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정부에서 법조인에 대한 사랑이 참 크지요?
왜 그렇게 법조인들을 사랑하는 걸까요?
그리고 그 많은 법조인들 중에 소위 선택받은 이들은 .
조상 대부터 경제적인 여건도 상당한 인물들이라는 점.
사실, 드러나지 않는 소박한 법조인들 너무 많아요.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 중고등 학교에서 공부 잘한 문과 출신들의 로망이잖아요.
그들 중 많은 분들은 2,30년을 박봉으로 법조인으로 살아가는 자족하는 사람들이죠.
(우리 사회는 법조인에 대한 도덕성의 잣대가 너무 높아요.
법조인이 성직자인가요?)
아님, 변호사라도 대단히 호사를 누리며 사는 분들 많지 않아요.
많은경우 내면보다 부풀린 삶인 듯 해요. .
저는 가까이 법조인들을 많이 보고 살아서인지,
하루 종일 그들이 읽어 나가는 텍스트 속의 사연들이 참 피곤하고 삭막하구나 하는 생각 많이 합니다.
또 법조인들 나이를 먹을수록 그들이 가장 권위적인 집단이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혹은 온갖 삶의 갈등을 읽어나가야 하는 직업이 주는
부정적인 측면 때문이어서인지.....아이들에게 선뜻 권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래도 법조인의 삶을 살게 된다면 감사하겠죠)
장래 희망을 여러가지로 모색 중인 저희 아이들...
요즘은 무슨 일이든 자기가 열정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일을 만났으면 하는 생각 합니다.
그게 돌고돌아 법조인의 삶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정말 무엇이든 아이가열정을 갖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그런데, 앞으로 아이들이 어떤 일을 해야 성취감 높은 삶이 될까요?
저도, 아이들도 요즘 가장 많이 고민하는 주제예요.
하니비님~!
아드님이 점점 나라의 아들이 되어가네요.
함께 그 과정을 지켜보는 저희도 가슴이 벅찹니다.
단순히 영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아드님이 경험한 것들 이리 올려주시니 정말 멋진 간접경험이 되어요.
어디서 이런 생중계를 보겠어요? ㅋㅋㅋ
아무리 봐도 참 잘 키우셨어요.
물론 뭐니뭐니해도 아드님 본인의 능력과 의지가 잘 자란 것이긴 하지만요.
아드님 앞날에 앞으로도 하니비님이 예상 못하신 가슴 뛰는 일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하니비님 글과 사진!! 가슴 떨리는 간접경험이 되네요.
하지만 어쩌지요? 멘토로 모시기엔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
특별한 부분에 관심도 능력도 보이지 않는 중학아들래미 때문에 난생처음 철학원이라도 가봐야 하는 어미랍니다. 진로지도 참 어렵네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진로에 관한 이야기도 풀어주십사 부탁드려요^^

멘토일 세션에서 아이가 마이크 잡고 질문하고 있네요...ㅎㅎ
미국에서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쉬웠다고 했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만 유독히 사진찍기 좋아하죠.
지난 미국의서의 경험과는 달리 국내에서 열리는 포럼에는 동시통역사 열분이 돌아가며
회의의 진행에 따라 동시통역을 하는데요..
영어를 말하면 한국어로 한국어로 말하면 영어로 순간적인 동시통역이 이루어진답니다.
아이는 이제 영어에서는 확실한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한국인들 중에 영어가 불편한 분들은 한국어로 하셨는데
카카오톡 국민게임 애니팡 만드신 이정웅대표(개인적으로 제가 아주 존경하는 분입니다.통신문화에 혁명을 가져오신 분이죠. 그것도 무료 서비스...안철수님과 더불어 살면서 가장 감동을 받았습니다.ㅎㅎㅎ )
한국교수님들도 한국어를 사용하시고통역을 통해 영어로 전달하셨답니다.
통역이 얼마나 완벽한지..완전 감동받았답니다.
외국어 대학 통번역대학원 출신분들입니다.
언어의 마술사이시죠.제가 젊은 날 꿈꾸던 직업입니다.
예전에는 대학원 과정에만 통번역과가 있었는데 지금은 외국어대 학부에도 개설이 되어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는 학생들이 진학하여 전문 통번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 모두 동시통역사의 인터넷 강의을 통해 영어를 배우던 때가 있었죠.
또 하나 느낀점은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이나 재능을 가진 사람은 영어능력이 부족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카카오톡 정도의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분들...국민게임 애니팡의 개발자 이정웅대표.
영어는 싫고 별로라면
다른 흥미있는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면 된다는 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동시통역사가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아이는 정치에도 관심이 많고 고민도 많은데
세계적인 석학들이 제시하는 새정부가 나가야 할 길에 대한 포럼에 하루 종일 참가하고
미국에서와 만큼 좋은 경험을 했고 큰 야망을 품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도 영어를 했기에 가능한 소중한 경험들이 있어요.
요즘은 아우라 있는 것 할려면 자소서 비슷하게 거창한 지원 동기도 쓰고
인터뷰도 해서 선발하더라구요.
영어를 아주 잘하지 않아도 기회를 가질수 있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있어야 아이가 도전 하겠더라구요.
그런 기회를 가질때마다 정말 영어 공부 하길 잘했어...라고
아이나 엄마나 생각 하곤 했는데
하니비님 이런 멋진 소식에 진짜 훌륭한 기회를 가지기도 하는구나..하고
미리 간접 경험 해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멀어 보이는 느낌인걸요^^;;

자식이지만 부럽네요.
나는 다시 태어나야 가능한 일...
이제 점심식사를 하겠네요. 롯데호텔에서 밥 먹어 본지가 20년이 넘었네요.
명동에서 남편을 처음만나...우연히... 차 한잔 나누었던 추억의 장소...

실시간 중계를 하네요.
다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하니..
옆에 있던 사람이.. 아들이 바뀌더라도?
물론...
엄마와 친하지 않은 아들인데..
이렇게 어디를 가든 실시간 중계를 엄마아빠에게 해주니 참 고맙네요.
대리만족 하고 있을 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틈틈이 하니비 님 글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 언니 아들도 Y대 경영학과 재학 중인데, 조카와 그 친구들을 보아도,
아드님은 일찍 자기 길을 개척해 나가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네요. 그 저력이 정말 놀랍네요.
저도 떨리네요..
언젠가는 아드님이 세계적인 석학이 되어 연단에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