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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 방학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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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재파더
  • |
  • 2013-12-19 13:32
답댓글
좋은 글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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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아우
  • |
  • 2013-05-21 13:4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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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니유니맘
  • |
  • 2013-01-06 00:17
답댓글
마음급한 제게 좋은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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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서영맘
  • |
  • 2012-12-17 10:53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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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서영맘
  • |
  • 2012-12-16 10:4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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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12-07 16:19
답댓글

매직님 글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감동 지대로 먹었네요.

일단 그 열정과 사랑에 박수 먼저 쳐드립니다~짝짝짝~~!!!

 

저희 애도 예비중이어요. 

열정도, 실력도, 능력도 모자란 엄마표로 쑥에만 의지하여, 겨우겨우 해왔는데

요즘..수학에 신경 쓰다보니..영어 공부가 지지부진하여 고민하던 차에

매직님 글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깨우쳐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소식 듣고 전해주세요~~저도 좀 따라하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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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08 01:32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랑 공부하다보면 매주 약속을 지키는것에 치밀해지고..늘 권태와의 싸움입니다. 잠시 멍때리다보면 현실에서 저만치 멀어져 있는 것 같고..얼마전 지인분이 아이들이 어릴때 실컷 놀고 정서가 중요하다고 책 한권 소개해주셨어요. 그때 전 교육현실에 실망 아닌 절망을 하고 있던 때라..아무리 노력해도 부모의 재력과 대비하여 아이들 미래가 정해지는 것 같다고..발버둥쳐야 노력해봐도 소용없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 지금은 후회스럽네요. 절 생각해주셔서 좋은 말씀해주셨는데..다 아는 얘기지만 힘이 빠진다했죠..바로 이런 기운빠짐과의 전쟁이죠.
하루하루 조금씩 쌓아가는 수밖에요.
제게 아직 젊은 혈기가 남아 정의가 용솟음치는 걸까여? 아님 중년의 문턱에서 기성세대로 가는 냉소주의일까요? 밤이 깊어서인지 또 쓸데없는 소리만 했습니다. 딸이 대통령 누구 찍을거냐고 누가 좋은 사람이냐고 묻는데..그건 백년은 더지나봐야 안다고 했죠.
사춘기때 가장 두려웠던 드넓은 사막의 모래 한 알같은 존재가 되어가는 것 같아 서러워지지만..그래도 그 모래가 모여 사막이 되는 거겠죠?
기운내보렵니다. 또 권태와의 씨움에 돌입!
좋은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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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12-05 10:46
답댓글

정말 너무 멋진 이모님이시네요. 댓글을 안달 수 없다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날이라 하셨는데, 어떻게 이리 훌륭한 이모님이 되어 오신 과정 듣고 싶어요.^^

살다보니 집집마다 문제가 없는 가정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걸 어떻게 희생하고, 극복해 가는 지에 따라 행복이 따라오는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예비 중등입니다.

저도 어설픈 엄마표로 4년여 넘게 지내왔지만, 정말 매직님처럼은 하지 못했어서

더욱 존경스럽게 느껴지네요.

이번 방학에 저희는 워들리 와이즈와 문법 진행할 예정이구요,

우리 아이는 말하기를 즐기는 편이라(잘 하는 것이 아닌..^^;)

화상영어를 작년부터 꾸준히 해 오고 있어요.

스카이프를 이용하면 기분에 따라 화면도 끄고 걍 편안히 프리토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전화영어 안하셔도 되어요. 비용도 더 저렴하구요.

채팅 창을 활용해 문장 교정도, 파일 공유도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 집은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예전에 자체 전용 프로그램이 있는 업체에서 할때보다 훨씬 자유롭고 좋네요.

이와 관련해서 언제 글 한번 올리려 했는데 이번에 쑥에서 화상영어 사업을 시작하는 바람에

혹시 누가 될까 하여..^^

조카의 경우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완벽주의 적인 성향이 있다면

굳이 억지로 지금 당장 시킬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지만(지금 하시는 쉐도잉이나

소리내어 읽기도 좋거든요. 나중에 시동만 살짝 걸어주면 어차피 금방 될 거니까.),

이번 방학에 한번 경험삼아 시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2월까지는 매일 수업하는데

입학 후부터는 주말이나 주 2회 수업 정도로만 유지할 생각이예요.

 

우리 아이들 모두 부디 행복한 중등 생활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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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05 11:00
정말 감사합니다^^ 다사다난한 가정사 시작하면 신파극 되서리..ㅎㅎ
제동생은 예지몽꾸는데 전 아직도 영화찍습니다. 가끔 와 이거 영화로 찍으면 끝내주는데 하고 깨어나면 유치찬란하잖습니까? 제 이야기도 그럴거 같습니다.
가끔씩 언니들이랑 이야기하다 조카랑 엉엉 소리내어 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해소됩니다.
예전엔 울지도 못했는데..(형제가 많다보니 이건 동생얘기가 아니라 언니 얘깁니다. 동생은 또 다른 이야기..) 정말 일많죠? ㅎㅎ

저도 이번 방학을 이용해서 시작해보려고 지난 몇달간 알아봤는데 소심한 조카인지라 뭐든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번 방학은 just do it! 해보려구요^^

바다별님의 아이도, 쑥쑥의 아이들도 고단한 중등생활 성실하게 잘하고 큰 어려움없이 지나가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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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안맘
  • |
  • 2012-12-05 09:47
답댓글
매직님 넘 멋지시당^^
어쩜 조카까지 그렇게 꼼꼼히 챙거주실수 있을까요
전 아들하나인데도 하기싫어질때도 많은데...
쭈~~욱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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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05 09:51
넵! 감사합니다^^
아들 하나면 싫어질때가 많죠..ㅎㅎ
뭔가 강제할 수 있는 힘이 오로지 엄마의 의지니 넘 힘듭니다.
약속을 꼭 지켜야 하는데 정말 유혹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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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2-05 08:53
답댓글
매직님 열정이 부럽습니다.
매직님 조카 정말 복이 많은 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춥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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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05 09:04
아~ 모맘님^^ 감사합니다.
저도 님글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조카들이 속도 깊고 정말 착합니다^^
그에 비해 제 아이들은 철부지지만요..ㅠㅠ
요즘은 열정이 좀 사그러져서 억지로 불태우려합니다. 예비중덕에요^^;
다시 기운내서 아자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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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2-06 09:23
저도 예전에 조카 공부를 봐주었던 적이 있어요
지금은 대기업의 연구원이지요
큰아이가 초등입학전이었고 조카는 초등 고학년이었어요
형님이 회사다니셔서 조카는 학교 갔다오면 형님 퇴근전까지는 거의 저의 집에서 지냈거든요~
사촌지간이지만 형제간 처럼 지냈지요
그 조카도 올 여름에 결혼했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매직님 덕분에 20여년전으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눈이 와서 세상이 참으로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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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2-12-05 01:36
답댓글

일단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조카들을 이처럼 알뜰 살뜰 챙기시는 것 만으로도 존경받으실 이유 충분하시구요...

사실 고수가 아니라서 답글쓰기가 망설여지는데...그래도 아이성향이나 고민이 비슷한 엄마이기에 공유하고 싶어서 끼어들어요^^

 

울집 딸아이도 100% 아이표구요, 가장 문제가 되는게 스피킹이었어요.

다른 건 어떻게든 대충 혼자서 해결이 되는데 요것때문에 많이 고민했거든요.

무엇보다 이건 아이성향과 관계가 깊잖아요. 우리말로도 말하는 걸 별루 안 즐기기때문에

아이의 영어능력과 상관없이 끌어내줄 방법이 별루 없더라구요.

전화영어랑 화상영어도 해봤는데....워낙 말수가 없다보니 딱 필요한 말만 하더라구요.

비슷한 나이대에 언니도 했었는데 얜 워낙 사교성 좋고 활달해서 전화영어쌤이랑 농담까지 해가며

토론했거든요. 정말 돈아까운줄 몰랐는데...

화상영어도 마찬가지구요....항상 말하면 선생님께 잘한다는 칭찬은 받았지만

아이가 대화에 적극적이지 않으니 선생님도 대화를 끌어내는 데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상황이 이러니 학생수 많은 어학원은 더더욱 입다물게 눈에 보여 아예 생각도 안했구요...

 

그래서 생각한 게 쉐도잉이예요.

어차피 머리속은 알아서 영글것이구 단지 발음이 문제였기 때문에 입훈련차원에서 충분히 해볼만 하더라구요.

처음 시작은 자기가 좋아했던 낮은 단계 챕터북으로 했어요.

매직트리하우스, 매직스쿨버스..등등 이것저것 하다가 중1인 지금은 ap news로 쉐도잉을 해요.

그거 녹음해서 들어보면 느는 걸 느낄 수 있고 유창성면에서는 훌륭한 방법이라 생각되더라구요.

 

엊그제 설명회에서 리스닝을 잘하게 하려면 딕테이션을 하고

스피킹을 잘하게 하려면 롸이팅을 하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말에 동감하거든요^^

결국 스피킹에서 중요한건 언변의 유창성보다는 그 말속에 담고 있는 컨텐츠겠지요.

글치만 요렇게 과묵한 녀석들 입훈련으로, 게다가 시사적인 내용도 덤으로 얻기에 좋은 방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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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05 08:42
토록님..혹 새벽에 글쓰신거 맞죠? 오잉..^^
실제로 경험하신 내용이 정말 와닿습니다. 조카는 소심해서 잘하다가 제앞에서 좀 더 긴장하는 편이고..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하면 더 안나오는 성격입니다. 요즘은 저한테 칭찬을 많이 받아서 실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지금껏 집중듣기하면서 늘 쉐도잉했는데...제가 직접 옆에 있질 않아서 열심히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완벽주의자인거 아시죠? 제 딸은 바로 제 옆에서 읽거든요. 저도 같이 듣고...
조카는 사춘기니 문닫고 혼자 하고 나옵니다. 믿어야죠.^^;
발음도 좋아지고 요약정리도 좋아지고..
그동안 책을 많이 읽었지만 그게 오롯이 그 아이의 실력이라 생각지 않고 있어요.
공부란 것이 누가 시켜서 하는거랑 자기가 필요해서 하는거랑 들어가는 내용이 다르거든요.
아이를 못믿어서가 아니라 그냥 듬성듬성 구멍이 있다고 생각해요.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지금은 그 구멍을 메꾸려하고 있구요.
모두가 다 유창하게 영어로 솰라솰라 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성격이 정말 큰 작용하죠.
그러나 언젠가 이렇게 하다보면 자신이 필요하다 생각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알거 같아요.
조카 성격상 시험대비큼은 잘할거 같구요.

솔직히 제가 그리 존경받을만한 인물은 아닙니다.
왕이기주의자였는데 동생땜에 사람됐죠. ^^a
저도 많이 받고 있답니다. 인간관계란 일방적일 수가 없으니까요.
친정엄마가 안계셔서 엄마라면 어찌 해줬을까 생각 많이 합니다.
제 꿈중의 하나가 제딸 결혼해서 아이낳고 사는거 보는거예요^^; 소박하지만 가끔은 절실할 때가 많거든요.

진심어린 답글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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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4 22:54
답댓글

아들래미는 이제 5살인데 에미는 맨날 중게와서 놀아요.^^;

뭔가 답이 보이지 않을때 여기와서 혼자 길을 찾거든요.^^

음..... 정말 그 동안 잘해오신것 같고 열심히 따라해 보고 싶어요.

이제 기저귀 뗀지 얼마 안된 아이붙잡고 혼자 동상이몽입니다.^^

정말 대단해 보여서 괜히 말붙이고 갑니다.^^

이런 글 정말 감동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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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05 08:48
님글도 자주 보고있답니다. 웬지 익숙한 닉네임 나오면 다 아는 사람 같아서리 넘 반갑기만 합니다^^
실은 저도 아이들 어릴때부터 여기 많이 기웃거렸어요^^
하니비님글도 많이 정독하구요. 잊을만하면 다시 복사해서 읽구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 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기 위해서
중게를 가끔 봐주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5살이면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눈맞춰 얘기해주고..
다만 조기교육한다면(ㅎㅎ) 엄마목소리로 책읽어주면 되겠네요.
제가 막내 5살때 본격적으로 일해서 디비디 많이 보여줬다가 한글 영어 다 어눌하고..ㅠㅠ
애정결핍도 있었구 뒤늦게 문제행동생겨 다 접었답니다.
나혁이맘은 저랑 다르시겠죠? 어쩜 일그만두자마자 아이가 달라지는지..나원참..^^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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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2-04 21:50
답댓글

아우, 감동.

 

초등게시판에도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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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04 21:58
박사님! 감사합니다^^ 딸과 남조카 이야기는 초등게시판에 올려보겠습니다~ 그동안 힘든일도 많았는데 격려받으니 정말 기운이 나네요^^ 쑥쑥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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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2-12-04 16:35
답댓글

셤도 코 앞이고 그간 게시판을 휘저은거 같아 조용히 있을라 했는데

넘 존경스러워서 들어와 봅니다.

저희 해 온 방법이 그닥 정상적인 스탈이 아닌듯해서 다른 조언은 못드리겠고...

2번 부분은 이책을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쑥에서 알게 돼서 해 본 교재인데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이라 표지가 바뀌었을수도 있어요.

cnn 기사를 짧게 쪼개 놔서 처음하기 완전 부담 없어요.책 사이즈도 완전 작고

오죽하믄 테이크 아웃이겠습니까..

중등 오면서 친구네에게 일부 영어책을 정리해주며

이미 사용한 이교재를 구경해보라고 넘겼는데

제친구네 아이(예비 중등)에게 새로 사주지도 않고 제가 했던대로 딕테이션을 시킨 모양이예요.

근데 아**학원서 g그룹에선 리스닝이 연속 두번 탑이 되어서

샘이 전화오구 그랬다네요.

두권정도 하시고(참고로 저흰 다섯권 시리즈였는데 다했어요) cnn studesnt나 틴타임즈 하셔도 되고

시사의 다른 cnn시리즈 해도 되고요.여자친구라 안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어떤 고등 영어샘은 극단적으로 소설은 늘지 않는다.영자신문 봐라라고 하시는 분도

있어요.비문학 글의 중요성을 얘기 하시는 거겠지만...

덧붙이면 저희집은 독해서 할때 반드시 핵심 문장에 줄긋기를 시켰어요.

요약은 싫어하니까 줄이라도 ...

영어책도 한달에 한권 정해서 읽는건 제대로 읽는지 믿을 수가 없어서

챕터별로 그림과 함께 한두줄 써머리를 하라 했구요.

요즘은 그림 안그리고 챕터도 두세개씩 묶어서 하는데..어찌하든 니맘대로 하기만 하라 해요.

아이말로는 써머리 하면서 책을 한번 더 읽는 기분이 든대요.

참고해 보세요.

올겨울 방학때 수학 문제집으로 중간 고사까지 부분 미리 풀려 놓으시고요.

아이들이 미리 준비를 많이 해 와서 암생각없이 선행과 학원만 믿고 있었다가

저희집 완전 호떡집 불난 상황이었거든요^^

예비 중등들에게 할말이야 많지만 뭐 이리이리 해야 성공한다..이런 얘기를 해야 하는데

이리하면 망한다 스토리만 잔뜩있어서 나서지 않고 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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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04 18:14
또리님~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책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러면 망한다는 얘기도 해주세요. 피해가보게요..ㅎㅎ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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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2-12-04 20:05
요교재로 시작해 보신다고 하니...처음 할때 아이가 엄청 난리 칠 수 있으니 잘 넘겨야 해요.
제친구네 아들넘도 처음에 안들린다고 난리 안하겠다고 난리...
저희 아이 팔아서(형도 울며 했다는둥..이모가 이책 안하믄 넌 안된다 했다는둥..) 처음 고비 넘기고
잘해가고 있는 모양이예요.딕테이션 안시켜도 될것 같구요.저흰 아이가 좀 어릴때 처음해서
여러 방법을 써 보느라 해 보건데 제친구는 제대로 안물어보고 반드시 딕테이션 해야한다고(제가 그랬다고 아마 뻥쳤겠죠^^) 아이한테 그리 시킨 모양인데 상황봐서 아이에 맞게 해 보세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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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2-04 16:31
답댓글

종채맘 생각이 나네요.

 

그 집도 오빠댁네 아이들을 사정상 끼고 가르치고 있거든요.

아이들 둘이 공부도 아주 잘하고 고모도 아주 잘 따르는 걸로 알아요.

 

 

그 집은... 아들 딸 둘인데..

주변 아이들 공부도 많이 봐주는 것으로 알아요...

아들램은 아주 뛰어나게 과학 수학 잘하고..

딸램은 만날 느리다 느리다 하는데.. 전혀 안느리고.. 아주 속도 깊고..

잘하구요..

 

비록 형제의 자녀들이지만.. 내자식처럼 거두다보면..

내 아이들은 따라서 잘 해나가는 것 같아요..

복 받는 거겠죠..

 

방학동안 알차게 진행되시길 바래요..

오랜 닉네임들이 보이네요..

피기맘님은 닉네임만 아는 분이고..

레이지님은 유아영어를 하진 않으신 분이지만..

그리운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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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04 18:12
브죵님~ 응원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이 우애가 남다릅니다. 어렵게 자라 독립해서 다들 똑바르고..^^(웬지 집안자랑a) 항상 님의 글도 잘 읽고 힘도 앋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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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2-04 14:13
답댓글

다양한 교재로 열심히 해오셨습니다.

샤롯의 거미줄을 꼼꼼히 읽었다면  다른 독해집을 따로 풀 필요는 없습니다.

책을 통해 읽기의 힘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중1부터 따로 독해집을 하는 것은 비용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독해집 풀 시간에 아래 제가 중2 여학생에게 소개한 책을 꼼꼼히 읽히세요.

샤롯과 비슷한 레벨입니다.

말씀하신 책...

예스24에서 판매하고 있는데요..방금 검색해 보았어요.

Cause & Effect

  

Cause & Effect(4/E) / Concepts & Comments (3/E) : Answer Key & Video Transcript
 
판매중인데요...
이 책 좋습니다.
이 책을 하신다면 다른 독해책은 모두 중단하셔도 됩니다.
cd도 있고 답지(보라색 아래)도 따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이 책은 앞에 가이드에도 나와 있듯이 사전을 찾지 말고 읽어야 합니다. 유추능력을 키우며 독해와 작문을 완성해 나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해오신 교재들을 착실히 하셨다면 따로 듣기를 위한 교재를 선택하실 필요는 없고
중학교 듣기평가 전에 기출 문제를 찾아 연습해 보시면 됩니다.
 
좀더 조언해 드리고 싶은데...
중학생 맘님들에게 양보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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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04 14:22
헉~ 하니비님이 ^^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위의 책 주문했습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조카가 대충하는 스탈이라 제가 구멍 메꾸기 바쁩니다.
가끔 요녀석이 이해는 다 할까 싶어 확인작업도 하구요.
정말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조카가 이런 다짐을 해야겠는데^^
요즘 다 커서 말도 잘 통하고 제 심정도 이해를 잘해 잘 따라와주리라 생각됩니다.
문법은 서점에 나가서 다시 확정을 지으려고 합니다.
열심히 해보구 좋은 결과 공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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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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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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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중 조카가 6세 때부터 공부를 쭉 봐주셨다는 거네요? 대단하십니다.

내 자식 하나도 제대로 안 되고 허덕허덕하는데 정말 존경해요.

매직님 같은 분은 복을 넝쿨째 받으실거구만요. 

조언은 제가 실력이 안 되어가지고 설라무내 ㅎㅎ

기다려보시면 다른 분들이 곧 해주시겠죠.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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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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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4 13:56
ㅎㅎ 이젠 생활의 일부가 되어서 대단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다 착해서요..문제는 제 막내아들(초1)이라는 거죠. 저도 제 자식은 힘드네요.
조카가 하나 더 있었어야 하는데..ㅠㅠ
하연님, 댓글 감사합니다.
하연님이 예비중계획 기다리신다기에 부끄러운 글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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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04 14:12
헉!! 조카가 하나 더 있었어야 한다굽쇼?? ㅋㅋㅋ
암튼 매직님은 아이들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 같아요.^^

제가 뭐 하나라도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ㅎㅎ
울집은 문법의 경우엔
학교 교과서에 문법사항 나올 때 열심히 하는 게 효과 있었어요.
간접의문문 나오면 문장의 종류 좌악 보고,
현재완료 나오면 동사의 시제 좌악 보고,
should 나오면 조동사 좌악 보고,
과거분사 나오면 분사 좌악 보고 시제와도 관련있으니 시제도 한번 더 좌악 보고,
이렇게 하면서 반복되었던 게 효과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잘하고 계시겠지만 방학에 수학도 열심히~
중1은 그 정도까지의 점수는 아니겠지만,
중3 기말 학년 평균 수학 40점대!! 과학도 40점대!! 크헉!!
수학, 과학을 해볼만하다 어렵진 않다 정도가 되어야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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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04 14:18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항상 현실적인 문제 해결하면서 배우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수학이나 책읽기는 하도 잔소리 많이 해서 귀딱지가 붙었을 겁니다.
엄마가 그 부분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요.
항상 결론은 책읽기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제 딸(초3)은 쉬라고 하면 책봅니다. 책이 쉬는거고 오락이지요.
그러다보니 글밥이 꽤 있는 책도 좋아하구요. 해리포터(한글판)시리즈도 3번씩 읽고 고양이 전사들도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타라덩컨도 잘봤구요. 이제 좀 판타지에서 나올법도 한데..
요즘은 도서관에서 신간나온거 주구장창 읽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쥬니비나 호러블 해리는 한번 들으면 다 이해하네요.
독서가 여러과목을 해결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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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2-04 14:27
맞아요. 독서 독서 독서!!!
따님 이쁘네요. 쉬라고 하면 책 본다는 말씀에 여기저기서 부러워하는 소리~ ㅋㅋㅋ
하니비님 말씀처럼 저도 리스닝튜터는 안 해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홧팅입니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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