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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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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2 16:42
저는 린치 아저씨 작품 2개 본 것 같은데 보고나면 너무 마음이 이상시러워지고 기괴하고 그래서...
근데 이런 영화도 찍었나보네요.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
- z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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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2 17:55
그 영화는...요상하고..괴상하고....희안하고....ㅎㅎ
이 영화랑 다르게 그 영화는 '가장 린치다운 영화'라는 평을 들었던 영화인데...
비슷한 시기에 본 두 영화가 너무 스타일이 달라서 신기했어요. ^^
-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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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2 14:36
저는 '비' 님은 아니지만...;; 어험;;;
암튼 제 취향일 것 같아서 감사 덧글 남깁니다.
저도 봐두 되쥬?? ㅋ
- z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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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2 15:27
모두모두모두 보셔용!! ㅋㅋㅋ
근데..정말로...큰...굴곡이 없는 영화라;; 추천하기가 조심스러워용..ㅠ_ㅠ
잔잔함과 평온이 필요할 때 보시면 좋을 거에용!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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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2 13:01
우리 제제가 바쁜 틈에 글 썼구먼.
우리 쑥쑥팀인데 애기도 안즉 없는 새샥시여요.
- z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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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2 15:28
댓글 남기다가...너무 길어져서...으히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