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이 글을 지금 봤어요.
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기사 스크랩인 줄도 몰랐네요. ;;
사실 아이들 학원보내고 공부만 시키기가 제일 쉬운것 같아요. 엄마입장에서 ㅋㅋ
흐름을 알고 지켜보는 부모역할을 했기에
위의 세분의 자녀들이 입시에서 성공했겠지요^^
강미선샘처럼 아이에게 맞는 것을 이리저리 현명하게 접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선행보다 그날 배운 것은 완벽하게 알고 가자
우리 막둥이에게 꼭 적용해야할 일인데
한번 노력해봐야죠.
하연님 감사해요. 좋은 정보
좋은글 읽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하게 아이들 키우신 분들 얘기가 참 좋습니다.
저희도 그 지혜 한 조각 얻어가야 할텐데요...
자녀를 둔 교육전문가들은 '자녀들의 성취'와 '자신의 전문성'을 저울질 할 수 밖에 없었을텐데도...이렇게 편안하게 잘 키우신 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도 제 직업의 특성상...'내 아이들의 정서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지금은 아이가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하지만, 학교생활은 즐겁게 하고 있고...언젠가 본인이 즐길수 있는 직업을 발견하기까지 묵묵히 기다려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나중에 아이들을 다 키운후에...'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웠어요...'하고 자랑할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p.s. 가끔은 '공부도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제 마음을 흔들어 놓기는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