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답은 드릴 수 없지만 저희 아이도 영어를 좋아해서 제 아이 (중2) 경험으로 말씀드릴게요. 중1이면 아직 탭스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영어 내신에 신경 많이 쓸 시기도 다행이 아니어서 영어에 좀 더 여유를 갖고 좋아하는 영어책 많이 읽혔으면 좋겠어요..아이가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는 걸 보면 의욕적인 아이인듯 싶은데 그게 지금 탭스를 공부하기에 좋은 시기는 아닌 것 같아요.. 학원을 꼭 보내고 싶다면 차라리 픽션 넌픽션을 골고루 다루는 질높은 학원을 골라 읽기의 경험을 더 시켜주고 탭스는 중3겨울 방학 직전에 집중해서 시켜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탭스는 인증시험인데 굳이 중1을 시험형태로 공부하는 건 흥미도 떨어질 것 같고 읽기의 다양한 접근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 또 저희 큰 아이 경험으로 보면 인증시험 공부는 학원에서 거의 요령을 많이 가르치는 경향이 있던데 어릴 때 영어를 이렇게 배우는 것은 어떤 면에선 배우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중1이면 저라면 아이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고 좀 더 다양한 읽기의 넓이와 깊이를 넓혀주고 싶어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