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찍는 기술이 별로여서 뉴욕사진은 구글이미지에서 봐야할 듯...
실내에서 찍었나 봅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사진 중 작품이 한장도 없네요.
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곳.. 어린시절 영화보며 엄마와 영어공부 하던 추억은 모두 잊었겠죠.

뉴욕에서 로알드 달의 마틸다 뮤지컬 공연..
아...ㅋㅋㅋ 어린시절의 추억...
로알드달의 동화 정말 좋아했죠.틀에 박히지 않은 동화라는 에세이도 썼는데...
라이온 킹도 봤다네요.
하니비님에게 아이가 선물...맞네요. ^^
미국 가서도 아드님처럼 세세히 상황글 올리는 아이도 많지 않아요.
저희 조카는 얼굴 보여 주는 것도 뜸해서 엄마가 심란해 합니다.
글로벌 리더....꿈을 이뤄가는 모습 감동적이네요.
얼마전 하버드대 석지영 교수가 쓴 <내가 보고싶은 세계>를 읽었는데,
한국계 미국인을 한국인이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살짝 들었어요.
진정한 글로벌 리더는 한국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갈등, 불화한 현실 ...등
모든 것들을 겪어 보면서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삶인 것 같아요.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세계를 무대로 학문적인 성과를 올리는 모습...
앞으로도 훌륭한 아드님의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아....멋지다.....
참 멋져보여요.^^
아이가 곧 선물이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아요.^^
하니비님 곧 설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니비님..
7년 전에 워싱턴, 뉴욕 보스턴 여행했어요.
알링턴 국립묘지도 갔구요..
남편과 단 둘이 갔는데 , 얼라들이 너무 어려서..
여행은 어렸을 때 많이 가야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어디 갔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고
남편은 도시 이름도 다 까먹어서 우스꽝스러운 개그와 유머만 되어버렸어요.
잘 생각이 안나니 지명, 도시명 다 혼동되서 지적인 유머가 아니라 봉숭아 학당식 말개그 ^^
초등 4.5학년 때 여행 많이 다니면 좋겠죠?? ^^
제 가족이 그 동네 가까이서 모두 공부를 했대서 DC는 아주 익숙합니다.
멋진 곳이죠. 뉴욕만큼 화려하지는 않으나 신날 정도로 도시적이고,
보스톤만큼 전통이 있지 않으나 적당히 역사적인? 이게 말이 되나? ㅋㅋ
하니비님 댁은 세상의 모든 모자가 다 부러워할 모자 커플이시네요.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방금 도착한 사진...
엄마와 친한 아들 즉 엄친아가 아닌데..
이렇게 가는 곳 마다 실시간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요.
함께 하는 여행같아요.^^ 신기 신기..
하니비님 아드님 얘기를 들으면 제 가슴이 막 설레입니다.
아직 딸 아이가 초1이라 먼 미래의 일이긴 하지만, 아이에게도 큰 아드님의 꿈 이야기를 가끔씩
들려줍니다.
이번에 오빠가 꿈이 이루어져서 뉴욕에 간다고 했더니 아이가 정말? 그러더군요.
오빠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 참 감동스러웠는가 봅니다.
오늘 집에 가서 오빠가 미국에 도착 했다고, 그리고 꿈이 있으면 그 꿈이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면 길이 있다고도 얘기해줘야 겠어요.^^
하니비님 가족 소식이 조카들 이야기인듯 반갑네요. 저도 지난 여름 무지덥던날 워싱턴 갔다왔었는데 그리 큰 감흥은 없었어요. 그저 귀국하기전 숙제 하나를 마쳤다는 가벼움정도..하지만 우리아이들이 하니비님 자제분처럼 의미있는 여행으로 그곳을 다시 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준비된 자제분이니 짧은 기간이지만 더 큰 성장이 있을것 같아요.

일단...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한국전에 참전했던 미국병사들에게 묵념을 시작으로 ....

그러게요,아드님이 세상에 다시 없는 선물이죠!
나라의 아들이 되어 가는 그 모습이 얼마나 흐뭇하실 지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저희 아들에게 멋진 형아를 둔 하니비님이랑 엄청 친하다고 자랑하지요.^^
지난번에 하니비님의 하트 다섯 개 받고 저 쓰러질 뻔 했거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