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서 조금 도움이 되실런지...
우리 아이 말이, 과학은 수업시간에 선생님 설명으론 잘 이해가 안되고 어렵다고 해요.
자기는 인강 없으면 시험 못친다구요.
물리쪽도 그렇고, 자기장? 쪽도 그렇고...선생님 설명만으론 어렵다고 하더군요.
여학생이구요.
우리애는 인강을 들었어요. 평소에는 아니고 시험기간만 들었어요.
ebs를 주로 듣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만 들어요.
보통은 한 번 듣는데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두번도 듣는다고 합니다,
엠베스트 시험대비 특강도 들었어요.
그런데 설명은 ebs 선생님이 자세하게 잘해주신다고 해요.
도움되시면 좋겠네요.
그덕에 만점은 아니지만 90점 이상은 유지했어요,(한개, 또는 두개만 틀렸어요)
국어 점수를 봐서는 이해력이 부족한아이로 보이지 않는데요.
수학과학시험에서 아이의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저도 평범한 수학능력을 갖은 제 아이의 시험전략을 짜본적이 있는데요. 제아이한테는 깐순아빠님의 접근법이 가장 효과적이었어요. 검색해서 차근히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수스님도 답글을 주셨는데요. 여러문제집을 사용하는것 보다 한두권의 문제집을 파는방법이 더 좋은것 같아요. 틀린문제를 또 확인하고 확인하는 방법이예요. 근데 단순히 틀린문제를 다시 풀수 있게 되었다 정도가 아니라 문제를 보고 풀이과정이 바로 떠올라 최단시간에 풀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지요.
저도 한때 수학적 원리를 알면 문제푸는 기계처럼 많은 문제를 풀지 않아도 된다는 원론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수학시험은 시간이라는 제한이 주어진다는거예요. 문제를 보고 생각을 곰곰히 해서 푼다면 제한된 시간안에 풀수가 없는시스템이예요.
따라서 틀린문제를 옆에서 툭치면 바로풀어서 답을 도출할수 있는 연습이 정말 필요하더군요.
기본문제집 한두권으로 위와같이 확인에 확인을 한후에 시험전에 꼭 기출문제 몇회정도는 실전이다 생각하고 연습하구요. 그러면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을거예요.
내년에는 아이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찾고 그 후기도 남겨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