악재미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시간내어 짬짬이 듣고있습니다.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호호
노래 어려운데 어찌 불러요? 저는 지독한 음치라서 노래 부르는 사람 부러워요.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삶의 무게'란 말에 언뜻 한 싯구가 떠올라요.
"그대는 영원히 내가 지고 흐를 강입니다."
이 싯구가 정확하지도 않고 시인도 모르겠어요. '강'을 소재로 한 것이었다는 밖에.
몹시 읽고 싶어지는데 찾을 길이 없군요.
momom님 글에 공연히 sentimenal ~~
자, 보너스. 로라 피지가 부른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큰아이가 유치원 다닐때 즈음 박달재를 갔었지요.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가 나오고 또 나오고 계속 그 노래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그후 몇번 또 간 박달재고개에선 여전히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더군요
아마도 지금도 충주에서 제천으로 가는 고개에 있는 그곳에 가면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을 것 같아요.
참으로 옛 노래지요
노랫말이 참으로 고전적이고요.
물항라 저고리, 부엉이 우는 산골, 금봉이란 이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