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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텝스 900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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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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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3-09-12 11:54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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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맘
  • |
  • 2013-05-07 12:27
답댓글

와...중 3학생이 텝스 800점 이상 나오면 상당한 점수로 알고있는데 900점이 넘다니 ..그저 부럽고 부럽네요.. 책읽기의 힘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 100프로 동감입니다...부지런히 읽혀야겟어요.. 박수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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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4-29 01:28
답댓글

그저...부러울 따름입니다.

 

그간의 수고와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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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27 22:23
답댓글

축하합니다~!!!!!!!

리디아정원님과 따님 모두에게 물개 박수를~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리디아정원님 덕분에 좋은분들의 댓글도 읽을 수 있었고

엄마표에 다시 한번 힘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소식 자주 전해주셔요~~

그리고 타임즈 정독을 어떤 방식으로 하셨는지 간단하게라도 설명해 주시면

더~~~~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다시한번 축하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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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정원
  • |
  • 2013-04-29 08:49
타임즈 정독에 대한 방법같은것은 없습니다.
아이가 시간도 없고
영어책을 술술 읽어낼수 없는 사연이 있어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수도 없고
그동안 틴타임즈를 초등고부터 쭉 받아보았는데
그것이 시시하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타임즈를 한번볼래?
했던것이...
주간지라 다 볼수도 없었숩니다,
그래서 니가 관심있는 부분
끌리는 부분
또는 주요기사들만 읽어보라했고
우리아이는 성격이 아주 꼼꼼한 편이라
형광팬 끄어가며 단어 찾아가며 그렇게 정독을 했고
읽지 못한 기사들에 대해서
미련없이 쳐박아 두었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읽던가 말던가 하는 마음으로
누가 잡지를 다 읽겠습니까?
그런데
많은분들이 텝스 900은 단어싸움이라 하셔서
텝스노랭이를 샀습니다.
단어를 외어보자 했더니(텝스에서 리딩 리스닝은 거의 1+였거든요)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는 단어 외우는 것을 해본적이 없어 싫다고 해서
있던중...
텝스보고 나오면서 하는말이
타임즈가 도움된것 같다는...
별로 신빙성이 없는 얘깁니다.
지 기분대로 말하는 아이라...
타임즈에서보았던 기사같은 지문들이 비슷하게 많이 나왔다고 하던데...
도움이 되었을까요?
하니비님께 중간중간 리딩북을 문의 드려 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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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아줌마
  • |
  • 2013-04-25 17:36
답댓글
축하!축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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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4-25 13:45
답댓글

팔랑귀 움직이네요.

타임즈 정독? 그라믄 900~

꿈의 점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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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lly1215
  • |
  • 2013-04-25 12:59
답댓글

와우~~~~~~~~~

몸에 전율이...

이런 글들을 보면 힘이 나여..

길게 보자 하면서도 순간순간 조급해지는게 사람 마음인지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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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25 10:54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엄마표의 꽃이 피었군요.

자주 나오셔서 아이 얘기 들려주세요.

또 다른 엄마표의 성공을 위하여 나눠주시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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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퀸
  • |
  • 2013-04-25 10:25
답댓글

아래 글들을 보니 저와 너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 군요. 저희 딸은 중2학년입니다.

우리딸도 샘은 싫고  아직 특별히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고....

저도 특목고를 보내야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현재 중2부터 절대평가제를 하고 있는데 확실히

변별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시스템으로  내년 고등학교도 바뀌면 똑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특목고가 유리하지 않을까?합니다.

우리애도 주변에 그렇게 영향을 받지 않은 편이지만 현재 영어학원에서 탑반을 다니고 있는데  우리애왈 확실히 공부 분위기와 진로와 미래에 대한 생각들이 더 진지한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특목고 탐방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 3~4개 학교를 아이와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본인도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틀려지겠죠?

 

사실 제가 특목고에 관심을 가지고 부터 한 카페에 가입을 했는데 그곳에서 무척 놀랐습니다. 저와 같은 부모님도 있지만 초등 5학년부터 시작해서 현재 특목고에 재학중인 학생들( 멘토역활을 해 줍니다)한테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은지 물어보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런 적극적인 태도와 준비성에 놀랬습니다.

이제 내가 고민할게 아니라 우리딸이 고민해야할 부분이라고 느꼈어요.

 

리디아정원님 따님은 정말 타임즈만  보셨나요?

그렇지않아도 우리딸은 영어학원만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실력 항상 되는 것도 잘 모르겠고 해서

이번 중간고사 끝나고 텝스를  한번 보자고 했습니다. 한번 보고 나서 중학교 졸업 전까지 900 넘는 것으로

목표를 잡자고요.  요즘 학원가기 싫다고 하는데 학원을 가지 않으면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표를

짜서 엄마한테 설득을 시켜보라고 했거든요.

님의 따님 영어공부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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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3-04-25 01:41
답댓글

그게 어디 갑자기겠습니까?

내공포텐이 드디어 터진 것이겠지요.

하니비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아직 중학 문턱에 들어선 아이들을 위해

아이 공부 이야기 시간 되시면 풀어주십사...하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영어도 잡고 내신도 일등...지방이라도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엄마의 힘만으로도 아이의 힘만으로도 어려운 일일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살아가다 보니 교대 나와 교직 넘 좋아보이더라구요.

학교 다닐 때 절대 선생은 안하리라 했었는데, 갈 수 있는 길을 안 갔던 게 후회되고 그렇습니다.

월드와이드 하게 크는 것도 좋지만, 시간적 여유 누리면서 살게 하고 싶은 마음도 크네요.

제일 중요한 건 아이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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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정원
  • |
  • 2013-04-25 00:34
답댓글

하니비님

이 늦은 시간에 답답한 저의 마음을 이렇듯 자세히 느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슷한 연배일수도 있고

제가 아이가 많이 늦습니다.

예전에 초원의 집이라는 미국드라마에 대한 추억도 공감했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정서를 갖은듯.....

감히제가....,

 

하니비님

또 하나 궁금한것은

저의 아이가 고등입학후부터는 절대평가로내신을 잡는답니다.

집주위 일반고는 분위기가 별로라고 모두들 공부좀 하는 아이들은 특목고로 빠집니다.

저의 아이는 분위기에 휩쓸리지는 않을 아이긴 한데

아직 수학이 부족해서

혹 일반고 가서 내신을 못 잡으면

살면서 가진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고등을 명문나와서 대학은 별로지만

살면서 참 우습게도 그놈의 명문고에 대한 자긍심으로 인생을 당당하게 삽니다.

아이가 집옆일반고가서 좋은대학을 가주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하다면....

 

참 어리석은 질문이고

참 어리석은 넋두립니다.

 

동생들이 쌍둥이 둘이 있으니

경제적인 것을 고려하여

내심 저는 교대를 가주면

그래서 얼른 졸업하고 얼른 취업을 해서

자립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군다나 일반고를 가야하는건가요?

 

하니비님

공무원 아빠의 홑벌이 부모를 둔 장녀인 제딸의 앞길에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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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4-25 00:53
아...어느 분인지 이제 알 것 같아요.
오래전 부터의 인연이네요...울 애들 초등부터..
초원의 집..미드얘기 나누던 시절이 참 좋았죠.
그때도 이렇게 늦은 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죠.
그 아기들이 이렇게 컸군요,쌍둥이까지,,ㅎㅎㅎㅎㅎ
우리 애들도 정말 많이 컸어요,저는 애들 다 키웠죠.ㅎㅎ
딸래미..그동안 영어를 꾸준히 열심히 했네요.

집옆에 일반고가 있군요.
아..저는 전문가도 아니고..제 코가 석자입니다.ㅠㅠ
아니..요즘은 전문가도 몰라요.


딸이 교사가 되었으면 하시는군요.
요즘 교직이 참으로 인기예요.
아마 취직난에 직업의 안정성이 사라져서 그런 것 같아요.
요즘은 설대 연대 고대 버리고 서울교대 가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서울교대의 경우 그만큼 들어가기도 어렵고요.
명문대 붙어도 지방교대 가기도 하고요.

요즘은 실리를 상당히 중요시 하는 세상이죠.
아마 우리 시대 서연고 포기하고 교대가라고 했으면 펄쩍 뛰었겠죠.
올해 입시사이트 카페등에서 연대영문 고대등 붙고 서울교대 간 아이
서울대 인문대 붙고 교대로 간 아이들 많아요.
제 지인의 딸도 그런 경우고요..
요즘은 대학을 보내도 끝없는 뒷받침이 필요한 세상이예요.
그러나 교대는 졸업하고 임용만 붙으면 평생 안정된 직장을 얻을 수 있죠.

교직을 생각하신다면 외고 보내지 마세요.
일반고 가서 최상위권 성적 유지하면서 서울사범대나 고대사범대 서울교대..
여의치 않으면 지방교대 보내세요.
지방 전교 1등도 지방교대 많이가요.
서울도 교육 특구빼면 지방이나 교육환경은 마찬가지예요.
그 열악한 일반고 환경에서 독하게 공부하여 뜻을 이루는 애들이 더 많아요.

일반고 가서 최상위권..서울교대도 현재는 학교장 추천으로 많이 가고요.
작년엔 모두 수시로 뽑았던 것 같아요.
영어 특기자도 있었던 것 같은데..제 관심분야가 아니어서 정확히는 몰라요.
서울교대는 수능최저도 높은 편이어서 학교성적도 최상위에 수능도 잘 봐야해요.

지금 정도 수준에서 수학에 몰입한다면 서울 교대 충분할 것 같아요.
아니 서울대 사범대 영어교육과도 가능하고요..

제 딸이라면...
일반고 보내 사범대나 교대 보낼 것 같아요.
임용시험 붙은 딸 가진 엄마들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살아요.
아들 자랑은 쑥쑥에나..하지요.ㅎㅎㅎ

영어 잘하는 큰딸 서울대영어교육과 가서 영어교사되면 정말 좋겠네요.
기도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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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3-04-30 22:59
멋짐 성취에 박수보내요~~~ 책으로 쌓인 내공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다른 시험보다 텝스는 특히 듣기와 어휘실력이 부족하면 절대 점수가 안나오는데...

현직 영어교사이자 고3경력 10년해보고 중학교로 내려온 경험으로서 조언을 드리자면...교대를 가려면 일반고를 , 영어교사가 되려고 영어교육과로 진학하려면 외고를 가셔야해요. 현재 서울대, 고대, 이대, 한양대 선까지 보면 영교에서 일반고 출신은 지방출신 극소수 몇명이구요. 이미 17년 전인 저희때도 40명중 37명이 외고생이었어요. 아울러 같은 영어교사도 서울로 치려면 서울대와 고대출신자가 대다수구요.사실 서울대 나와 영어교사한다면 좀....^^
저희학교 영어쌤도 총 5명중 서울대1, 고대1, 이대3명이네요.
말많은 교사직업이지만..가르치는 것을 좋아한다면 되볼만한 직업 맞아요.
제 소원도 얼른 아이 키워놓고 경기도 외곽 관사있는 시골 학교에 가서 전교생 50명 데리고 수업해 보는 것이랍니다. 그런데..실제로는.....전교생 50인 학교에는 교사가 10여명이라 업무에 치여 살아요.
대도시 5명이 할 일을 혼자 해야하니까요. 그리고 그때되면 체력이 받쳐줄지....경력 25년넘는 아줌마쌤에게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있을지..늘 고민이죠.

대원외고 쳤다가 떨어졌던 제자. 중3까지 해둔거로 고등학교 3년간 영어공부 전혀 안하고 수능만점까지 쉽게 가더라구요. 대신 수학에 투자..가장 현명한 공부방법인 것 같아요.
인문계열에서도 수학잘하는 아이가 좋은 대학 가니까요. 그리고 국어가 단위수가 워낙 높아요. 중학교는 전과목이 같은 비율이지만, 고등학교에서는 국어가 가장 높은 단위수를 차지합니다. 막연한 국어가 아니라 고전문학과 국문법도 어렵지만, 특히 비문학을 엄청 어려워 하더라구요. 독서로 잡힌 리디아님의 아이는 국어도 잘 해낼 거라 생각해요. 영어가 어느 수준에 이르렀으니 국어와 수학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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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최고
  • |
  • 2013-04-24 22:28
답댓글

와!! 정말 대단하군요.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해오신 노력이 느껴집니다. 영어 책읽기에 한편으론 의심을 가졌었는데 오늘 또한분의 성공스토리를 듣게 되네요..추카드려요..그리고 더욱 힘을 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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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정원
  • |
  • 2013-04-24 22:5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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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4-24 22:10
답댓글
요즘 텝스 어려워져서 900점 중학생으로 신의 점수입니다.
울 애도 고딩때 900넘겼어요.
영어의 지존 공식적으로 인정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마..
영역별로 성적표에 나온 코멘트를 읽어 보시면
가슴이 벅차실겁니다.

Time 도 보는군요.
역시 대단한 영어실력입니다.
이제..
영어는 슬슬 유지만 하면서 수학에 몰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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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정원
  • |
  • 2013-04-24 22:53
그런가요
하니비님
제가 감이 없습니다. 그냥 남들이 넘기 힘든것이니 그런가보다 했어요.
외고를 생각하는데 ,,,그것이 맞는가 싶기도 하고..
문과인지 이과인지 아직 그것도 잘 모르겟습니다.
아이아빠는 이과가 취업이나 대입도 유리하다고 이과를 가라하지만
엄마인 제가 볼땐 감수성도 예민하고 문과기질이 다분한듯하여
외고를 가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적은 지방이라 전교1등을 하고 있습니다.
수학 선행 별로 안되있고
심화도 그저그렀습니다.
물론 영어도 수학도 엄마표였고
중1때 사춘기를 지나면서 수학을 좀 놓쳐서 이제 고등수학을 시작했습니다.
답답합니다.
또한...
중1때 홈스쿨링한다고 무단결석을 일주일했더니만
외고 입시에서 마이너스영점오점이 되어
영어중국어과에 지원이 불안하다는
그과는 내신올일등급들이 지원하는지라
우리아이도 올일등급이지만 출결에서 마이너스되니 1차에서 불합격될수있다고 입시설명회선생님이 그러더군요, 아이아빠는 영어는 되었으니 중국어영어과를 가면 되지 않느냐고....
아이는 장래희망도 아직없고...
저는 고교선택에 ...모호하여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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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4-24 23:42
어떤 상황이신지 알겠습니다.
일단..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외고..라면 서울권 외고 생각하시나요.
서울로 혼자 보내시지는 않을 것이고..
서울권 외고도 예전의 외고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요.
요즘은 영어 잘하는 최상위권이 일반고를 가는 추세예요.
일반고가서 지금처럼 전교 1등 유지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래서 학교장 추천 받아서 원하는 대학 가시면 됩니다.
중국어.. 나중 문제입니다
영어 잘하면 대학가서 중국어도 쉽게 배워요.
영어 뛰어나다면 중국어 특별히 할 필요있을까요.
큰애도 영어 한가지만 하는데,다른 언어 배우겠다는 얘기 하지 않아요.

일단 중3 지금부터 모든 것 접고 수학만 하세요.
고등 갈 때까지...고등가서도 영어는 내신 정도만 하고 수학에 몰입할 수 있겠네요.
시간을 벌어 놓으신겁니다.
그리고 고1때 나오는 수학성적과 수학선행 진도 보면서 문이과를 결정하세요.
지금 잘 만들어 놓은 영어의 힘을 발휘하려면 수학이 뒷받침 되어야 해요.
입시에서 수학이 뒷받침 되지 않은 영어는 아무곳에도 쓸 곳이 없어요.
대학은 수학으로 가는 것이지 영어로 가는 것이 아니거든요.

이과 선택하라는 아버님 말씀 모두 맞아요.일반적으로..
문과에서 대학가기 어렵고 졸업후 진로도 어려운 점이 많아요.
뭘 하든 부모의 뒷받침도 많이 필요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딱히 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것..
동기부여가 중요한데요..
진로에 관한 대화를 많이 해 보세요.
분명 아이는 되고 싶은 사람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외고에 집착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입시는 또 바뀔것이고 과도기이지만..
특목고 가면 그만큼 사교육 많이 시켜야 하고 스트레스 많고...
넓은 문으로 가시는 길이 가장 편한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고가서도 최상위권 들어가려면 피가 마르는 것 같아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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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24 21:15
답댓글
축하드려요^^900점 너도나도 이야기하지만 정말받기 힘들잖아요~~9세, 5세 아이들 잭읽기의 힘을 믿으며 꾸준히가볼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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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정원
  • |
  • 2013-04-24 22:59
감사합니다.
동생들이 쌍둥이입니다.
초 4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어쩜 언니보다 더 잘하고 있답니다.
책만 집듣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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