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초5/쉐리/여

오늘도 저는 맨 꽁찌

내일 대문 열리기 전에 빨랑빨랑 올려야쥐~~

딸램은 지난 주 part 9에서 13으로 건너 뛰어서 동명사 파트를 공부했네요.

어학원에서 부분적으로 진도가 나가 복습차원에서 설명을 읽으면서 문제를

풀었는데.

역쉬나 리뷰 플러스부분에선 반타작 ㅜㅜ

학원에서 진도가 다 나가면 다시 오답 정리하고 넘어 가야겠네요.

초급1에선 왤케 잘 해 하며 궁디 두들겨 줬는디.

같은 초급인데도 2는 다른가 봅니다.

장대비가 내리는 걸 보니

제가 아는 게 없는지라 갈켜줄 수도 없공.ㅜㅜ엉엉엉

안녕하세요~Jenny예요~^^

3주차 어떻게 하나요???

문법반 3주차가 없는 것 가튼데요...?

15번 초5  Sally J 입니다.

음... 생각보다 진행이 어렵네요.

아이 스스로 해줬음 좋겠는데... 제가 잔소리 하게 되고...

진득하게 진지하게 하는 모습을 기대한 건 무리였나봅니다.

이 아침에 다른 아이들 진행상황, 과제들 보니...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20번 핑키지혜 / 예비중1/ 여

여행을 다녀오고 시차적응하고 정신차려보니 1월의 첫주가 후딱 지나갔네요.

영어를 어찌할까... 지혜와 계획을 세우다가 학원에서 문법을 시작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연초에는 제가 직장에서 너무 바쁘다보니 함께 무언가를 하기엔 좀 어려울 듯 해서 내린 결정이에요.  지금까지 저학년때 말고는 영어학원을 다녀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한번 도전해봅니다. 

교재는 자체 프린트물이라서 계획잡기는 어려운데요.

이번주는 문장의 5형식에 대해서 했답니다.

여행후유증으로 좀 힘들어했지만, 처음 배우는 한국식문법에 익숙해지려고 애쓰고 있더라구요.

쑥의 문법반을 하자고 해두었더니

무언가 해야만 할 것 같은 구속력이 생겨서 긍정적이에요.

다음주에는 시차적응 완전히하고

좀더 적극적인 문법반 활동을 시작하겠씁니다.

24번 Jenny/초5

문법반은 하다보니까 점점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한번 밀렸었는데 다행이도 지금은 계획대로 잘 나가고 있어요.

다른 방학숙제, 학원숙제가 만만치 않아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조금 돼요.

그래도 모두 화이팅!

24번 Jenny/초5

이번주2번째 출첵입니다~^^

이제 추워서 밖에서 놀지도 못할것 같아요~

밀리지는 않았지만...하나보면 막히는데가 있어요.ㅎㅎ

그래도..지금은 어렵지만 하다보면 쉬워지고 중학생이 되면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열심히 해요~^^

  17번 Irean 초5

교재는 3800제를 하고 있어요

지난주에는 챕터1를 어려움없이 마쳤고 이번주에는

챕터 2를 마칠 계획입니다.

교재는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문제수가 많아서 그점이 단점이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것이 문법설명부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전에 어디서 강연들었는데 문법을 장기간 하면 앞에 부분을

잊어버리니 단기간에 끝내고 다시 반복해 보는 것이 좋다는 말과

어느 부분을 했을때 이해가 안간는 파트가 있으면 다른 문법책의 그 파트을 찾아

두권을 함께 보라고 조언해 주시드라고요.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분명 월요일에 댓글을 달았는데...없어졌네요ㅠㅠ

초5/Jenny

이번주 계획 다시올립니다~

1일:1-1~1-3, 암기장/2일:1-4~2-2,암기장/3일:2-3~2-5,암기장/4일:3~4-1,암기장/5일:4-2~4-4,암기장/6일:5-1~5-2,암기장/7일:중간기말고사대비문제, 암기장

이번에는 계속 노느라 한 2일정도 밀려서 아주 열심히 풀고있답니다^^

다음부터는 밀리지 않도록 잘 해야겠어요ㅠㅠ

스스로 문법반 친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번 초6미르 /중학 3800제

1주차 제2장 시제 완료.

이번주는 3/4장 계획이었는데 수정합니다.

학원에서 명사, 대명사part 부분 공부중이라 5/6장 명사,대명사 공부합니다.

많이 어려워하구요. 많이 틀려주고 있어요. 처음 진행하는 것이니

제가 많이 이해하며 참고(?)있어요. 좀더 쉬운 책 진행하면 어땠을까싶은

생각도 있지만 교재는 맘에 들어요. 혼자하게 했더니 대강 읽고 무지 틀려주셔서

같이 읽고 문제풀이합니다. 계획은 방학동안 마무리인데 좀 무리인듯^^

문법반 친구들과 맘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힘들지만 화이팅해용^^

초 5 리디아

계획은 열심히 짰지만 예상치 않은 변수가 많이 생기네요.

리디아는 주말엔 스키장을 가고, 월요일과 화요일엔 친척들이 와서 공부는 뒷전이였어요.

계획표대로 잘 진행하는 친구들을 보면 대단해 보입니다.

 저희집 진행은 This is grammar 1권

part 2의 unit2까지 했어요.

저희 집도 서서히 한국식 문법용어가 들어가니 어려워라 해서 알아듣든 못알아듣든 익숙해지기라도 하라고 그냥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엔 그냥 문법과 친해지기가 목표라 생각하면서요.ㅎㅎ

이번주엔 part 3까지 하려고 합니다.

1월 2일 unit7

1월 3일 unit8, review

1월 4일 unit9, 10

1월 5일 unit11,12

1월 7일 review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문법반 모두 화이팅!!

9번 초5 Bella

2013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야심차게 세우신 계획들 모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중학영문법 3800제>

많은문제를 처음 풀어보니 엄청 틀리고 있어요~~^^;;

학기중에도 다시한번 풀어볼 생각이어서 교재에 풀지않고 노트에 풀고있답니다.

 <2주차 주간계획>

날짜

요일

계획

26번 6학년/제니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도 많고 친정식구들도 와서인지 계획대로 진행하는게 넘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계획이 약간씩 미뤄지네요. 그래도 여러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다하니

저희 아이가 제법 의욕을 보이네요. 저희 집은 아자 빨강을 하고있는데

아자교재는 상대방과 주고 받으며 진행하는 부분이 꽤 있어서 저처럼 직장맘들은

조금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다양한 예문으로 자연스럽게 문장속에서

문법을 익히는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아자 2주차 세부 계획표

날짜

요일

학습계획

12/31

월요일

10-1~ 10-3

1/01

신 정

휴 일

2

수요일

10.4- 10.5

3

목요일

10.1-10.5 워크북풀기

4

금요일

10.6-10.7

5

토요일

10.8-10.9

6

일요일

10.6-10.9 워크북풀기

10번/초5 alex/ This is grammar

지난주에 계획세운것 명사,대명사,형용사,부사부분하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문장의 형식, 품사를 되짚었어요. 해도해도 까먹고, 하려고 하지도 않고, 왜 해야하는지도 잘 못느끼는것 같고...힘듭니다.아주.

아주 기초적인것들...주어, 동사구별하는것도 힘들어하네요. 주어가 조금만 길어도 모르고, 주어에 동명사나, 부정사가 쓰이면 주어가 아니라고 박박 우깁니다...딴집도 그런가요?

이번주는 어제까지 줄창 놀다가 오늘아침엔 수학만 하느라 못했어요.

이번주엔 시제를 나가볼까합니다.

일단 현재,과거는 익숙하니 불규칙 과거동사 외우기부터 시작하고,

part 3 현재시제

part 4 현재진행

part 5 과거시제

이렇게 해보려구요. 이번주까지만 하면 얼추 초급1권은 끝나겠네요.

춥습니다아~~~

11번 초5 모니카/ 아자 빨강

5챕터 아직 못끝내고, 연휴기간 기양 쉬었네요ㅜㅜ

5챕터 마무리 하면서 6챕터 들어가야지요. 다행히 6챕터는 쫌 짧아요 ㅎㅎ

화이링~!! 열공!!

안녕하세요.

19번/초6/bono 예용~

지금 막 짜증네면서 쓰고 있어요.

엄마가 로그인 안 해서 다날라가서 다시써요..

지금 3800제 중학영어 2단원 시제에 2-3까지 했어요.

그리구 중간 중간 안한건 날마다 채워서 겨우 끝맞췄어요.시제가 되면서 단어가 많아지구 제일 짜증나면 어려운 단원이여서 영어가 너무 시러요~~

지금은시제에서 계속 많이 틀리고 있구요..

제일 자신이 없는 단어도 넘 많아요.

처음 저 혼자 계획 세울때요 단어는 외워야 되는지 몰랐어요... 힝~ㅠㅅㅠ

방학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정신 없고 너무 바뻐요.

지금은 너무 빡빡하게 계획을 세운것 같아 후회되요~~~

그래도 이렇게 하다보면 점점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9번 /초6  Amy  ( this is grammar)

크리스마스에는 계획대로 하루 쉬고 토요일까지 진도를 나갔어요. 스스로 잘하리라 믿고 맡겨뒀었는데

토요일 리뷰문제 채점을 했는데 실수와 오답이 많네요. 일일이 설명을 다시 해주면서 풀었어요.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 데 어떻게 달래면서 해야할 지 ...매일 공부할때마다 틀린부분을 점검하고

간단한 보충 설명을 해야겠어요.부디 끝까지 잘해나가길 바래 봅니다.

이번 주도 매일 2 unit 씩 나가고 오늘 할머니집에 갔다오느라 못한것은 하루씩 미루어 토요일에 part 3,4 review 를 할 예정입니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바 다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