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는 잘 보고 있긴 한데...
음 요즘은 담덕의 그 말투가 넘 말랑거려서 좀 거슬려요..
워낙 제가 사내의 그런 표현을 간지러워하는 뚝녀라..ㅋㅋ
오히려 호개의 분노가 더 끌리는..
공신은 한번 읽어볼만해요^^
오늘 중2 학생에게 빌려주었어요..
은창이는 한꼭지를 읽어주었더니만...(공신 하나가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을 때마다 삭발했다는 대목...)
헉...놀래 자빠지더군요...
주번님...
점점 영어에 할말이 없어지고 있는 인생이 되어가고 있어요...ㅠㅠ
그런차에 전자사전을 하나 구입해서는 스스로에게 어떤 계기를 주려는데
그도 역시 맘처럼 잘 안되고...
인생은 흐르고 그 흐름에 아름다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싶습니다...아 가을이누나....
40을 코앞에 둔 아줌마의 가슴을 콩닥거리는거이..
있다니...
오호...태왕사신기는 우째되었던가요..ㅎㅎㅎ
공신...
저두 혹하게 되네요..한번 봐야겠는걸요
서정군님이 매료된 책이라 하니..
초3 아이 학교에서는 중간시험 때 상식도 보는데...
허걱 이번 시험에 대통령 선거일이 나왔답니다...순간 저도 막막...해져서 한 말이..
"야, 투표권도 없는 애들한테...참..." ㅋㅋ
한글날, 개천절처럼 정해진 날도 아닌 대통령 선거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만...쩝..
얼마전 제가 신문을 읽다가 주변국 대통령과 총리를 묻는 말이 아들이...
"엄마, 저는 우리나라 대통령 이름밖에 모르거든요...다른 나라 일까지는 너무 벅차요..." 했는 것이 생각나네요..
참....아들은 10월 20일이라고 찍었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