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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회적 배려 대상자...무엇이...

컨텐츠

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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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7-11-06 18:05
답댓글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정말 안타까운 일들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천사같은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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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번
  • |
  • 2007-11-01 00:42
답댓글

아..넘 가슴아프네요

가까이 지켜보는 선생님의 마음은 어떻겠고..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생각하니..

 

왜 현실은 이래야 하는건지요

단지..서류미비...진짜 형편과 상황이 어려운 대상인데두..

혜택을 못받는다니...

사회복지는 도대체 누굴 위한 제도인지..

 

해당 대학을 나오지않은 신정아씨 같은 사람은

우찌 말도 안되는 서류로도 잘도 강의 하믄서..

 

아....정말..눈물나네요.

이 아이 어떻게 도와줄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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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7-10-29 15:16
답댓글

주디님. 그럼 그냥 결과를 받아들일수밖에 없네요.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얼마전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 농촌에서 베트남이나 동남아시아 신부들이 요즘 결혼을 많이 하잖아요. 그 아이들중에 지체장애2급 이런 아이들이 많다네요. 충격적인게 아버지는 나가서 일하고, 아이들이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온 엄마와 같이 보내잖아요. 정상적인 아이로 태어나도 엄마가  한국말을 잘 알지못해서 결정적 시기에 말을 배워야하는 시기에 한국말을 배우지못해서 정상적으로 태어났는데도 언어발달이 느려서 지체2급 판정받고 말 못하는 애들이 많다고 해요.

제가 이 얘기 왜 하냐면, 부모님이 불편하신데 아이가 그렇게 착하고 똑똑한 아이가 태어난거, 꼭 그 국제고 길이 아니더라도 그 아이는 잘될거 같애요. 인생지사 새옹지마잖아요. 앞으로 국제고 뿐 아니라 더 큰 산도 많겠지만, 착한 심성으로 잘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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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0120
  • |
  • 2007-10-29 12:33
답댓글

아들맘님...

그 생각을 제가 안해 보았을까요?

처음 동사무소 사회복지사님이 대학 입학과 관련된 사례를  얘기해 주었습니다.

 의외로 생보자들에게 있는 여러가지 혜택이 많이 노출된지라  역으로 이용하는 바람직 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나 봅니다. 원칙을 강조 할수 밖에 없는 입장도 이유가 있겠지요. 원서접수는 제가 따라가지 않았을 뿐 학교장추천을 받은 다른친구와 학교선생님 한분과 같이 갔습니다.(한 친구는 원서접수가 되었고 이녀석은...그게 더 가슴이 아픕니다. 같이 가셨던 선생님도 저와 같은 마음 이셨다면 학교측에 사정을 하셧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학교교감 선생님도 만나 뵈었습니다.(녀석에게 교감선생님을 찾아가 면담해라 했고 아이가 학급 회장으로 활동도 하고 했던지라 교감선생님도 아이의 사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매 한가지 입니다.)  서류는 마감이 되었고 국제고에서 요구하는 필요한 서류는, 구청이나,동사무에서 발급 받을수 없는 대상자 입니다 .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제가 글을 올린이유는 이녀석을 반드시 국제고에 보내야 합니다.도와주세요가 아닙니다.

또 다른 소외된 녀석을 만들지 않기위한 사회적인  이해와 배려일 뿐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아이에게 교육의 힘을 알려줄 방법을 생각할 뿐입니다.

함께 고민해주시고 녀석을 생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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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생맘
  • |
  • 2007-10-28 20:13
답댓글

고등어맘님,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컴에 너무나 무지한 저지만 도움주고 싶으네요.

작고 미미한 제가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한번 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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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맘
  • |
  • 2007-10-27 23:23
답댓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이건 다른 얘기인데요... 장애아로 태어난 아이 이야기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한테서 들은 얘기인데  어떤 분 아기가 장애아로 태어났더랍니다.

숨을 거꾸로 쉰다고 하더군요. 희귀병이고 아이는 만3-4세인데도 신체적으로는 6-7개월된 아가처럼 발도 작고 손도 작고 밥도 먹을수가 없어서 튜브로 먹어야 하는...

그아이가 태어났을때 담당의사가 그랬답니다. 집안의 통장은 가족 명의로 된 거 다 없애야 하고 재산도 다 친인척의 명의로 해놓으라고 그래야 아이가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요.. 엄청난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고 아이가 살때까지 의료비가 감당이 안될거라며 권해준 조치겠죠...그래야 국가에서 보조를 받으며 살 수있을 거라고...

그 아기는 매일매일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서 치료를 받으며 산다고 하더라구요.

 

공부 잘하는 그아이가  이 의사처럼 약삭빠른 사람을 못만나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되지 못한 조건이지만,

만일 그 아이를 돕는 이가 없어 집 한채 없이 더 가난했다면 이아이가 지금처럼 잘 할 수 있었을지는 또한 모를일이지요. 친척들이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고 주변의 보살핌이 있어 아이도 참 반듯하게 잘 해나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봐 주는 건 어떨지요?어떠한 환경속에서도 그아이가 잘 커나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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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홀로
  • |
  • 2007-10-27 19:41
답댓글

글을 읽어내려가는 내내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바른마음을 지니고 있으니 꼭 좋은 소식이 전해지리라 봅니다.

맘 다치지 않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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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터
  • |
  • 2007-10-27 17:01
답댓글

보석같은 아이라서 보석같은 선생님을 만났네요.

청와대에 민원이라도 올려야 하나요... 눈물이 나네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연히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니. 아직 어린아인데...

저도 이 친구의 앞날을 축복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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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락모락
  • |
  • 2007-10-27 13:06
답댓글

참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쥬디님도 참 좋은 일을 하시는 것 같은데..

이 아이가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쑥쑥이 어서어서 커져서 쑥쑥 장학회를 만들어 이런 아이를 도와주며 좋겠네요...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이런 어려운 환경에도 강한 의지가 있는 아이들 돕는 쑥쑥 장학회.. ^^ )

 

고등어님도 좋은 분이시네요..

다들 이런글 읽은면 쪼께 훌쩍이다 마는데...

한번 추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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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맘
  • |
  • 2007-10-27 11:06
답댓글

아놔~~~이노무 세상 정말 열불나는군요.

집이 있어서 안된다니.....부모가 모두 중증 장애인인데도 안되다니요....정말 미치겠군요.

 

주변에서 보면 진짜로 죽기 일보직전 상황인데도 호적에 소득 있는 아들 딸 있어서 기초수급자 혜택 안된다 머 이러쟎아요. 부모 돌보지도 않고 집 떠난 자식 때문에 혜택도 못받고 에구......

 

이거 머 어떻게 진정이라도 해보면 안될까요?

원글님 이글 국제고 홈페이지나 교육부 홈페이지에 좀 퍼다날라보면 어떨까요?

 

글고 그 학생 학비 모자라면 우리 모금 운동이라도 좀 하죠.

100명이 한 달에 만원씩만 도와줘도 100만원이쟎아요. 만원이 부담되면 몇 천원이라도 큰 도움 될거에요. ^^*

은행가서 자동이체로 딱 해놓으면 편안하게.....

 

최근에 울 학교에서도 찢어지게 가난한 산골 학생이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생계가 막막해져서 교사들도 모금했어요.

불우이웃돕기 내면 누구한테 가는지도 모르쟎아요. 이렇게 진짜로 필요한 곳에 도와주고 싶은 분들 많을거에요.

 

다른 맘님들 생각은 어떠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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