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인천의 작은 섬에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인데
하니비님의 글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단비같네요
불꽃님 덕담 감사해요.^^
잘 키우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국가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와아~ 정말 아드님 멋지셔요!
이렇게 훌륭한 나라의 기둥으로 키우셨으니
하니비님은 정말 전생에 나라를 몇개 구하신건지??
쑥쑥과 함께 키워오신 아드님이라
아무 관계없는 저희들도 참 뿌듯합니다.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아드님인가요?
예전에 올리신 글에서 봤었던 모습인 것 같아요.
인물도 좋으시네요. ^^
외국행은 이렇게 해야 성공인 듯 해요.
미국에 돈 쓰러가는 유학생, 교수들은 많지만,
미국에 돈 벌러 가는 유학생, 교수들은 많지 않지요.
정말 내 실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 받아 생활할 수 있다는 거
진정한 성공인 듯 해요.
앞으로의 스토리도 참 기대됩니다. ^^
저희는 이제 중학생이 되는데,
아직 정확한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어요.
어릴적에는 아빠와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법조인을 꿈꿨었는데,
연봉이 너무 낮다고 관심이 꺾였어요.
요즘 아이들 경제에 대한 관심.....어떨 땐 난감합니다.
아이 어릴 때부터 나름 여유있는 생활을 해 줬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렇게 경제적 성공이 중요하게 여겨지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요즘처럼 진로를 빨리 정하기를 권하는 사회에서
저흰 이과와 문과를 놓고 너무 고민에 빠져있어요.
다만, 수학도 최선을 다해...영어도 아직은 최선을 다 해 보자는 생각인데,
조만간 결정을 지어야 할까 봅니다.
수학 학원을 보내면 다들 과고 영재고로 몰아가고,
영어 학원을 보내면 다들 민사고 외고로 몰아가는데,
저는 아직은 아이가 경험하고 고민해 가라고 지켜보고 있지만요.
아드님, 이렇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스스로 찾고,
누구보다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아가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뉴욕은 참 무법천지처럼 느껴지긴 하더군요.
그 현대적 공간에서 저는 잠이 든 아이 들쳐 업고 뮤지컬을 보느라 파김치가 되었지만요.
언제 한번 아드님과 다녀오셔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오늘은 이렇게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나다.
이렇게 추운 겨울 피는 꽃인데...
우리는 꽃은 피우지 못하고 그냥 말라 죽는것은 아닌가? 생각했죠.
언젠가 꽃 피울 그날을 위해 이제는 조바심을 버려야겠어요. ㅠㅠ
사진이 한장씩 올라가고 댓글도 조용하여 글쓴이 맘대로 도배를 해 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남편 연구실에서 키우는 난입니다.
가을에 말라 죽을 것 같다고 걱정을 했는데 물을 흠뻑주니 살아났어요.
난 키우기도 어렵고 까다롭지만 자식 키우기만 하겠어요...?
그래도 먼지 하나 없이 정성껏 키우고 있죠?
사진 보니 등 뒤에 날개 달린 것 같네요.
훨훨 나는 아드님의 모습 오늘도 감동입니다.
물가에 끌고 가서 물을 먹인다는 것
참 어려운 일 같아요.
물 있는 곳 알려주고 함께 가 주었지만
먹으려 하지 않음 절망이겠죠?
갈증나게 하는 것!
어떻게 하면 타들어 가도록 목 말라 할 수 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