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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도착

컨텐츠

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니비
  • |
  • 2013-01-31 13:46
답댓글

 

사진찍는 기술이 별로여서 뉴욕사진은 구글이미지에서 봐야할 듯...

실내에서 찍었나 봅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사진 중 작품이 한장도 없네요.

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곳.. 어린시절 영화보며 엄마와 영어공부 하던 추억은 모두 잊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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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31 13:36
답댓글

 

뉴욕에서 로알드 달의 마틸다 뮤지컬 공연..

아...ㅋㅋㅋ 어린시절의 추억...

로알드달의 동화 정말 좋아했죠.틀에 박히지 않은 동화라는 에세이도 썼는데...

라이온 킹도 봤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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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3-02-06 03:01
저희 이번 봄방학에 뉴욕, 워싱턴 디씨, 보스톤, 필라델피아를 갑니다.
봄방학이라, 호텔비도 비싼데 그래도 여긴 미국 국내선이라 가요.
요즘 마틸다를 한다하더라구요.
라이온킹은 2번 봤는데 볼때마다 눈물이 나드라구요. 너무 잘 만들어서요. 감수성이 넘쳐나서요
스파이더맨도 보려구요
전 시카고도 혼자 가서 볼 생각입니다. 남편과 애들은 스파이더맨으로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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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
  • |
  • 2013-01-30 00:12
답댓글

하니비님에게 아이가 선물...맞네요. ^^

 

미국 가서도 아드님처럼 세세히 상황글 올리는 아이도 많지 않아요.

저희 조카는 얼굴 보여 주는 것도 뜸해서 엄마가 심란해 합니다.

 

글로벌 리더....꿈을 이뤄가는 모습 감동적이네요.

 

얼마전 하버드대 석지영 교수가 쓴 <내가 보고싶은 세계>를 읽었는데,

한국계 미국인을 한국인이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살짝 들었어요.

 

진정한 글로벌 리더는 한국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갈등, 불화한 현실 ...등

모든 것들을 겪어 보면서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삶인 것 같아요.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세계를 무대로 학문적인 성과를 올리는 모습...

앞으로도 훌륭한 아드님의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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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30 09:40
석지영교수님 이야기
아이에게 전달하라고 남편이 말하더군요.
기사는 카톡으로 보내고 신문은 아직 버리지
못하고 책상위에 있어요.
한국식 성공을 바라는 부모님..
가슴이 뜨끔했죠.
요즘은 제너럴리스트의 세상인지라..
한가지 분야의 성공을 원하지는 않아요.
우리집에서는..요.
안철수 스타일을 추구해요.ㅎㅎㅎ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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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9 09:50
답댓글

아....멋지다.....

참 멋져보여요.^^

아이가 곧 선물이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아요.^^

하니비님 곧 설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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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9 12:06
나혁이 잘 크고 있죠.
가장 좋은 시절이세요.
커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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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3-01-28 21:44
답댓글
와 넘 멋져요
너~~~무 낭만적이야(천사들의 합창에 라우라버젼^^)

아드님 왜케 멋진거예요♥,♥

요즘들어 외국 나가고 싶다고하는 아들 보여줘야겠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근디 당췌 정신연령이 너~~무 어려서 ㅡㅡ

전 아들한테 나중에 첫특허권 받기로하고 아들 철부지짓 참아주기로 해떠요 ㅎㅎㅎ

하니비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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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9 08:31
울 애들도 정신연령 너무 낮아요.ㅋㅋㅋ
남자애들은 그런가 봐요,
큰애도 아직 초등 5학년 수준의 정신연령이예요.
정말 딱! 초5
언제 철이 들죠...

특허권이요?
좋으시겠습니다.
이왕이면 지퍼,찍찍이..이런 실용적인 만인이 사용하는 특허를 내라고 하세요.
남편도 수십개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데..논문으로도 특허등록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돈의 액수가 그닥..ㅠㅠ

그나저나
종채맘님과 약속한 숙제를 해야하는데..
잊으셨죠..
이젠 학습에 관한 글은 너무 어색해서...
이런 자랑질하는 글은 그만 쓰고 도움이 되는 글을 올려드려야 하는데..

암튼 감사해요.
종채맘님네 아이들 오손도손 사랑속에 잘 크고 있죠.
우리집은 두부부만 사는 절간이랍니다.
애들이 없으니 우울해요.빈둥지 증후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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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스
  • |
  • 2013-01-28 21:16
답댓글

하니비님..

7년 전에 워싱턴, 뉴욕 보스턴 여행했어요.

 

알링턴 국립묘지도 갔구요..

 

남편과 단 둘이 갔는데 , 얼라들이 너무 어려서..

 

여행은 어렸을 때 많이 가야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어디 갔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고

남편은 도시 이름도 다 까먹어서 우스꽝스러운 개그와 유머만 되어버렸어요.

 

잘 생각이 안나니 지명, 도시명 다 혼동되서 지적인 유머가 아니라 봉숭아 학당식 말개그 ^^

 

초등 4.5학년 때 여행 많이 다니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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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9 08:23
루스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하고 계시죠?

글쎄...
울 애들은 초등 때 한달 정도 호주에 나가 여행도 하고 공부도 했는데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대요.
그런데 오히려 중국으로 3박4일 수학여행 간것은 기억이 생생하다고...
중국이라는 나라가 워낙..기억에 남게 하는 나라죠.
쇼핑할 때 강매하던 기억이 가장 생생하다고..ㅎㅎ
만원하던 물건이 천원까지 깍아서 내려가는 재미...ㅋ

어려서 보다 중고생 시절에 해외여행 하는 것이 좋은데
한참 공부해야 할 때라서 아쉬워요..

우리집은 두 아이 터울이 너무 커서 외국여행 다니기가 힘들었어요.
큰애 여행다니기 좋을 때는 작은 애가 너무 어리고
작은애 커서는 큰애가 한참 공부할 때이고..
저도 방학 때가 되면 더 바쁘고..

그러다 보니
가족이 함께 다니기 보다 모두 따로따로 외국을 다녔네요.ㅠㅠ
특이하죠.

지난 여름 일본에 제자 결혼식이 있어 다녀왔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여행도 젊을 때 다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젠 안방에 앉아 애들 여행 생중계 받는 것이 더 좋은
나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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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나무
  • |
  • 2013-01-28 16:19
답댓글
밥 안먹어도 배부르신거 맞죠?^^
님 정성에 하늘도 길을 틔우는거 같네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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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8 17:17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의미 이젠 알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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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28 21:31
그래서 전 저녁 먹고 야식까지 꼭 챙겨먹나봐요 ㅜㅡ
그래도 여전히 아임스틸헝그리~~~~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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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28 12:44
답댓글

제 가족이 그 동네 가까이서 모두 공부를 했대서 DC는 아주 익숙합니다.

멋진 곳이죠. 뉴욕만큼 화려하지는 않으나 신날 정도로 도시적이고,

보스톤만큼 전통이 있지 않으나 적당히 역사적인? 이게 말이 되나? ㅋㅋ

하니비님 댁은 세상의 모든 모자가 다 부러워할 모자 커플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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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8 13:03
아..사실은
엄마와 친한 아들...즉.ㅋㅋ엄친아가 아니고
아빠와 친한 아들입니데이..
아빠는 프리젠테이션 걱정으로
미국 유명인사 연설 유투브에서 찾아 보내고 난리~
아빠표인가요...
저는 그냥
카톡 그룹으로 해놓고 옆에서 곁다리로
받는 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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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8 12:20
답댓글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방금 도착한 사진...

엄마와 친한 아들 즉 엄친아가 아닌데..

이렇게 가는 곳 마다 실시간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요.

함께 하는 여행같아요.^^ 신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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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3-01-28 12:24
타임스퀘어. 여기가 브로드웨이 공연하는 맨핫탄이죠. 워싱턴하고 가까워요. 눈이 안왔네요. 뉴욕이에요. 45번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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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8 12:26
수스님...
해외파 ㅎㅎㅎ
저는 국내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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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엄마
  • |
  • 2013-01-28 12:06
답댓글

하니비님 아드님 얘기를 들으면 제 가슴이 막 설레입니다.

아직 딸 아이가 초1이라 먼 미래의 일이긴 하지만, 아이에게도 큰 아드님의 꿈 이야기를 가끔씩

들려줍니다.

이번에 오빠가 꿈이 이루어져서 뉴욕에 간다고 했더니 아이가 정말? 그러더군요.

오빠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 참 감동스러웠는가 봅니다.

오늘 집에 가서 오빠가 미국에 도착 했다고, 그리고 꿈이 있으면 그 꿈이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면 길이 있다고도 얘기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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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8 12:25
네..
제가 이곳에 올리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라고...
울 애는 8세 때 홍정욱씨의 7막 8장을 읽고 하버드에 대한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 하버드 예일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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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단이맘
  • |
  • 2013-01-28 10:59
답댓글

하니비님 가족 소식이 조카들 이야기인듯 반갑네요. 저도 지난 여름 무지덥던날 워싱턴 갔다왔었는데 그리 큰 감흥은 없었어요. 그저 귀국하기전 숙제 하나를 마쳤다는 가벼움정도..하지만  우리아이들이 하니비님 자제분처럼 의미있는 여행으로 그곳을  다시 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준비된 자제분이니 짧은 기간이지만 더 큰 성장이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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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8 12:23
준비 많이 했지요...
힘들게 얻은 것이어서 더 소중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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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8 10:37
답댓글

 

일단...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한국전에 참전했던 미국병사들에게 묵념을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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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1-28 14:16
초등때 한달 캠프 보냈더니 요기서 봉사했다고 증명서 갖고 왔었는데
아마 묵념만 하고 왔겠지요.
아이가 곧 선물이시라니...우왕~아이가 웬수인뎅-.-;
저희 아이에게 형아 얘기 좀 해 줘야겠네요.
영어 공부 할 의욕 좀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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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8 17:24
ㅋㅋㅋ 아아가 웬수라니요?
고진감래..라고
웃으시는 날이 분명 올겁니다.
또리도 이곳에서 묵념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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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3-01-28 10:18
답댓글


지금 워싱턴 무척 추울거에요. 워싱턴 관광할데 진짜 많답니다. 911테러이후, 상원의원에게 편지로 허락을 받아야 백악관 안을 구경할수 있어요. 그것도 6개월 전에 미리 허락을 받아야함. 
곷

 아마 미국에 유학생활하면영어를  더 잘할거에요. 요즘 메이시에서 클리언런스 세일 많이 하니, 마이클 코어스나 코치 부츠나 하나 사오라고 하세요. 진짜 싸요. 아니면 가방이라도 사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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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8 10:40
추울까봐
내복 ㅋㅋㅋ 보낼까 했는데
올 겨울 한국이 워낙 추워 워싱턴 포근
아...
정말 늙었나봐요.
갖고 싶은 것이 없어요.
필요한건 다 있고요.ㅋㅋㅋ
어차피 제가 바꿔준 150달러로 사 올 것인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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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3-01-28 12:26
아들은 쇼핑 잘 모르니, 콕 찍어서 뭐 사달라고 하세요. 가서 선물 골라오기 너무 힘들드라구요. 부츠 짧은거 마이클 코어스거, 이번주부터 60달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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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3-01-28 10:16
답댓글

그러게요,아드님이 세상에 다시 없는 선물이죠!

나라의 아들이 되어 가는 그 모습이 얼마나 흐뭇하실 지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저희 아들에게 멋진 형아를 둔 하니비님이랑 엄청 친하다고 자랑하지요.^^

지난번에 하니비님의 하트 다섯 개 받고 저 쓰러질 뻔 했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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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28 10:44
그렇죠
선물.

오늘도 어김없이 1등 댓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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