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청담을 다니는데 저도 조금 바꾸고 싶긴 해요.
대형학원들은 워낙 브랜치들마다 다르니 뭐라 말하기는 딱 잘라 힘들어요.
중학교 가기 전에는 보통 한국어로 문법을 흝고 가던데 저도 아이가 워낙 영어를 영어로 습득해 온 아이라 어찌 시킬까 걱정이립니다.
최선은 중등되니까 다니던 학원에서 다들 옮기는 학원입니다.
초등 커리는 잘 모르고 중등 내신을 잘 봐주는 학원으로 평이 나있고요.
참고 하세요.
정상어학원 숙제 좀 있는데요.. 지역차가 있겠지만. 6학년정도면 정상은 예비 중등으로 간주해서 중등반으로 하는것 같더라구요 해리포터 읽는 정도면 수준이 높게 나올꺼고 그러면 숙제 많아요. 듣기와 읽기가 좀 되더라도 문법을 하지 않았으면 높은 반으로 배정되어도 고생많이 해요.
저의 아이 그래서 도중에 그만 두었어요. 문법수업 듣고 집에와서 엉엉 울더라구요.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다른 애들은 아는것 같은데 자기만 모르는것 같다고. 아무튼 숙제 많아요. 숙제가 장난이 아니게 많더라구요. 정상단계를 처음부터 쭉쭉 밟고 올라갔으면 혹 모를까.
레벨테스트 받고 반 배정 받고 수업 1주일 들어보다가 숙제도 너무 많고 아이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과감히 레벨 3단계 낮추어서 했어요. 그러니까 숙제 양도 줄어들고 내용도 어렵지 않으니 그냥 그냥 따라 가는 것 같았는데 착실하게 아이가 하는 것 같지 않고 수학학원도 다녀야 하고 해서 본전생각 나서 그만 두게 했어요.
지금 다시 고민이에요. 다시 보내야 하나하고.. 아무튼 학원을 보내도 문법은 집에서 한번 다져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