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글, 이제야 읽었네요.
대입 좋은 결과도 축하드리고, 신나게 중고생활 보내게 도와주신 엄마 성적에도 물개 박수 드립니다~~ ^^
이제 중학생된 큰 아이의 주말을 어케 풍요롭게 해줄 수 있을지 저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이런 글 읽으면 정말 신나고 기분좋습니다.
선생님, 따님의 대입 축하드려요.
따님이 엄마 잘만났다고 생각은 하겠지요^^
제가 입버릇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아빠만나 행복한 줄 알아라' 이야기합니다. ㅋㅋ
좋은 봄날에 좋은 소식 들어서 행복하네요.
가끔 저도 몇점짜리 엄마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우리 큰아이 잡고 '엄마가 참 빵점짜리 엄마였다'고 울먹인 기억이 납니다.
그때 아이는 절 백점짜리 엄마였다고 안아주었어요.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좋은 엄마는 아니고 낙제를 겨우 면한 엄마가 아닐까 생각드네요.
자, 이제 저도 선생님처럼 밑의 두 아이들이 대입을 치루고
선생님보다 좋은 점수를 스스로 내릴 수 있도록 해보려구요.
하연님이 소개하신 조선일보 잘 읽었습니다.
좋은 일, 지나간 일 나누러 오셨네요.
이런 글이 얼마나 귀한지요.
우리 고등모모반 좀 도와주세요.
한마디 한마디가 다 소중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글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따님 입학 축하드려요!
저는 중1 외동딸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아이 어려서부터 쑥쑥에서 눈팅만 했습니다.
수학에 관해 고민할때 선생님의 칼럼과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중1이 되니 학업에대한 압박감 (특히 수학)이 점점 조여오는 것을 느끼는데, 선생님 글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부럽습니다. 벌써 대학입학이라...
저는 지금 휴 시작도 못했습니다 인제서야 출발선에 서서 워밍업 정도 하지만 세월이 빠르다고 말씀들 하시더구먼...
신학기라 바쁘네요
우선 부럽습니다.
이제 초4가 된 아이를 보며, 그저 학교만 잘 다니는 아이가 가끔씩 불안불안하게 느껴지는
엄마랍니다.
저 역시 그 흔한 학습지 하나 학원 하나 안 보내도 되는 것인가 자꾸 파랑귀가 되어요
수학은 시키지 않아도 좋아서 하는데, 그 이외에는 그냥 마지못해 하는 정도랍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수학은 더 깊게 파고들어야 하는건 아닌지, 좀 선행을 해야하는 건 아닌지
국어나 영어는 이대로 두어도 되는지 언제나 고민만하고 있는 제가 참 힘이 되네요~
큰 테두리는 치진 안았지만 모두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3에 공부 중점~~
5학년 큰아이를 보면 가끔 아니 자주 불안감 같은게 밀려 옵니다.
그 흔한 영어 학원 하나 안 보내며 해나가는게 잘 하는 건지ㅠㅠ
책읽기에 큰 비중을 두고 공부의 맥만 놓치지 않았음 합니다.
근데 어젯밤에도 수학문제집,영어때문에 또 큰소리 ㅋㅋ
학부모가 아닌 엄마가 되기위해 오늘도 선배님들 글에 눈이 커집니다^^
정말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제 점수를 메기고 싶군요.
전 저희 첫째 아이가 시골 읍단위 마을에서 7세 중반부터 있다가 초4에 와서 현재 다니고 있는데 어렸을 때 시골의 환경에서 자라게 한 것은 참 잘 한 것 같아요.
전 1차 환경제공 점수를 메긴다면 90점 정도는 줘도 되겠네요.
그리고 4학년때 서울로 온 것도 잘 한 것 같아요. 서울의 아이들이 잘한다는 것을 보게 되고 자극도 받고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점점 생기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아이들 다 큰 후에 점수를 메긴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강선생님~ 따님 입학 축하드려요~~~~
안 그래도 기사 읽고나서 선생님 뵙고 싶은 생각 들었답니다.^^
따님의 멋진 대학생활에도....선생님의 새로운 시작에도....파.이.팅!!!!
강미선 선생님~
예전에 선생님 책도 읽고 칼럼도 읽었던 애독자(?)로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 날이 오다니 저도 뿌듯합니다.
올바른 목표를 세우시고
흔들림없이 그 목표를 견지하며 실천하신
그 지혜와 의지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귀한 글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솔직 담백한 점수 매기기가 참 재미있어요^^
욕심이 나려할 때 문득문득 샘이 생각나곤 합니다.
저도 초심을 잃지 않고 7년 후에 홀가분해지고 싶네요.
그 날이 올 때까지!
감사해요~~~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1아들을 바라보며...중학교때와 별반 다를 것 없는 학습에 대해 조바심내고 있었는데...
이런 엄마의 모습은 아마도 낙제점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3때 100%를 유지할 수 있도록...조금 더 여유있게 바라봐줘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감사드립니다.
강미선 선생님의 댓글을 읽기 시작 하면서 뜨거운 차 한잔을 앞에 놓고 다시 마주 앉았습니다.
선생님과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얼굴 한 번 뵌적없지만 한 분의 열심히 살아오신 이야기를
듣게 되니 저녁 늦은 이 시간이 소중하게만 느껴집니다.
전 초등 자녀를 두었지만 중등계시판에 자주와서 좋은 말씀 마음에 소중히 담아갑니다.
축구 경기장 밖으로 나온 공 한번씩 다시 톡톡 차서 안으로 넣어주면 되는데
요즘은 아이들이라는 축구공을 옆구리에 끼고 골대를 향해 돌진하려 하진 않나 반성
많이 합니다. 사교육 안하고 자기 주도 학습으로 엄마표 영어로 한다고 하면서도
이 엄마의 조급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 질까 걱정 스럽기도 하구요.
자본에서 자유롭고 경쟁에서 의연하고 싶은 맘이 기본이었는데 기본은 어디고 가고
조급함과 조금더 조금더 하는 맘이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올려주신 성적표 잘 봤습니다. 저는 과연 어떨지 그리고 그 점수를 부여 해준 사람이
바로 시험을 본 당사자라서 제 점수 제가 객관적으로 매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나보고 싶었던 분의 진솔한 이야기 반갑게 잘 읽고 갑니다....
점수로 환산 할 수 없는 멋진 삶을 살고 계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가끔씩 드는 생각이지만..
수학 잘하시는 분들은.. 글도 참 잘 쓰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따님 대학 입학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엄마 성적표도..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셨기에... 또 한번 축하드립니다.
고3의 공부량이 100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부분이 제 맘에 많이 와닿습니다.
오늘도 고등입학한 아이둔 지인을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저보고 너무 서두르지 말고.. 현행..만 해도 괜찮다.. 적어도 중학교 까진 괜찮으니..
너무 조급하지 말란 조언을 받았어요..
그쪽에서 볼땐 저희 아이가 영어를 그나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제가 눈에 거슬렸을수도 있지요.
하지만.. 엄마 눈에는 무엇이 부족한지... 잘 보이기 때문에 더 맘이 놓이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도 혼자서 수학을 하고.. 모르는 것은 저와 함께보며 하고는 있지만..
여름 쯤에는 수학 학원을 보내봐야지...란 생각을 불태우고 있어요.
집에서 하면.. 아무래도 진도가 늘어져서...
근데.. 오늘 지인의 말씀...
중학교 가서 기본이 제대로 안되면 어차피 밑에서부터 또 다지기 해야한다.....
그 말 명심하고.. 그냥 학원 없이... 차근차근 쉬운 문제 반복하면서 해봐?
맘이 이랬다 저랬다..한 날이었습니다.
저는 12년 계획은 좀 늦었고..
7년 정도 계획은 세울 수 있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