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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영어 공부 어떡하지~?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혜둘
  • |
  • 2012-12-21 03:47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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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2-12-17 16:23
답댓글

안그래도 예비중 맘이라 완전 걱정하고 있는데 님의 글이 제목부터 확 끌렸네요. ㅋ

원래 기초가 있는 아들이셨나봐요.

우리 아들은 영어기초가 안되어있어서 지금 스파르타식과 선생님 좋다고 소문난 두곳을 두고 고민중입니다. 집에서 교과서를 안그래도 미리 볼까하는데 내년에 교과서가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님의 글 젤 밑에 황인^영어카페가 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암튼 여러모로 중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길 바라는 예비 중학 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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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2-12-14 17:17
답댓글

올해 외고 뿐 아니라   자사고 특목고들에  학생들이 몰려 수준이 많이 올라갔어요.

(대원이나 용인 상산고 같은 학교는 변함 없지만...)

 

우리때 (저희집아이도 1학년이예요)는 절대평가이므로 특목고입시가 어떻게 바뀔지. 

아직 아무런 발표  난게 없으니...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싶어서

아이가 희망하는 학교 담당선생님께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아무것도 결정된 것 없다고  영어뿐 아니고 수학 국어 과학까지 신경써란 말 들었어요. ㅠㅠ  원래 영어만가지고 학생을 선발했는데

영어 저희 딸아이학교는 100점이  36명중 11명이래요..  이렇게 변별력 없는데 아이들 어떻게 뽑을지...

학교서도 골치 아프겠단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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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2-12-14 21:45
내년에 특목 입시안 나올거라고 대치동 학원서는 떠들긴 하던데요.
다 준비 하라는 분위기긴 해요.
그니까 11명 안에 들어도 기쁜게 아니라 다행이고 못들면 기분 나쁘고....예요.
어차피 똘똘한 애들 뽑으려고 할테니..작전 잘 짜 보려구요.
그 작전 궁금해 하지 마셔요. 전 주로 무식한 작전을 수행하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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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2-12-14 09:34
답댓글

또리님 글은 쏙쏙 넘 재밌어요~

 잘해주는 아드님 있으셔서 이렇게 쿨하실 수 있는 거겠지만

읽다보면 중등 생활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네요.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또리님

자주 재미난 얘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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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2-12-14 21:37
재미난 얘기가 주로 망한 얘기라~ㅎㅎ
리얼하게 썼다가는 아마 게시판 활동 완전 접을지도 몰라요.
사춘기 심술이 장난 아니어서 칭찬 아닌거는 다 욕으로 간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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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2-12-17 11:42
어머! 아드님이 게시판 보는 거예요?
그럼 재미난 얘기 듣기는 틀렸네요.
아드님 잘하는 것도 대리만족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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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단이맘
  • |
  • 2012-12-13 22:21
답댓글

 실력있는 자제분이 내신 영어까지 잘 봐서 제가 다 기쁘네요.

 영어 내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예요.

 제 아이 중간고사때 실수로 한개 틀려주는 애교있는 점수 그 이하의 점수였지요. 기말에는 영어에서 만큼은 이점수는 받지말아라 나름 푸쉬도 했건만, 웬걸요, 기말에는 중간고사 보다 못한 점수를 획득하고 말았지요.

저보다 아이가 더 뒤통수 제대로 맞은 표정이라 더 긴말은 안했어요. 

또리님네 이야기 해주며 기운넣어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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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2-12-14 21:33
공부를 해도 안심이 안되는 과목이죠...-_-;;
중간셤에 변별력 준다고 비교급에서 ~할수록 ~하다 영작하는 문제 나왔다는데
교과서 수준 아닌거 나오니까 틀린애들 많다고 아이가 좋아라 했어요.
근데 동네 소식통맘께 듣기를 프린트 어느 구석엔가 그문장이 있다는거예요.
맞고 틀리고를 떠나 프린트란걸 구경도 못했기에 뭐라 했더니
스무장도 넘는 걸 언제 다 보냐며 안중요하다고 하셨다는데...
암튼 거기서 낸거니까 내신이란 이런것이구나..싶었어요.
정말 성실해야 놓치지 않는거죠.
남자애에게 여자 애들의 강점도 갖으라고 하기가 미안하기도 하답니다-_-;;
좋은 기운 받으셔서 기쁜 소식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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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13 21:10
답댓글

와~ 또리님 글 쓰실 수 있게 만점 받아준 아드님한테 고맙다고 해야겠는걸요.^^

사실 제가 저번에 올린 글은 예비중한테는 크게 많이 도움은 안 될 거여요.
중1은 현재 중2,3학년과 또 다른 부분이 있으니,
또리님같은 바로 윗학년 맘님 글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겁니다.^^
영어 실력 높다고 방심하지 않고,
"성실성도 나의 실력이다."라는 마음과 태도로 학교생활에 충실하면,
꼭 프린트물 문제 폭탄처럼 그렇게 실력향상엔 많이 도움도 안 되는 양치기를 하지 않아도,
뒤통수 맞을 일이 크게 없을테니,
예비중맘님들 너무 지나치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한 두개씩 정말로 실수하는 것 그것까지 어찌 대비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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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14 12:27
그리고 불편한 진실이지만,
수업 잘 듣고 교과서만 제대로 봐도 만점 받는 아이는 받고,
문제집 폭탄을 몇 개나 터뜨려도 실수하는 아이는 합니다. ㅠ.ㅠ
그러니 실수까지 커버해보겠다고 지나치게 여러 문제집으로 비슷비슷한 문제 풀면서
지나치게 시간 많이 소비하는 건 비추입니다.
워낙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노파심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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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2-12-14 21:13
그 양치기 적성 안맞아 학원 무서워서 들고 온 백점 같아요.
엉덩이 가볍고 쓰기 싫어하는 머스마들은 거의 한달 준비하는 내신 영어 공부 어찌들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기운 몰아 주셔셔 감사합니다^^
하연님 내신 고수 자제분 두신거 제게 딱 걸리셨으니 귀찮게 해드릴지 몰라요.
각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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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14 23:28
에구, 고수는 무슨요. 걍 평범한 스타일이에요.
엉덩이보다 눈꺼풀이 무거운 아들입니다.ㅋㅋㅋ
얼마나 졸아제끼는지 원....
귀찮게 하시는 건 괜찮은데 제가 뭐 도움이 될 게 별로 없을 거여요.ㅎㅎ
제가 오히려 또리님한테 영어비법 배울 게 있을 걸요.^^
중학생이 한 달 동안 영어내신을 준비하는 공부는 좀 아닌 것 같아요.ㅠ.ㅠ
아드님은 특히나 그럴 필요가 없는 실력이고 이제 학교에서 하는 것 성실하게 하는 버릇도 들 것 같으니,
다른 머스마들 어찌 그렇게 하는지 관심 안 두셔도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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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감맘
  • |
  • 2012-12-13 17:17
답댓글

한동안 발길을 뚝...  아이를 학원으로 돌리고 에고 모르겠다. 하다가 예비 중등이 되니 다시 들어왔는더니 예전에 뵙던 분들도 계시고 또 제 고민을 들으신듯 이리 또리님 글이 미리 있으니 갑자기 쑥이 제 친정같네요.  음 불안에 아이를 볶아대다 눈물 흘리고 상처주고 했던 과거를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은데...  

 

하연님 글도 찾아 읽어보고 중심을 좀 잡도록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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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2-12-13 19:41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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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2-13 16:47
답댓글

또리님.. 글 감사해요.

아직 예비 중등도 아닌데..

중게보면서... 이거 어쩌지.. 가끔씩 그래요.

 

국어도 어렵대지.. 수학도 그렇지... 애효...

 

그래도 차분히 성실하게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요?

 

또리님 댁처럼 영어 실력 뛰어난데..

내신으로밖에 평가 받지 못한다니.. 정말 그건 아쉬운 거 같아요..

그래서.. 수학만하고.. 영어는 정말 별로 안하는 집들이 있나봐요..

특히 지방은 아직까지 초등의 경우 전과목시험에 목숨 걸고..

영어는 내신 정도만 돌보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더군요..

 

지인이 이번에 아이 외고 붙었는데.. 너무 우울하고 심란하다고..

내신이 벌써부터 걱정인 거지요...

학원도 외고 아이들 모아서 가르치는 학원으로 갈아탔는데..

일단 탭스 점수로 반을 나눈다고 하더군요..

외고에서 기본으로 탭스 한다고..

그 집은 영어가 날아가는 점수도 아니고..

수학도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고..

 

주변 고등학교 별로라서...

좋은 고등학교 보내볼까해서 원서 쓴건데.. 덜컥 붙으니..

걱정이 태산인거죠...

 

정 안되면.. 전학하면 되지.. 뭘 벌써부터 우울하고 난리냐고..

제가 한마디 했어요..

진짜 입시도 어렵고.. 아이들 내신도 어렵고..

실력을 키우는 것이 내신과 얼마나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인지도 의심스럽고.. 그래요.

 

초등 시험은 올백 아니어도 좋으니..

하던 공부 맥을 이어서 하면 좋다고 하지만..

그래도 중등부터는 내신이 아이에게 자신감 플러스... 여러 영향을 미치잖아요..

 

앞으로도 실질적인 이야기 많이 풀어주세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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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2-12-13 19:33
전 첫셤때 초6에 학교셤 신경도 안쓰고 알아서 해라 한거 잠시 후회했어요.
갑자기 꼼꼼해지는게 아니니까요.
게다가 엄마 공부 어떻게 해요?해서 넌 그동안 공부 안했었냐...그러면서 공부법 가르켰다니까요.
초등보다 양이 많아지긴 하나봐요.초등땐 소설책 보듯 전과나 눈으로 읽고 길다란 문제집 풀고 였는데..
첫셤후 자기 공부법은 찾아서 점점 수월해졌어요.
중1이하 학생들은 내신 시험 국영수 다 쉬운편이니 쫄지 마시고요.
오히려 쉬워서 백점이면 기쁜게 아니라 다행이고 한두개 틀리면 엄청 기분 나쁘고예요.
실력이 있으면 내신 공부가 훨씬 수월하죠.등수를 보장하는건 아니지만요.
중등에서도 그 고민을 해요.내신도 어느선까지 챙겨야 할지...
실질적인 얘기 풀기 시작하면 게시판 도배질 할까봐서^^
특목 갈때 기준은 1.경쟁 즐긴다 2.영어 점수 있다 3.수학 선행 했다 래요.
브죵님 지인 분 상황 보니 맞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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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2-13 19:46
도배질 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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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2-12-14 12:02
또리님 저도 도배질 환영이요.
풀 쑬까요?ㅎㅎ

요즘 중학생들은 초등때 많이 준비를 해 가서인서 공부를 다들 잘 해요.
상위권 친구들은 한 두개 틀린 걸로 등수 줄이 서더라구요.
저희도 브죵님네와 같이 아직 5학년 예비초 6학년인데
중등방에 들어 오면 뭔가를 많이 준비 해야 될 것 같은 조급한 마음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그래 성실하게 차근차근 하나씩하나씩 쌓아 가면 되겠지하고
급한 마음을 다스리네요.
그러다 애 잡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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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2-14 12:47
일산맘님... 만날 제 꼬리만 잡고..
이거이거.. 중게라서.. 꼬리 내리는 거에요?? ^^

그죠.. 우린 도배질 환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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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2-12-14 13:33
제가 브죵님 좋아하는 거 모르시구나.
그래서 맨날 글 검색해서 꼬랑지 잡지용.ㅎㅎ
싫은거여요?^^

고딩아들이 있지만, 5년 전엔 이처럼 많이 준비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어느 정도까지 해야하나 감도 안오고.
이렇게 설렁설렁 하다 중딩 돼서 멘붕 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그러니 중등방 자주 기웃거리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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