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트.. 제발 똑바로 올라가랏!
제가 레지오 한 지는 3년차, 여성복사단 2년차, 제대봉사 3년차 접어드네요...
저도 아이들 성당 보내면서 하니비님과 같은 고민 수도없이 해왔어요.
그리고 성당을 보내지 않으면 집에서 엄마가 애를 잡아 공부시킨다 하는 쓴소리도 들었었죠.
그래도 주일은 빠지지 않고 보내려 했는데 제 귀에 그런 말이 들릴땐-물론 최근에 들었지만-내가
그렇게 살진 않았는데...하며 자문도 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었죠. 그런 고민 후에는 오히려 더 넉넉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모든것에 감사함과 관용을 배우게 되었구요.
저흰 딸아이들이라 복사로 스트레스 받지 않았는데...대신 여자애들은 소녀레지오가 있는데 거긴
너무 가기 싫어해서 좀 빠졌었죠. 성경암송대회, 성경퀴즈대회 그런 대회 나가기도 많이 나갔어요.
아이들과는 무관하게 지금은 팔랑귀에서 벗어나 제생활의 기쁨이 된 종교를 제가 원해 다니고 있어요.
신부님의 강론말씀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귀를 쫑긋하고, 매일 미사책도 시간나면 읽어보고,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것인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9일기도도 드리며 나름 고뇌의 시간을 가지고있어요.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 참으로 어려운 것 같아요.
항상 주변인으로부터 배우며 느끼며 고민하며 살고 있어요.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많았는데...
지금은 모든것이 다 감사하게 느껴져요. 지금 이순간 너무 행복합니다. 전!!!
하니비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복된 날 되세요. 너무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 저희 연년생 아이들이 첫 영성체를 하고 신입복사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아이가 새벽미사 복사를 서서 함께 미사를 드리고 왔어요.
저도 그 전엔 꿈도 꾸지 않던 일이었는데 요즘 기도중에 저희 둘째를 주님의 종으로
불러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물론 제 뜻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
둘째가 가끔 "나는 이태석신부님같은 사제가 되고싶어요."하고 말하면 가슴이
뭉클하면서 "그래 네가 하고 싶으면 그렀게 해"라고 말합니다.
저희 둘째녀석 동네에 소문난 개구쟁이인데 미사중 만큼은 정말 진지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런 순간들도 있겠지만 항상 아이가 자신 보다는 남을 위해
눈물 흘릴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아이가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람으로 자랄지...
하지만 무슨일을 하든 모든일의 중심에 하느님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큰 꿈은 무엇일까?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꿈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 큰 뜻을 품은 사람은
모두가 커지려 할 때 작아져야 하기에
모두와 함께 할 수 없는 외로움을
견뎌내야 한다.
청소년을 올바르게 키워보고 싶은 꿈,
그것은 자신이 밀알이 되어 썩지 않고는 이룰 수 없는 꿈이다.
강석준 신부는 큰 뜻을
품었고
작은 밀알이 되어 외롭게 싹을 틔워가고 있다.
강석준 신부, 논산대건고교장
PESS청소년교육연구소
교육, 영성만이 답이다
논리적인 사람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학문이 논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논리적인 사람이 영성계발이 되지 않으면
그 논리는 경직된 논리일 뿐이어서 창조적이지 못합니다.
영성이
계발되어야 논리적이면서도
논리에 매이지 않는 유연성을 갖게 되고
그 유연성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가톨릭학교의 왕따
세 번의 질문
이 녀석은 틀렸구나
왕따 교목의 외침
아브라함 수법
축제
학교비리 투서가 들어오다
교육부도 놀란 시골학교
백억 사기꾼도 믿어줬더니
가톨릭 없는 가톨릭학교
도둑 만든
성지순례
교육부도 놀란 시골학교
영성 없는 인성교육
학교에 영성을 심었더니
꿈꾸다 떠오른 조감도
영성의 세계 역설의
세계
‘고공표’수업
학교에 영성을 심었더니
주일학교도 변화되더라
꼴찌로 들어와 일등한 아이
PESS를 아세요?
너 논술 어디서 배웠냐
꼴찌로 들어와
일등한 아이
교육도 리듬이 중요하다
교육, 영성만이 답이다
교수보다 의식 높은 학생
교육개혁, 교육을 훼손하더라
멀리서
보면 정상이 보여요
영성, 근원과의 만남
하니비님의 마음이 차곡차곡 하늘에 쌓여 있을 거예요.
주님께서 그 마음만으로도 얼마나 기뼈하실까요...
저도 가끔 이런 생각하지만, 미사드리는 것도 쉽지 않네요...
올해 전 레지오 하기로 3월 부터 약속했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맘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둘째 첫영성체후 수녀님계서 복사를 권하셨지요
새벽마다 나갈거와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 거절했던 아주 이기적인 나를
다시 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같은 사람도 세월이 흐르면 진정으로 무엇이
소중한건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닫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는 하니비님의 신앙 쫓아 가려면 멀었네요.
저는 아들이 다닐 수만 있다면 복사도 시키고 싶은 데
시댁이 불교라 다니지를 못하고 있어요ㅠㅜ
그래도 항상 기도하렵니다.
언젠가는 주님의 품으로..
경건해지는 아침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