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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사]학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 예방수칙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traum
  • |
  • 2013-03-19 00:53
답댓글

 심각한 사회문제 가운데 하나가...또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왕따문제입니다.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했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학교 이탈률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데...나중에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하니...정말 걱정이 앞섭니다.

 

앞으로는 점점 더...우리가 생각지도 못할 사회문제들이 발생될꺼라 사회학자들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등의 폐해로 인한 문제 등등...

 

정말 ...지극히 평범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폭력속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이보다 더한 사회적 약자들(장애우, 다문화 가정 아이들, 저소득층의 방치된 아이들 등)은 얼마나 힘든 생활을 할지...가슴이 아픕니다.

 

요즘 소외된 아이들을 만날 기회들이 있어서인지...오늘따라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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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3-19 09:05
traum님은 실제 사례들을 만나시니,
이런 소식에 더 답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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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3-03-18 10:43
답댓글

한 번씩 이런 기사를 접할 때면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이번엔 기사도 읽지 않았습니다.

너무 아퍼서.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아서.

아가 아가 그 곳에선 행복하게 편히 쉬려무나.

아줌마가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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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3-18 16:24
더 이상 귀하고 아까운 아이들 잃지않아야 할텐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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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3-15 22:33
답댓글

새 학기가 되고 나니, 친구들과 잘 지내나 혹은 무슨 일은 없나 촉각을 세우게 되네요.

몇일전 일어난 사건 기사를 보면서도 어찌나 가슴이 먹먹하던지...

아무쪼록 다들 무탈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늘 좋은 정보와 소식 올려주시는 하연님, 정말 쌩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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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3-16 00:31
정말 촉각을 세워두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많이 갖고 대화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기초가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작은 괴롭힘이라도 초반에 명확하고 단호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며 대처하는 게 정말 중요하고요.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쌩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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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퀸
  • |
  • 2013-03-15 17:12
답댓글

우리딸이 어제 가지고 온 통신문 내용과 같군요. 학기초에 왜 이리 항상 폭력 사건이 많은지.....

작년 우리딸 중학교 입학시 제가 많이 긴장했습니다. 매일 뉴스에 폭력사건,왕따 사건이 나오고
같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배정받은 친구들은 소수이고 .... 교우관계가 좋아야지 학교생활도 재미있을텐데 하면서 말이지요.
매일 학교갔다오면 학교생활 물어보기 바빴습니다. 나중에 우리딸 그렇게 궁금하게 많으면 엄마도 같이 학교다니자고 짜증을 내더군요.
3월 한 달 동안은 아이들이 서로 탐색을 하는 기간인 것 같아요. 그러더니 한 4월달부터는 노는 친구들 무리가 생기더군요.

그런데 화장품에 관심이 없던 아이가 화장품 이야기도 하고 어느 날 학교에서 오는데 치마가 짧더군요. 내가 치마가 왜 이러니 하고 물으니 엄마 사실 나 치마 한번 접었어 하던군요. 친구들은 다 줄여 입었는데 나만 치마길이가 길다고 하면서 가끔 접어 입으면 안 되냐고 해서 웃으면서 치마 두번까지는 접는 거 허락했고 화장품은 썬크림 기능있는 비비와 립크로스 제가 아이와 함께 가서 사주었습니다.
외모꾸미는 것은 친구들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시험 끝나면 다들 이런 화장품 파는 샵에 가서 쇼핑을 하더군요.다행이 우리딸은 한 번 따라 가더니 재미없다고 극장이나 놀이동산에 갔습니다.


우리딸 반에 같은 초등학교에서 배정받은 친구가 4명 있었습니다.
4월 중순경에 그 중 한 엄마가 연락이 와서 3명이 만나 차 한잔 했습니다. 그 엄마왈 아이들한테 자기딸과 친하게 지내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그 아이는 제가 보기에는 얌전하고 인사성이 밝았습니다. 그렇지않아도 학기초에 우리딸한테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 좋겠다라고 했거든요.
집에 와 "왜 그 친구하고는 잘 안 노니 하고 물어보니 엄마 나하고 안 맞아" 하던군요. 억지로 친구관계 형성은 안 되었습니다.


제가 우리아이 교우관계에 있어 중점을 둔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기주관 심어주기

 전 항상 딸한테 혼자 되는 것이 무서워 억지로 싫어하는 일을 하거나 받아 들이기 힘들다고 생각되면 그 일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너의 친구가 될테니 걱정말라고.... 그리고 친구는 친구일 뿐 너랑 같을 수는 없으니 친구가 다른 생각을 갖는 것도 받아 들이고 집착은 하지 말라고 자주 자주 말합니다.

 작년 하반기에 아이한테 넌 나의 베프야를 강조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가 싫다고 우리아이한테 자꾸 말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우리딸은 난 걔가 싫지 않은데 왜 자꾸 너의 생각을 강요하냐고 말했답니다.  너랑은 좀 안 맞는 친구로  생각하면 안 되냐고 친구가 다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냐고....그 친구가 받아 들이는 것 같더니 나중에 그 친구가  무리에서 떨어져 나갔지만 우리아이하고는 여전히 잘 지냅니다.


두번째는 아이 핸드폰 살펴보기  입니다.
   
   우리집은 스마트폰 비밀번호 패턴이 다 같습니다. 가족이므로 이것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더니 받아들이더군요.(본인이 아빠 핸드폰을 수시로 만지니 받아 들 일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님들도 가끔 아이 핸드폰 살펴보세요.  카톡 그룹 채팅이나 카카오스토리에 한 친구를 욕하거나 흉보는 내용이 있어 그 당한 친구가 사진찍어 문제시 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절대로 핸드폰에 친구 욕하는 내용을 입력하게 하지 마세요.
  
아무튼 작년에는 무난하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올해도 별 문제없이 잘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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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3-16 00:21
따님과의 관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딸 키우시는 얘기 여학생 부모님들한테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화장하고 치마단 줄이고 하는 게 참 무조건 못하게 하는 것도 맘대로 되지도 않고,
말씀처럼 일정한 선을 넘지 않도록 하며 적당히 잘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일매일 꼬치꼬치 대화하는 건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
말씀하신대로 혼자 되는 것이 무서워서 싫지만 억지로 하라는대로 하거나 할 수 없이 받아들이며 친구관계(사실 이건 친구가 아니죠.)를 연명하며 결국은 폭력까지 당하는 사례를 보는데 너무나 안타깝더군요.
친구라는 것이 당연히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나랑 모든 부분이 다 맞지 않는 게 당연하고
같은 공동체에 속한 동료애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저도 얘기해요.
카톡과 카스 땜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꽤 많죠.
아이들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싸이버범죄가 되면서 문제가 커지더군요.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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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3-15 15:08
답댓글
정보통신매체 올바르게 이용하기 넘 어려워요ㆍ오늘 학부모 총회인데 시간이 안되서 못가요ㆍ중고딩들 모두모두 학교 폭력없이 행복한 학창시절 보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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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3-15 23:55
학부모총회는 한 번 가보셨으면 좋았을텐데...요즘도 많이 바쁘시군요.
정보통신매체 고것 땜에 요즘 힘든 집들이 너~~~~무 많은 듯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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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구되기
  • |
  • 2013-03-15 11:08
답댓글

하연님 감사합니다.

예방수칙 늘 마음에 두어야 하더라구요.

학부모총회에 가서 폭력예방교육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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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3-15 23:54
살구되기님, 오랜만이시네요.
그러게요. 1회성으로 한번씩 생각하고만 말 게 아니라 늘 마음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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