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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저도 항상 그래요. 게시판 글 쓰는 수준은 아직 아니지만 예비중 조카랑 방학 계획 세우고 한번 검증받으려고 올려보려구요. 거두절미하고 선배맘들이 올려주시는 글이 정말 힘이 됩니다.

사사로운 것부터 큰 윤곽까지 모두요..

막상 큰 틀을 잡고나면 세세하게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를 때도 많거든요.

종국에는 실천이 늘 중요하지만요. ^^;

좋은 글 감사하구요..항상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글구 아래 하연님~ 왜그리 귀여우세요? ^^

하하하~ 매직님~~ 귀엽다니 감사를 해야하는 거죠? ㅎㅎ
방학계획표 꼭 올려주세요.
제가 검증할 수준은 안되고....ㅋㅋㅋ
같이 의논하면 좋지요.
조카 공부까지 봐주신다니 완전 착하고 멋지십니닷!! ^^

매직님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 이승철의 '아마추어'라는 노래를 자주 듣고 있는데
우린 인생에서 다 아마추어라는 가사가 좋더군요^^
매직님 쓰실 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글구^^ 하연님 정말 예쁘지요~

마음 뿐이신 게 아니라 실제로 여러 분들께 도움이 될 겁니다.

수학게시판의 글도 잘 보고 있고요.

계속 쭉 부담없이 글 써주시길 부탁드려요.^^

지우실까봐 얼른 댓글 다는....ㅋㅋㅋ

후다다닥 =3=3=3=3

쓰고 나면 별내용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위의 글도 그러하지 않을까요
다른 분들도 다 알고 있는...

하연님, 오늘아침 하연님 덕분에 함박 웃음 지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헤~
원래 공부란 게 별다른 게 아닌 기본에 먼저 충실해야하는 거잖아요.ㅋㅋ
이렇게 올려주시면 다른 분들도 또 다른 방법들 올려주시고 이렇게 얘기도 나누고 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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