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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좋은 기회를 얻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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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선물2008
  • |
  • 2013-02-25 11:51
답댓글
하니비님의 글을 읽고 도움 많이 받는 쑥쑥맘이예요^^ 감사합니다 자주뵐수있기를 바라면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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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
  • |
  • 2013-02-24 00:51
답댓글

특히, 이번 정부에서 법조인에 대한 사랑이 참 크지요?

왜 그렇게 법조인들을 사랑하는 걸까요?

그리고 그 많은 법조인들 중에 소위 선택받은 이들은 .

조상 대부터 경제적인 여건도 상당한 인물들이라는 점.

 

사실, 드러나지 않는 소박한 법조인들 너무 많아요.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 중고등 학교에서 공부 잘한 문과 출신들의 로망이잖아요.

그들 중 많은 분들은 2,30년을 박봉으로 법조인으로 살아가는  자족하는 사람들이죠.

(우리 사회는 법조인에 대한 도덕성의 잣대가 너무 높아요.

법조인이 성직자인가요?)

아님,  변호사라도 대단히 호사를 누리며 사는 분들 많지 않아요.

많은경우 내면보다 부풀린  삶인 듯  해요. .

 

저는 가까이 법조인들을 많이 보고 살아서인지,

하루 종일 그들이 읽어 나가는 텍스트 속의 사연들이 참 피곤하고 삭막하구나 하는 생각 많이 합니다.

또 법조인들 나이를 먹을수록 그들이 가장 권위적인 집단이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혹은 온갖 삶의 갈등을 읽어나가야 하는 직업이 주는

부정적인 측면  때문이어서인지.....아이들에게 선뜻 권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래도 법조인의 삶을 살게 된다면 감사하겠죠)

 

장래 희망을 여러가지로 모색 중인 저희 아이들...

요즘은 무슨 일이든 자기가 열정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일을 만났으면 하는 생각 합니다.

그게 돌고돌아 법조인의 삶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정말 무엇이든 아이가열정을 갖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그런데, 앞으로 아이들이 어떤 일을 해야 성취감 높은 삶이 될까요?

저도, 아이들도 요즘 가장 많이 고민하는 주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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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3-02-22 00:42
답댓글
한국에서 최고이면 미국에서도 최고가 되는 걸 보여주는거 같애요.
대학 졸업후, 꼭 미국에 보내세요, 보내실거 알아서 적어요, 
영어가 무기가 돼서, 더 잘할거에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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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2 07:45
요즘 대학교 문과 최상위권의 트랜드는 유학이 아니고 로스쿨이예요.
사법고시가 없어지거든요.
로스쿨 다니고 판검사 로펌변호사 하다가 쥬니어변호사 끝내고 미국 로스쿨로 유학가요.
서울대에서 스펙이 가장 좋고 집안 좋고,부자집 애들도 유학 안가고 국내로스쿨가요.
이번에 여성장관 임명예정인 조윤선씨도 강남출신 서울대 재원인데 사법고시-김앤장 로펌- 미국 로스쿨...
집에 돈이 많고 공부를 잘하면 유학을 보낼 것 같은데 이상하게 로스쿨을 보내요.
로스쿨 연봉은 상상할 수 없이 높은데 꼭 돈 때문은 아닌것 같고..
권력인지..아니..긍정적으로 법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하여..
그런데 왜? 유독 가진사람들의 자식이 법조계로 진출하는지..유감이예요.ㅠㅠ
처음들어간 쥬니어 연봉이 억이 넘어요. 너무 바빠 돈쓸 시간 없으니 1년이면 통장잔고에 1억이상
고스란히 남는데요.그만큼 일이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죠.시집 장가 갈 시간도 없이..ㅠㅠ

제가 우리 아이에게 유학갔다 오면 설대교수 하기 쉽겠다고 했어요,
우수한 애들 모두 로스쿨가니까..블루오션이죠.


학문을 할 것인지..이쪽이 맞는 것 같은데..
로스쿨도 상당한 고려대상이예요.
상당히 창의적인 아이여서 법률분야에 적당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하하..어디든 데려다 놓던지 적응력이 강해서..
요즘 국제적으로 국익에 관한 법률적인 분쟁이 많아요.미국 애플과의 스마트폰 전쟁이 대표이죠.



고민이 많아요.
졸업하고 유학보내 또 수년간 공부해야 할 생각하면 제 가슴이 답답해져요.
아이가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하고,고독하게 지내야 하고요.
공부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알기에..
그동안도 어려서 부터 공부만 하면서 살았는데 또 공부.
그리고 아이가 부모돈으로는 절대 유학을 가지 않겠다고 선언하였기에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데..
장학금이 공부만 잘한다고 받는 것이 아니더군요.
부모의 재산 연소득이 고려대상이 되요.
부모가 고소득이면 장학금은 거의 불가능해요.
솔직히 부부합산 고소득자라 해도 자식 유학 보내는 것은 노후를 포기하는 것이죠.
얼마전 재단 장학금 인터뷰갔다가 느낀점이 많다고 하더군요.
두군데 재단 장학금 인터뷰햇고 한군데는 받기로 확정되었고 또 한군데 결과 기다려요.
외부 장학금은 한가지 이상 받을 수 없는 규정 때문에 선택해야 해요.
장학금에도 정말 정보가 중요하더군요.정말 아이를 통해 세상을 다시 사는 기분..

미국을 가기는 가는데...
과연 무슨 이유로 가게 될지..저도 궁금해요.

그나저나..
수스님이 최정화 교수님 친구분?
그렇게 연세가 많으신가요?
너무 젊은 신세대 수스님이라고 늘 생각했는데..
최정화 교수님 언어의 천재이시죠.국제결혼 하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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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3-02-22 09:11
제가 밑에 쉼표하나를 안썼네요. 제 친구가 그분 제자거든요. 얼마나 잘 나가는지 몰라요.
잡지에도 나오고. 태평양에 있다가, 프랑스계열 화장품회사 사장으로 갔어요.
불어 영어 잘하니, 희소성이 있어서 경력을 펼치더라구요.

하니비님, 계속 소식 들려주세요.
정말 감사히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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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1 15:47
답댓글

하니비님~!

아드님이 점점 나라의 아들이 되어가네요.

함께 그 과정을 지켜보는 저희도 가슴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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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1 22:40
감사해요.
계속 응원해 주세요.^^
우리집 개구쟁이들이 이렇게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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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2-21 11:15
답댓글

단순히 영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아드님이 경험한 것들 이리 올려주시니 정말 멋진 간접경험이 되어요.

어디서 이런 생중계를 보겠어요? ㅋㅋㅋ

아무리 봐도 참 잘 키우셨어요.

물론 뭐니뭐니해도 아드님 본인의 능력과 의지가 잘 자란 것이긴 하지만요.

아드님 앞날에 앞으로도 하니비님이 예상 못하신 가슴 뛰는 일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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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1 12:41
네.네..
영어 ...
예전 부터 생각했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죠.
자신의 고유 분야가 있어야해요, 우리 아이의 경우는 경제이죠.
그 분야의 최고가 되면 전문 통역사가 따라 붙어다녀요..
포럼에서도 우리나라 최고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분들 곁에는 통역사가 계셨죠.
아이들이 어려서 영어에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보다..
자신의 고유 영역을 발견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든 가장 잘하는 한가지는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카카오톡 개발하는데 영어가 필요한 것은 아니죠.
그러나 그 기술이 통신문화에 거대한 혁명을 가져왔죠.
미국에 있는 아이와도 무료로 실시간 연락을 취하면서 감탄!! 무료여서 감탄!!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도 영어 한마디 못하시죠.
그래도 연구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영어 잘하면 통번역사 되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은 모든 어린 아이들이 통번역사 수준의 영어에 도전하는 것 같아 아쉬워요.
이것도 아이들 키우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이지요..

무미건조한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인데...
세상의 많은 재미들을 제게도 전달해 주는 아이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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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단이맘
  • |
  • 2013-02-21 10:49
답댓글

하니비님 글과 사진!! 가슴 떨리는 간접경험이 되네요.

하지만 어쩌지요?  멘토로 모시기엔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

특별한 부분에 관심도 능력도 보이지 않는 중학아들래미 때문에 난생처음 철학원이라도 가봐야 하는 어미랍니다. 진로지도 참 어렵네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진로에 관한 이야기도 풀어주십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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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1 12:36
저도 아이들 어려서 한참 키울 때는 모든 것이 두근두근..
책 한권을 읽어도 두근두근..ㅎㅎ 세상에는 부러운 것이 얼마나 많던지..
지금도 물론 그렇구요.

저 지금 부러워하시는 거죠?
부러워 하면 지는 것이고...아니..부러워 하면 닮는다고 합니다.
제게도 우리 아이들이 닮았으면 좋겠다는 몇몇 분이 계셔요.
이상하게도 아이들이 그분들을 닮아가고 있더군요.신기해요.

철학원이요? ㅎㅎㅎ
그 심정 백번 이해해요,저도 카톨릭 신자였지만 아이의 문이과 정할 때 역학집.ㅠㅠ
사연이 아주아주 길어요.ㅠㅠ

지금은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고 살아요.
I cannot do anything on my own. 성서 귀절인데 그동안 살아온 인생에 깨달음을 주었죠.

뭔 한가지 딱! 이 아니라..
우리집은 제너럴리스트..안철수님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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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0 22:28
답댓글

 

멘토일 세션에서 아이가 마이크 잡고 질문하고 있네요...ㅎㅎ

미국에서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쉬웠다고 했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만 유독히 사진찍기 좋아하죠.

지난 미국의서의 경험과는 달리 국내에서 열리는 포럼에는 동시통역사 열분이 돌아가며

회의의 진행에 따라 동시통역을 하는데요..

영어를 말하면 한국어로 한국어로 말하면 영어로 순간적인 동시통역이 이루어진답니다.

아이는 이제 영어에서는 확실한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한국인들 중에 영어가 불편한 분들은 한국어로 하셨는데

카카오톡 국민게임 애니팡 만드신 이정웅대표(개인적으로 제가 아주 존경하는 분입니다.통신문화에 혁명을 가져오신 분이죠. 그것도 무료 서비스...안철수님과 더불어 살면서 가장 감동을 받았습니다.ㅎㅎㅎ )

 한국교수님들도 한국어를 사용하시고통역을 통해 영어로 전달하셨답니다.

 

통역이 얼마나 완벽한지..완전 감동받았답니다.

외국어 대학 통번역대학원 출신분들입니다.

언어의 마술사이시죠.제가 젊은 날 꿈꾸던 직업입니다.

예전에는 대학원 과정에만 통번역과가 있었는데 지금은 외국어대 학부에도 개설이 되어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는 학생들이 진학하여 전문 통번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 모두 동시통역사의 인터넷 강의을 통해 영어를 배우던 때가 있었죠.

 

또 하나 느낀점은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이나 재능을 가진 사람은 영어능력이 부족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카카오톡 정도의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분들...국민게임 애니팡의 개발자 이정웅대표.

영어는 싫고 별로라면

다른 흥미있는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면 된다는 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동시통역사가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아이는 정치에도 관심이 많고 고민도 많은데

세계적인 석학들이 제시하는 새정부가 나가야 할 길에 대한 포럼에 하루 종일 참가하고

미국에서와 만큼 좋은 경험을 했고 큰 야망을 품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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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3-02-21 10:11
와~아드님 멋져요!
동영상도 있겠죠?
혹시 유투브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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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1 12:30
어제 아침부터 종일 진행된 포럼이라 mbn 방송에서 부분부분 생중계했어요.
저도 바빠서 못 봤어요.
유투브에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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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3-02-22 00:44
제 친구가요, 최정화 교수님 밑에서 배운 외대 통번역 대학원 출신인데 불어, 영어 이중 통역하거든요.
지금 프랑스 계열 약국 화장품 사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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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2-20 15:14
답댓글

저희 아이도 영어를 했기에 가능한 소중한 경험들이 있어요.

요즘은 아우라 있는 것 할려면 자소서 비슷하게 거창한 지원 동기도 쓰고

인터뷰도 해서 선발하더라구요.

영어를 아주 잘하지 않아도 기회를 가질수 있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있어야 아이가 도전 하겠더라구요.

그런 기회를 가질때마다 정말 영어 공부 하길 잘했어...라고

아이나 엄마나 생각 하곤 했는데

하니비님 이런 멋진 소식에 진짜  훌륭한 기회를 가지기도  하는구나..하고

미리 간접 경험 해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멀어 보이는 느낌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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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0 17:03
요즘은 뭘 하려면 자기만의 스토리가 필요한 시대예요.
장학금 대통령인재상 유학 해외연수등등...
그래서 공부와 더불어 인성도 중요해요.
봉사도 중요해요.의미있는 봉사.
두아이 모두 지역아동센터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봉사를 해요.
큰애는 중고등 수학 작은 애는 영어..
장애우 봉사도 하고요..
영어는 작은 부분...

멘토들에게 질문하다 tv 카메라에 잡혀
방송에 나오는 것 같아요.ㅋㅋㅋ

준비된 사람은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죠.
준비기간이 넘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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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3-02-21 10:06
와~또리님 댁의 멋진 경험들은 어떤 게 있었나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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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2-20 13:40
답댓글
요즘엔 각 신문사들 주최로 좋은 포럼들이 많이 열리더군요..가격이 꽤 비싸도 불티나게 티켓이 나간다더군요..

담비사 모요의 미국이 파산하는 날 감명 깊게 읽엇엇는데..

아드님 좋은 경험 많이 해서 젊은 날이 빛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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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0 14:33
요즘 신문사 주최의 포럼이 많군요.
신문 한쪽에 기사가 나도 다른 세상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는 매일경제 경제논문 대상으로 초대받았대요.

오늘 죙일..
집- 학교-도서관-음악다방 ㅠㅠ이었던
저의 젊은 날이 기억납니다.

요즘은 열심히 노력하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새상
원하는 아니 상상도 못하던 것을 누릴 수 있어요.
정말 부러워요.

국가와 사회 기업이 아이를 부모 대신 키워줘요.
내 아들 필요없고
부부 둘이 오손도손 살고 싶으니
두아들은 국가의 아들 혹은 하느님의 아들로
데려가 주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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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0 12:10
답댓글

 

자식이지만 부럽네요.

나는 다시 태어나야 가능한 일...

이제 점심식사를 하겠네요. 롯데호텔에서 밥 먹어 본지가 20년이 넘었네요.

명동에서 남편을 처음만나...우연히... 차 한잔 나누었던 추억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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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0 12:05
답댓글

 

실시간 중계를 하네요.

다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하니..

옆에 있던 사람이.. 아들이 바뀌더라도?

물론...

 

엄마와 친하지 않은 아들인데..

이렇게 어디를 가든 실시간 중계를 엄마아빠에게 해주니 참 고맙네요.

대리만족 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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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아들엄마
  • |
  • 2013-02-20 11:47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틈틈이 하니비 님 글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 언니 아들도 Y대 경영학과 재학 중인데, 조카와 그 친구들을 보아도,

아드님은 일찍 자기 길을 개척해 나가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네요. 그 저력이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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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0 12:11
아마도
사교육 없이 자란 저력인 것 같아요.
뒤늦게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거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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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3-02-20 11:30
답댓글

저도 떨리네요..

언젠가는 아드님이 세계적인 석학이 되어 연단에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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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2-20 12:16
뉴-리더로 향해 한걸음씩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세상..
아이를 통해 세상의 좋은 것들을 처음 경험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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