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입니다.
질문3에서, 문제를 꼼꼼히 읽는 습관을 들이려고 문제까지 다 쓰게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보기엔 다소 불필요해 보입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잘 읽게 하시려면, 중요한 대목에 줄이나 동그라미을 치면서 읽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 문제의 핵심에 해당하는 조건등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문제까지 다 쓰는 아이들 중에 수학 풀이 과정이 좀 답답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생각을 넘 천천히해서 그런 것 같아요. 꼼꼼한 것과 답답한 것의 차이가 좀 미묘하긴 한데...암튼, 문제 쓰기를 생략하시기를 권합니다.
<수학>에 대한 내용 중에서...
개념원리와 쎈으로 선행을 하는 것 보다는 '교과서'로 선행학습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는 상관없구요.
지금 선행학습을 누가 따로 지도하고 있는 건가요?? 아님 아이가 독학하는 건가요?
만약 독학이라면, 문제집만으로 선행을 하면 아이가 스스로 개념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 중1 2학기를 하는데 6학년말까지 중3 과정의 선행한다는 것은 진도가 너무 빠른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처럼 문제를 쓰면서 하다보면 중2, 중3 과정 진도가 지금처럼 나가기가 벅찰 것 같은데...이렇게 선행 진도를 잡으시는 데에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